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푸른 유월..하늘 냄새를 맡는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면.. 늘 같은 생각과 늘 같은 일상과 반복되는 우리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같은 생활 일지라도 가끔씩 엄습하는 힘겨운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내실을 기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지만.. 그게 아닌데...하는 강박관념에 자신을 키우기에 힘겨운 시간도 있습니다. 지란지교 그사람에게 내안의 사랑으로 늘 가까이 가길 원하지만.. 내 뜻데로 안되는게 사랑 이라는걸 세삼스럽게 깨달을때도 있습니다. 유월의 늘푸르름으로 가득한 숲속에 유유히 걸어가는 산길에서 명상에 잠겨도보고..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피식 웃으며.. 늘푸른 소나무를 보며...그들의 우뚝솟은 정기를 이어받고싶어... 보시시 햇살가득한 솔밭사이를 응시도해보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워보는심연의 푸르름으로 내마음을 채색하는 이야기를 맘껏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지기란 생각보다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나를 늘 지켜주는 님에게.. 내가 늘 그리워하는 님에게... 내등의 짐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우리에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었나봅니다. 내 등에 짊어진 여울진 인생의 연륜아래 세삼스럽게 이제야 느껴지는 네 삶의 무게는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할수 있었으니까요. 그 만큼 나는... 더높히 더멀리 날아오르는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같은 아름다운 삶의 무게에 감사하며... 더욱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는 비상의 날개를 드리울수 있었으니까요. 생각합니다. 다짐합니다. 나의 삶의 무게를 다시한번 느끼며 늘 푸르름으로 별하나의 사랑과 늘 푸르름으로 별하나의 우정과 유월의 신록만큼이나.. 훈훈한 인정이 오가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열심히... 내 안의 삶의 무게를 다시 느껴보겠다고.. 그대앞에 다짐해봅니다. 정녕 내안의 유월은 장미의 사랑 가득한 향기만큼 붉게 피어났노라고...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부딪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그저 맨날 비슷비슷하게 되풀이되는 습관적인 일상의 반복에서 삶에 녹이 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가꾸고 다듬는 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에 녹이 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면서 안으로 헤아리고 높이는 일에 보다 근본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共有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으로 전락된 세태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희망으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서 움이 튼다. 그러니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치려고 할 때, 영혼의 향기가 배어 있을 때 친구도 만나야 한다. 습관적으로 만나면 우정도 행복도 쌓이지 않는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오두막 편지"중에서- 푸른 유월의 아침에.. 야호~~~~~! 하늘냄새를 맡습니다. 오늘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힘겨운 일상을 마치고 늘푸른 하늘가에 지난 시간을 수놓고 싶어집니다. 참 그때가 좋았는데...씨익^^..미소가 지어지고... 이런저런 힘겨운 사회 전반의 여건속에서.. 가끔씩 그래도 지금보다 더 살기가 괜찮았던 지난 시간을 회상해봅니다. 지난해 오늘은 참 좋았었는데.........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끔씩 힘겨울때면 지난 시간속에 아름답던 월드컵.. 4강신화의 가슴 설레이던 시간을 추억합니다. 그런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일까요? 지난해 오늘, 내안의 모습, 다시한번 거울 앞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세삼스레 핑그르르..지난 시간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마음편한 늘푸른 세상에서 사랑이 가득한 유월의 푸르름으로 가득한 그런 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에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에겐 사랑하는 마음을 드리울 줄아는 참된 용기가 숨쉬고 있기에... 오늘을 힘차게 살수 있는게 아닐까요? 정녕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正常으로 頂上을 함께 걸어가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추억방님들이여~~~! 아침햇살 가득한 푸르른 유월의 아침에 자유롭게 열심히...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면.. 늘 같은 생각과 늘 같은 일상과 반복되는 우리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같은 생활 일지라도 가끔씩 엄습하는 힘겨운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내실을 기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지만.. 그게 아닌데...하는 강박관념에 자신을 키우기에 힘겨운 시간도 있습니다. 지란지교 그사람에게 내안의 사랑으로 늘 가까이 가길 원하지만.. 내 뜻데로 안되는게 사랑 이라는걸 세삼스럽게 깨달을때도 있습니다. 유월의 늘푸르름으로 가득한 숲속에 유유히 걸어가는 산길에서 명상에 잠겨도보고..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피식 웃으며.. 늘푸른 소나무를 보며...그들의 우뚝솟은 정기를 이어받고싶어... 보시시 햇살가득한 솔밭사이를 응시도해보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워보는심연의 푸르름으로 내마음을 채색하는 이야기를 맘껏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지기란 생각보다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나를 늘 지켜주는 님에게.. 내가 늘 그리워하는 님에게... 내등의 짐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우리에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었나봅니다. 내 등에 짊어진 여울진 인생의 연륜아래 세삼스럽게 이제야 느껴지는 네 삶의 무게는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할수 있었으니까요. 그 만큼 나는... 더높히 더멀리 날아오르는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같은 아름다운 삶의 무게에 감사하며... 더욱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는 비상의 날개를 드리울수 있었으니까요. 생각합니다. 다짐합니다. 나의 삶의 무게를 다시한번 느끼며 늘 푸르름으로 별하나의 사랑과 늘 푸르름으로 별하나의 우정과 유월의 신록만큼이나.. 훈훈한 인정이 오가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열심히... 내 안의 삶의 무게를 다시 느껴보겠다고.. 그대앞에 다짐해봅니다. 정녕 내안의 유월은 장미의 사랑 가득한 향기만큼 붉게 피어났노라고...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부딪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그저 맨날 비슷비슷하게 되풀이되는 습관적인 일상의 반복에서 삶에 녹이 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가꾸고 다듬는 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에 녹이 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면서 안으로 헤아리고 높이는 일에 보다 근본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共有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으로 전락된 세태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희망으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서 움이 튼다. 그러니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치려고 할 때, 영혼의 향기가 배어 있을 때 친구도 만나야 한다. 습관적으로 만나면 우정도 행복도 쌓이지 않는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오두막 편지"중에서- 푸른 유월의 아침에.. 야호~~~~~! 하늘냄새를 맡습니다. 오늘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힘겨운 일상을 마치고 늘푸른 하늘가에 지난 시간을 수놓고 싶어집니다. 참 그때가 좋았는데...씨익^^..미소가 지어지고... 이런저런 힘겨운 사회 전반의 여건속에서.. 가끔씩 그래도 지금보다 더 살기가 괜찮았던 지난 시간을 회상해봅니다. 지난해 오늘은 참 좋았었는데.........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끔씩 힘겨울때면 지난 시간속에 아름답던 월드컵.. 4강신화의 가슴 설레이던 시간을 추억합니다. 그런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일까요? 지난해 오늘, 내안의 모습, 다시한번 거울 앞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세삼스레 핑그르르..지난 시간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마음편한 늘푸른 세상에서 사랑이 가득한 유월의 푸르름으로 가득한 그런 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에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에겐 사랑하는 마음을 드리울 줄아는 참된 용기가 숨쉬고 있기에... 오늘을 힘차게 살수 있는게 아닐까요? 정녕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正常으로 頂上을 함께 걸어가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추억방님들이여~~~! 아침햇살 가득한 푸르른 유월의 아침에 자유롭게 열심히...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부딪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그저 맨날 비슷비슷하게 되풀이되는 습관적인 일상의 반복에서 삶에 녹이 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가꾸고 다듬는 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에 녹이 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면서 안으로 헤아리고 높이는 일에 보다 근본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共有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으로 전락된 세태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희망으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서 움이 튼다. 그러니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치려고 할 때, 영혼의 향기가 배어 있을 때 친구도 만나야 한다. 습관적으로 만나면 우정도 행복도 쌓이지 않는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오두막 편지"중에서- 푸른 유월의 아침에.. 야호~~~~~! 하늘냄새를 맡습니다. 오늘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힘겨운 일상을 마치고 늘푸른 하늘가에 지난 시간을 수놓고 싶어집니다. 참 그때가 좋았는데...씨익^^..미소가 지어지고... 이런저런 힘겨운 사회 전반의 여건속에서.. 가끔씩 그래도 지금보다 더 살기가 괜찮았던 지난 시간을 회상해봅니다. 지난해 오늘은 참 좋았었는데.........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끔씩 힘겨울때면 지난 시간속에 아름답던 월드컵.. 4강신화의 가슴 설레이던 시간을 추억합니다. 그런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일까요? 지난해 오늘, 내안의 모습, 다시한번 거울 앞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세삼스레 핑그르르..지난 시간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마음편한 늘푸른 세상에서 사랑이 가득한 유월의 푸르름으로 가득한 그런 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에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에겐 사랑하는 마음을 드리울 줄아는 참된 용기가 숨쉬고 있기에... 오늘을 힘차게 살수 있는게 아닐까요? 정녕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正常으로 頂上을 함께 걸어가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추억방님들이여~~~! 아침햇살 가득한 푸르른 유월의 아침에 자유롭게 열심히...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푸른 유월의 아침에.. 야호~~~~~! 하늘냄새를 맡습니다. 오늘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힘겨운 일상을 마치고 늘푸른 하늘가에 지난 시간을 수놓고 싶어집니다. 참 그때가 좋았는데...씨익^^..미소가 지어지고... 이런저런 힘겨운 사회 전반의 여건속에서.. 가끔씩 그래도 지금보다 더 살기가 괜찮았던 지난 시간을 회상해봅니다. 지난해 오늘은 참 좋았었는데......... 그렇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끔씩 힘겨울때면 지난 시간속에 아름답던 월드컵.. 4강신화의 가슴 설레이던 시간을 추억합니다. 그런것은 비단 저만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일까요? 지난해 오늘, 내안의 모습, 다시한번 거울 앞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세삼스레 핑그르르..지난 시간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마음편한 늘푸른 세상에서 사랑이 가득한 유월의 푸르름으로 가득한 그런 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에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에겐 사랑하는 마음을 드리울 줄아는 참된 용기가 숨쉬고 있기에... 오늘을 힘차게 살수 있는게 아닐까요? 정녕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正常으로 頂上을 함께 걸어가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추억방님들이여~~~! 아침햇살 가득한 푸르른 유월의 아침에 자유롭게 열심히...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첫댓글 ...차 한잔의 여유로 움으로 I O U~를 비롯해 요즘 즐겨듣는 곡들이 많네여 ~~잘~들을게요~쥬리님도 행복하고 의미있는 즐건 주말 되세요...^*~!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를 읽으며 울방님들께읽어주면좋겠다생각했었는데 재주가없어서 올리지못했는데 고맙습니다 그사람에게서 하늘냄새를맡는다.....전울님들에게서 하늘냄새를맡습니다예쁜주말되시길....
오늘 하늘 올려다 보니~~하늘이 엄청 맑다..고마워 쥬리야..주말 행복하게 보내~~
쥬리님~~ 하늘을 보니 가슴이 확트이는 기분이 드네요.........고마워요... 행복한 주말되자..........
너무도 시원하게 느켜진 하늘~~~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무지개 빛 아름답구먼.. 오랫만에 깨끗한 하늘을 본것같아 기분이 상쾌 하네.. 멋진 주말 저녁 되길...행복 해야해...
첫댓글 ...차 한잔의 여유로 움으로 I O U~를 비롯해 요즘 즐겨듣는 곡들이 많네여 ~~잘~들을게요~쥬리님도 행복하고 의미있는 즐건 주말 되세요...^*~!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를 읽으며 울방님들께읽어주면좋겠다생각했었는데 재주가없어서 올리지못했는데 고맙습니다 그사람에게서 하늘냄새를맡는다.....전울님들에게서 하늘냄새를맡습니다예쁜주말되시길....
오늘 하늘 올려다 보니~~하늘이 엄청 맑다..고마워 쥬리야..주말 행복하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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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시원하게 느켜진 하늘~~~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무지개 빛 아름답구먼.. 오랫만에 깨끗한 하늘을 본것같아 기분이 상쾌 하네.. 멋진 주말 저녁 되길...행복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