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이 임기 마지막날 사면해준 사람

[하토브.]

조 바이든 전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주간에 자기 아들 헌터 바이든을 사면해주었고 마지막날에는 앤토니 파우치를 사면해주었다고 합니다. 파우치가 죄가 없다면 왜 사면해주어야 하고 또 파우치 자신도 왜 사면을 받아들여야 했겠습니까?

아들 헌터 바이든은 마약에, 미성년자 성매매, 강간, 우크라이나 가스 공사 뇌물 등 수많은 사건들에 증거들이 넘쳐나는데도

헌터는 자기는 정당했는데 억울하게 기소되었다고 떠들며 인터뷰 했습니다.

파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하여 수많은 거짓 증언과, 그것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였는데 그 또한 조사 대상이었으며, 백신 투약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를 감추고 백신에 의한 영구 장애, 뇌사, 사지 절단 등의 부작용을 감추고 보도하지 못하게한 사실에 대해서 심문 받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보아야하겠습니다.

2025. 1. 25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