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캠프만세님이 올린 알리에 이어
그런데 신PD 정인까지는 괜찮은데 옥주현은 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78343
첫댓글 박혜경, 박기영 추천...
박기영은 저도 정말 좋더군요ㅋㅋ
박기영 굿
박혜경 박기영 옛날 위상으로 추천했나요. 특히 박혜경은..
알리 정인 여지껏 동일인물인줄 알았내요
그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333 저도 동갑합니다.
알리~~~~
인지도는 거의없지만 버블출신의 영지 갠적으로 너무 나왔으면합니다
오..맞아요 라디오에서 라이브 듣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분 얼굴만 조금만 바쳐줬다면 아쉽네요.
현재 나가수급은 아니지만, 러브홀릭 보컬이었던 지선, 클래지콰이 호란, W&wale의 웨일도 언젠가 나가수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추천이요. 다양성 측면에서 밴드의 여성보컬 나왔으면 좋겠네요. 실력이 떨어지느 것도 아니고,,
호란!!!!!
흠 호란이 그렇게 잘하나요? 전 딱 한번 들어봤는데, 지인 결혼식에 축가부르러 와서 들어봤는데,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물론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을수도 있지만.
결혼식 축가는 무슨 공연처럼 부르는것도 아니고, 축가 한번으로 평가하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호란은 노래 위에 물흐르듯 탑승하는 느낌의 보컬이라 다른 가수들의 곡을 소화해야 하는 나가수에선 좀 안 맞을거 같네요.
김윤아도 위탄 끝나고 나오면 좋겠습니다..
마야는 어떨까요? 아님 서문탁님이나.. 두분다 성량 어마어마 하다던데
왜 우린 한영애를 잊고 있을까요.. 전 한영애를 추천합니다..
22222222 박자를 가지고 노시는 ,,
333333333 이분도 대단하시죠.. 누구없소는 정말 시대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정인/알리도 굉장히 노래 잘 하지만 나가수에 나란히 세우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독특한 발성이나 음색으로 "우왓 뭐지?" 하기는 했는데 "정말 좋다......." 라고 느낀 적이 별로 없어서요.임정희에게서 그런 느낌 받은 적은 있었지만, 임정희도 역시 커리어가 부족해서 세우기가 좀 그렇겠어요.
나가수가 처음부터 너무 캐스팅이 잘되서 마지노선을 상당히 높게 스스로 잡아버렸군요...
개인적으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락의 대부 강산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분들은 노래 잘하는걸 초월한 음악세계를 갖고있다고 생각해서 -_-; 인지도는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쳐지는것도 아니고 나가수 수준이 더 높아질것 같아요.
강산에는 정말 저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네요. 기타 하나로 무대를 쥐락펴락 하는 것 만큼은 므라즈가 부럽지 않더군요.
웅산, 강허달림, 나윤선등 좋네요
좋은 가수들이 많지만, 장혜진 누님이 많이 보고싶긴 합니다.
전 주현미 님을..~
단지 좋은 보컬로서가 아닌 가수로서의 실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0대는 아닌데 다비치의 이해리 어떻게 안될까요? 충분히 나가수에 나가도 될 정도의 실력이라고 보여서 ^^ 저번에 세바퀴에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르는 거 보고 아.. 얜 진짜 노래 잘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다비치 이해리는 20대중 저의 favorite 입니다. 다비치 볼때 강민경은 잘 쳐다보지도 않게 할만큼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서영은 추천이요...
영은누님 한표 더 ~
3333333333
전 이선희 이모님 이요
저는 마야요
첫댓글 박혜경, 박기영 추천...
박기영은 저도 정말 좋더군요ㅋㅋ
박기영 굿
박혜경 박기영 옛날 위상으로 추천했나요. 특히 박혜경은..
알리 정인 여지껏 동일인물인줄 알았내요
그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333 저도 동갑합니다.
알리~~~~
인지도는 거의없지만 버블출신의 영지 갠적으로 너무 나왔으면합니다
오..맞아요 라디오에서 라이브 듣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분 얼굴만 조금만 바쳐줬다면 아쉽네요.
현재 나가수급은 아니지만, 러브홀릭 보컬이었던 지선, 클래지콰이 호란, W&wale의 웨일도 언젠가 나가수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추천이요. 다양성 측면에서 밴드의 여성보컬 나왔으면 좋겠네요. 실력이 떨어지느 것도 아니고,,
호란!!!!!
흠 호란이 그렇게 잘하나요? 전 딱 한번 들어봤는데, 지인 결혼식에 축가부르러 와서 들어봤는데,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물론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을수도 있지만.
결혼식 축가는 무슨 공연처럼 부르는것도 아니고, 축가 한번으로 평가하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호란은 노래 위에 물흐르듯 탑승하는 느낌의 보컬이라 다른 가수들의 곡을 소화해야 하는 나가수에선 좀 안 맞을거 같네요.
김윤아도 위탄 끝나고 나오면 좋겠습니다..
마야는 어떨까요? 아님 서문탁님이나.. 두분다 성량 어마어마 하다던데
왜 우린 한영애를 잊고 있을까요.. 전 한영애를 추천합니다..
22222222 박자를 가지고 노시는 ,,
333333333 이분도 대단하시죠.. 누구없소는 정말 시대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정인/알리도 굉장히 노래 잘 하지만 나가수에 나란히 세우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독특한 발성이나 음색으로 "우왓 뭐지?" 하기는 했는데 "정말 좋다......." 라고 느낀 적이 별로 없어서요.
임정희에게서 그런 느낌 받은 적은 있었지만, 임정희도 역시 커리어가 부족해서 세우기가 좀 그렇겠어요.
나가수가 처음부터 너무 캐스팅이 잘되서 마지노선을 상당히 높게 스스로 잡아버렸군요...
개인적으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락의 대부 강산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분들은 노래 잘하는걸 초월한 음악세계를 갖고있다고 생각해서 -_-; 인지도는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쳐지는것도 아니고 나가수 수준이 더 높아질것 같아요.
강산에는 정말 저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네요. 기타 하나로 무대를 쥐락펴락 하는 것 만큼은 므라즈가 부럽지 않더군요.
웅산, 강허달림, 나윤선등 좋네요
좋은 가수들이 많지만, 장혜진 누님이 많이 보고싶긴 합니다.
전 주현미 님을..~
단지 좋은 보컬로서가 아닌 가수로서의 실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30대는 아닌데 다비치의 이해리 어떻게 안될까요? 충분히 나가수에 나가도 될 정도의 실력이라고 보여서 ^^ 저번에 세바퀴에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르는 거 보고 아.. 얜 진짜 노래 잘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다비치 이해리는 20대중 저의 favorite 입니다. 다비치 볼때 강민경은 잘 쳐다보지도 않게 할만큼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서영은 추천이요...
영은누님 한표 더 ~
3333333333
전 이선희 이모님 이요
저는 마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