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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서울 개봉관 대형 극장의 대표격<br />단성사.피카디리.서울극장이 <br />몰려있던 종로3가<br />인기 영화 한편 보려면 끝 모르게<br />줄을서야 했고 암표상들의 생계 터전이기도 했었는데...<br />시대의 흐름에 따라 대형 빌딩이<br />들어서고 극장이 자리했던 메인 공간은<br />보석상가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br />격.세.지.감<br />을 느끼게한 현장 입니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8D3F585D0695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9353E585D06962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4B73F585D06971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9B40585D06972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DF33F585D06983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92843585D06982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B7F44585D06994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1B53E585D06990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97F42585D069A0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7B44585D069A0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1840585D069B1E'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br /><br />작업선 ㅡ<br />부실한 작업선은 <br />꼭<br />바쁠때 탈이 나더라고요<br /><br />이렇게 만들어 쓰면 <br />충격으로 콘센트가 깨져도<br />내부를 꽉 채운 실리콘 덕에<br />형태가 유지되고 쓰는데 문제 없으며<br />고장율0<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6337585D08E213'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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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콘센트는....주물 콘세트로 교체 바랍니다..
민망하게 싸구리 프라스틱이라니...ㅎ.^^
허접한 키보드 깡패들의 댓글에는 조크의 표현으로 여기며 넘겼었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아 묻습니다.
내가 민망한 짓을 했다는 표현 같은데 맞나요?
@썬콜~이귀조 오해 마세요.
그런뜻이 아닙니다.
장비에 딱 맞는 더 조은 제품이 있기에
예기한것뿐입니다.
댓글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어렸을적 저기 많이 다녔는데...
저는 세운상가가 기억이 많이 나요..
사춘기의 호기심을 그곳에서 ? 풀었던
기억이...
하지만 테이프는 가짜로...
인생의 교훈을..배웠지요...
ㅋ ㅋ ㅋ
거금 5000원을 주고 가져왔는데..동물의왕국..무서워서 따지러가지도 못해요 ㅋㅋ
@사인 반친구들도 많이 그랬죠..ㅋㅋㅋ
옛추억이 숨결이 ㅡㅡㅡ
백마가 독감 걸린건 아니지?
활동상이 뜸한것 같아
꿀팁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분실만 없다면 질리도록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