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합의 조건 강화한 수정안 발송. 이란은 자국의 권리 강조
○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안정적 증가 예상. 연준 인사는 점도표 효용성에 부정적
○ EU, 반도체 생산 긴급 개입 권한 추진. 독일 5일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 해외시각: 미국 개인저축률 하락, 자산시장 의존한 소비 저해할 가능성
○ 미국 경제, 지정학적 변화 여파·대규모 부채 등으로 고금리 대비 필요
○ 5월 미국 달러화 강세, 여타국 금리인상 전망 강화 등으로 지속 여부 불투명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1.4%],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1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기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종전 협상 진전, 금리인상 전망 등이 교차하며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이란 양해각서 합의 가능성,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5%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0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85% 하락(1504.8),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합의 조건 강화한 수정안 발송. 이란은 자국의 권리 강조
○ 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양해각서 초안을 승인하지 않았고,
대신 양해각서 합의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에 다시 발송.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동결 자금 해제 조치가 포함된
잠정 합의안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발언
○ 베센트 재무장관 역시 팍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부실 합의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협상이 성립되려면 고농축 우라늄 인도 및 핵무기 개발 포기 확약,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 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첨언.
이는 이란의 핵 능력 제거가 협상 타결의 핵심 조건임을 시사
○ 아울러 베센트 재무장관은 최근의 인플레이션 상승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공급 충격 때문이며,
이는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평가. 현재의 불편한 국면이 지나면
원유시장은 공급이 다시 풍부한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부연.
한편, 10% 글로벌 관세는 국가별 협상 이후 조정될 것임을 시사
○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자국의 권리를 포함하지 않는 합의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란 측도 수정안을 미국에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
한편, 일부 매체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혁명수비대의 국정 장악에 불만을 품고 사임했다고 보도.
다만, 정부 측 관계자는 이를 부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안정적 증가 예상. 연준 인사는 점도표 효용성에 부정적
○ 블룸버그에 따르면, 6/5일 발표될 5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9.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러한 전망이 정확하다면, 이번 결과는 전월(11.5만명)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3
개월 평균 기준으로 약 1년 만에 최고치
○ 한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현재의 정책결정 체제에서는
불확실성이 높을 때에도 3개월마다 점도표를 통해 예측치를 공개해야 하는데,
예측에 기반을 두고 특정 신호를 보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언.
한편 연준의 월러 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이 달러화 고정환율제도를 선택하는 것과 유사하며,
결국 통화정책에 대한 영향력도 커질 수 있다고 평가
n 미국 상무부, Nvidia와 AMD의 최첨단 AI 칩 중국 우회 수출을 차단
○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가 중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첨단 AI 칩 수출 통제를 해외 자회사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
이번 조치는 중국에 대한 최첨단 AI 칩 우회 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그 동안의 규제 허점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 .
n BIS, 국가부채 증가 시 금리인상 여력 감소. BlackRock은 美증시 비중 소폭 축소
○ 국제결제은행(BIS)은 국가부채가 늘어날수록 정부의 이자지급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금리인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
이는 국가부채가 통화정책에 직접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
○ BlackRock은 미국 증시에서의 투자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초과(overweight) 비율을 하향 조정(3%→1%)했다고 발표.
또한 양호한 기업실적 등의 호재를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설명
○ Deutsche Bank는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되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반영하여 10년물 국채수익률의 연말 전망치를 4.7%로 상향(vs. 이전 4.45%)
n EU, 반도체 생산 긴급 개입 권한 추진. 독일 5일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 FT에 따르면, 당국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경우
유럽 내 제조업체에 기존 계약이 아닌 특정 주문을 우선 처리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긴급 개입 권한 도입을 추진.
이는 반도체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 독일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7% 올라 전월(2.9%) 대비 둔화.
이는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 축소 등이 반영. 다만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고려할 경우
ECB의 긴축 기조를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평가
n 중국 5월 제조업 PMI, 3개월 만에 최저. 해외 수요 둔화 등이 반영
○ 국가통계국의 5월 제조업 PMI는 50.0으로 전월(50.3) 대비 하락했고, 이는 3개월 만에 최저.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지수가 전월비 떨어졌고, 이는 해외 수요 약화 등이 반영된 결과.
고용 및 생산지수 등도 하락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연준 파월 이사 발언
○ 중국 5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독일 4월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개인저축률 하락, 자산시장 의존한 소비 저해할 가능성
블룸버그 (Dwindling savings arethe US economy’s achilles’ heel)
○ 미국의 개인저축률은 4월에 2.6%로 4년 만에 최저치.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는 더 많은 지출이 필요해졌고, 실질임금도 하락.
가계는 자산을 활용하거나 부채 상환을 연체하는 방식으로 소비를 충당.
노동소득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부의 효과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으나, 부의 효과에 의존한 소비는 본질적으로 취약
○ 최근의 저축률 하락은 단기적으로 일회성 요인이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일부 설명될 수 있지만,
핵심은 인플레이션이 가계를 압박하고 있으며 이를 자산 시장 호황이 일시적으로 가려주고 있다는 점.
이는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
n 미국 경제, 지정학적 변화 여파·대규모 부채 등으로 고금리 대비 필요
FinancialTimes (The end of cheap)
○ 미국 경제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값싼 자본·노동·에너지 등으로 ‘저렴한 시대(the era of cheap)’가 가능.
세계화와 제조업 발전 등도 영향. 그러나 저비용의 노동, 에너지, 자본 등은
최근의 지정학적 및 지경학적 변화 여파 등으로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는 구조적으로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
○ 또한 미국의 장기 국채수익률은 오랫동안 하락세를 유지했으나,
대규모 부채 및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국채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 국채수익률의 상승을 초래.
AI의 발전이 생산성 향상 및 인플레이션 완화를 유도할 수 있지만,
그러한 결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 상승은 불가피
n 5월미국달러화강세,여타국금리인상전망강화등으로지속여부불투명
블룸버그 (US Dollar’s May Rally Leaves StrategistsWary ofMore Gains)
○ 5월 달러화 강세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 양호한 경제 성장 및 주가 상승 등이 반영.
하지만 다음 이유들로 향후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로 판단.
첫째, 중동전쟁 종전 임박 기대 증가로 안전자산 수요 약화.
둘째, 여타국 중앙은행의 공격적금리인상가능성(연준 25bp vs. ECB 60bp, 일본은행 40bp. ˋ27년 5월 기준)
셋째, 미국 예외주의의 또 다른 정점 도달 가능성과
AI/반도체 주식에 대한 과도한 포지션 및 지나친 고평가(Wells Fargo).
넷째, 계절적 특성. 지난 20년간 6~7월은 통상적으로 달러화 약세가 진행.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한다면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Bloomberg)
n 연준 워시 의장의 대안적 물가지표 강조, `21년 인플레이션 오판 재현할 우려
WSJ (KevinWarshWantsthe Fedto Think About Inflation Differently)
○ 워시 의장은 금리정책 결정 시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대안적 물가지표로서 ‘절사평균(trimmed mean)’의 필요성을 강조.
대체로 연준은 PCE 물가지수에 더 관심을 기울이나, 워시 의장은 기존 지표가 트럼프 관세, AI 투자, 지정학적인 충격 등
일회성 왜곡 요소를 반영한다는 한계점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 또한, 댈러스 연은이 공개한 연구 역시 장기 인플레이션 예측 시 절사평균이 기존 방식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평가.
그러나 `21년 예측 실패 사례는 유용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대한 과소평가가 가능하다는 의미.
이에 워시 의장의 대안적 물가지표 도입 시도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
n 미국 자본주의, 경제적 기회·글로벌 무역·정부역할 관련 분기점 직면
WSJ (U.S.Capitalism at aCrossroads: Three QuestionstheCountry Now Faces)
n 미국금융시장,중동전쟁휴전기대·AI붐등으로위험자산선호지속
블룸버그 (Wall Street Risk Rally Powers PastWar Stalemate)
n 미국 사모신용, 미실현 손실 증가 등으로 부실위험 심화
Reuters (Unrealised losses at US private credit lenders deepen)
n 미국식료품가격,중동전쟁여파外관세등다양한요인으로상승지속예상
블룸버그 (The IranWar’s Effect on Groceries Isn’t Over)
n ECB, 역내 주요국 인플레이션 목표치 상회 등으로 금리인상 압력 가중
블룸버그 (Inflation Above ECBComfort Zone in Top Economies Backs Hike)
n 예측시장 급성장, 내부자거래 등의 리스크에도 규제 공백은 여전
FinancialTimes (Don’tbet on Trumpreining inthe prediction markets)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