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로케트(Rocket)
3. 생 일
6월 18일(음력)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개포동/한강로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건강한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독서 토론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돼지껍데기/카레, 튀김
7. 주량과 술버릇
소주 1병 / 잠
8. 지금 바라는 소원
상식적 정의 실현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성악 공연용 율동 습득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글쓰기 / 어원 여행(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대영박물관
12. 탱고란
다가섬
13. 132기 지원 이유
글감 찾기
14. 하고 싶은 말
때리지 말아요.
첫댓글 어서 오세용^^
첫날부터 강한 인상을 주셨어요
그르케 닉을 다른게 부르시던데 ㅋㅋ
어떤 이유에서건 탱고에 다가섬을
멋진 땅게로 되시길ᆢ
같이 해보아용^^
때리지 말아요.ㅠㅠ
로케트 님,
갑자기 귓가에 로케트 님 목소리가 맴도는 듯...환청이 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아!!
오늘 봬요.^^*
ㅋㅋㅋ누가 그렇게 때리셨는지ㅎㅎ
즐겁게 함께 해요 로케트님~~
항상 맞고 살아서 버릇이 되었사와요.
아 로케트오빠 두번째 수업때 가슴때려서 죄송해요 하필...모기가 ㅜㅜ
하고싶은말이 때리지 마세요인데....내가 때렸다니 이런.,..ㅜㅜ
보통 맞으면 ‘탁’이나 ‘팍’소리가 나는데, 어제는 ‘쿵~!’ 소리가 심장까지 울려퍼졌어요. 아~ 이게 꼬라쏜(corazón)이구나!
@로케트 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