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쁘님의 댓글을 보고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건이긔2015년에 마무리된 사건이라는데 아주 엽기적이고 끔찍하긔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요약)1. 부산 해운대의 한 아파트에서 가해자 남성이 필로폰을 투약했는데 사귀는 사이인 피해자분과 말싸움을 함피해자분이 결별을 요구하자 가해자가 식칼로 자해를 함2. 가해자의 협박이 통하지 않자 급기야 피해자분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름3. 피해자분을 무차별 폭행하다가 복도로 끌고나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함4. 구타해 흔들리는 치아를 쌩으로 뽑아버림5. 고통스러워 도망가시는 피해자분을 붙잡아 식칼로 왼쪽눈을 쌩으로 적출함(이때는 의식이 있으셨음)6. 가해자가 피해자분을 옥상으로 끌고가 얼굴을 식칼로 난도질함7. 피해자분은 쇼크로 기절하심8. 가해자는 멈추지 않고 식칼로 왼쪽 입부터 귀밑까지 피부를 칼로 도려내 뒷통수쪽으로 두피를 벗겨내 제거함9. 피해자분이 기절하신걸 보고 사망했다고 판단하여 자살하겠다고 난동부리다가 경찰에 검거됨(심지어 자살도 안함)10. 피해자분은 16시간의 대수술을 받으셨지만30세란 어린 나이에한쪽눈을 잃으시고 두개골 일부분을 드러낸 채로 평생 살으셔야함‘’’’’가해자는 30년의 형을 받았지만피해자분이 막대한 치료비용때문에 어쩔 수 없이 5000만원이란 적은 돈으로 합의를 하셔서 20년으로 감형되었다고하긔’’’’’밑에가 피해자분의 사진이긔모자이크 되었지만 충격적이에요
https://www.instiz.net/pt/4463890이링크 클릭하시면 모자이크 안된 원본사진도 있긔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제인생
첫댓글 하........20년..이거랑 자궁에 손넣어서 장기 손으로 뜯은 새끼 5년형인가 받고 이미 사회에 나와서 살고있는거 생각하면 ㄹㅇ 개무섭고역겨움
진짜 무슨 욕을 해도 모자라다 존나 잔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아니 저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진짜 심장 내려앉을 것 같은데 저짓거리한 놈이 정상이겠냐고..사회에 저런 애들을 왜 풀어놔 존나 위험하게.. 개빡치고 무서움
무슨...법이 이래....
진짜 저 새끼도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자...
20년이 말이되나 사형시켜도 모자란데
이거...우리엄마 아는분 동생임..... 진짜 전에 얘기듣고 진짜 미쳤다고생각했다.. 무기징역때리고 사형때렷어야햇ㄴ데시발..
첫댓글 하........20년..이거랑 자궁에 손넣어서 장기 손으로 뜯은 새끼 5년형인가 받고 이미 사회에 나와서 살고있는거 생각하면 ㄹㅇ 개무섭고역겨움
진짜 무슨 욕을 해도 모자라다 존나 잔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아니 저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진짜 심장 내려앉을 것 같은데 저짓거리한 놈이 정상이겠냐고..사회에 저런 애들을 왜 풀어놔 존나 위험하게.. 개빡치고 무서움
무슨...법이 이래....
진짜 저 새끼도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자...
20년이 말이되나 사형시켜도 모자란데
이거...우리엄마 아는분 동생임..... 진짜 전에 얘기듣고 진짜 미쳤다고생각했다.. 무기징역때리고 사형때렷어야햇ㄴ데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