오늘도 어김없이 루 짱 너에게 생일 축하 곡을 들려주며 귀 빠진 날을 축하한다.ㅎㅎ
그리고 오메메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마치 나비를 쫓아다니벼 노는 거 같아 나비야 나비야를 특별히 보너스로 연주해본다.
지금은 마니리아 마법학교에서 재밌게 보내고 언젠가는 아래와 같이 훌륭한 선생님(성우 개그). 아니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선생님 같은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ㅎㅎ
아무튼 몇 안 되는 청춘을 잘 보내고 밝게 자랐으면 한다. 그럼 이만 리다이브~★
첫댓글 목소리 들을 때 마다 탕쿠쿠가 생각나요
앜ㅋ 유사하네여. 보이스가.
애니 루 비중이 거의 엑스트라급
그래도 존재감은 있으니깐 괜춘해요.
코모에 센세랑 같은 성우였군요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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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메 짱도 애환이 많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