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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호남의 명산 월출산 사자봉 리지
자벗 추천 0 조회 67 10.03.29 23: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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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0 09:23

    첫댓글 아이쿠메,,재밌는 길 다녀 가셨군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겁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3.31 07:08

    무시기님은 벌써 다녀가셨나 봅니다. 요즘은 그림의 떡이죠?^.^

  • 10.03.30 12:13

    일반산님이 육군이라면 바우꾼들은 마치 공군처럼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군요. 많은 일반산님들의 격려를 받으며 하강하실 때 무척 뿌듯했을 것 같습니다. 트래킹 등로를 따라 오르는 일반산님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실감납니다.

  • 작성자 10.03.31 07:18

    힘들게 올라서 마지막 하강으로 등반을 마칠때가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50분 걸어서 올라가고도 다리에 알이 박히니....-_-

  • 10.03.30 21:08

    짝짝짝~~~~~~그냥 오르는것두 꾀를 부리고 있는데 .....아 멋지세요...월출산이 온통 바위군요 사실 인위적으로 철계단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그렇게 바위를 타야겠네요 그순간순간 기분이 어떻셨을까......사진보는 저희는 현기증이 나는데요.....정말 월출산은 명산이네요 바위가 많은 풍경은 입이 벌어지는 절경이네요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3.31 07:20

    정말 많은 산님들이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경치가 쪼아서 겠지요.

  • 10.03.30 13:22

    월출산의 화강암바위가 먼 타지에서 온 바위꾼들을 아주 멋지게 반겨주는듯합니다. 날씨마져 화창하고....., 아~~~ 부럽기도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ㅋㅋ

  • 작성자 10.03.31 07:23

    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이 세어서.... 떡실신

  • 10.03.30 13:25

    영광의 상처가 기쁨의 흔적이군요. 저는 넘 무서워서.. 고소공포에 폐쇠공포증까지 있어서--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늘 안전산행 하세요

  • 작성자 10.03.31 07:24

    주먹은 다행히 다른 분의 주먹이구요..^.^ 작은 상처는 달고 다닙니다.

  • 10.03.30 15:51

    표정에서 몹시 춥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상처난 손에서 더......그날이 무슨 날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월출산을 찾았군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3.31 07:28

    골 바람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겨울바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구요. 그 바람에 떡실신 할 뻔 했습니다. 근데 요즘 산행이 뜸하십니다?

  • 10.04.05 00:00

    명산이라 그런지 산객들이 참 많군요.
    재작년 가을 사자봉릿지를 등반한 적이 있는데, 사자봉 정상에 서자 한줄기 소나기가 등정 축하를 해주더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 안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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