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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많은 것을 배우고 온 청정 영양...
향기야 추천 0 조회 258 04.11.16 15: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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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6 13:16

    첫댓글 향기야 님과 친구가 되었던 영양답사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가지 않은 사람도 다 알것 같은 상세한 내용과 아름다운 문장 누가 이보다 잘 쓸 수 있을까? 매번 오자마자 썼던 후기를 놓치고 나니 쓰기가 싫어 지네요 꼬리글이나 열심히 달겠습니다

  • 04.11.16 13:15

    향기야님 그날의 일들이 머리속에 줄줄줄 엮어지는듯 하네요...그리고 봉감모전오층석탑의 그 스님이름은 설대사라고 하셨구요~^^; 아름다운 향기야님의 얼굴이 겹쳐지는듯 하네요~!!

  • 작성자 04.11.16 13:30

    자스민 친구 또 보고프네..이글을 쓰느라고 아침 일 다 놓쳐 버렸다우..배추 절여야 되는데..ㅎㅎ이제 시장 가야 하구 마늘 까야 되구..어유~~내 시간 돌려도고~~~ㅋㅋㅋ엿장수~~이젠 속 좀 풀렸는가?

  • 04.11.16 15:51

    향기야님...속만 어떻해요 몸살 났네요~^^ 저 잘못한건 알아가지구 몸살났다는 말도 못하고 사진도 못올리고 쬘금쬘금 댓글만 달고 있잖아요..^^

  • 04.11.16 15:52

    우와...정말 자세하게 쓰셨어요. 저도 후기를 올릴까 했는데...도통 이름들이 생각이 나질않아서 포기했어요, 하핫;;; 그리고 저희들의 재롱이 보기 좋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찌나 쑥스럽던지...호호호

  • 04.11.16 16:08

    궁금했던 모습들..순간 순간들..하나 하나 풀어놔 주시니..함께 있는듯..정겹고..부럽고..추억하나 함께 못 만든것이 아쉽고 그럽니다..ㅎㅎ..행복한 시간들...읽으며 영양으로가 같이 했습니다..ㅎㅎ

  • 04.11.16 16:59

    메모를 단단히 하셨나 봐요?? 너무 자세하게 잘 썼네요...우리가 영양 떠나올때 남겨진 배추가 걱정이 많이 되어서..결국 절인 배추를 여기저기 팔도록 주선했네요..김치는 담궜나요?

  • 04.11.16 18:11

    자상한 향기야님 ... 답사 후기도 자상하게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04.11.16 19:58

    정말 대단해요~ 마치 다시 영양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억들 하나하나 가슴깊이 담고 있습니다 ^^

  • 04.11.16 20:16

    향기야님~~~! 다시금 감동이 전해 오네요. 어쩜 글도 잘 쓰시는지... 항상 건강하세요.

  • 04.11.16 20:42

    아침에 화장만 다했더라두,,아침산책따라가서 좋은풍경 보는건데..그걸 놓친게 젤로 아까워요..ㅜㅜ담에, 쪼메만 기달려주셔서 데려가주세요..

  • 04.11.16 21:04

    누님! 너무 좋으셨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서야 대충 일들을 정리하고 들어와 봅니다. 누님의 후기가 너무 좋아 영양군청 홈페이지로 옮깁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를 빌어요.*^^*

  • 04.11.16 22:47

    역시나 향기야님은 멋지십니다.전체를 이끌어 가는게 힘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묵묵함과 보이지 않는 무언의 약속에서 나오는것이 아닐련지요?

  • 04.11.16 23:38

    작정을하고 후기를 쓰셧군요 같이 못간 시동생 내외를 위하여 ..... 같이 보면서 우리도 일박이일 여행을 했읍니다. 다만 김치와 고추장 선물은 없지만...... 기다릴게요 ^*^

  • 04.11.17 09:18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이 쿵닥쿵닥ㅋㅋ... 영양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청정영양에서 산소를 맘껏 마시고 왔더니만, 제 피부가 뽀사시해젔다고 다들 그러네요. 향기야님 늘평화^^

  • 작성자 04.11.17 13:43

    에그~~어쩌지요?..산과 들꽃님,김치 안사가지고 왔는데 ..큰통으로만 팔아서요. 우리도 맛 뵈기 없었거든요....나중에 집에 오시면 김장김치 좀 드릴께요..ㅎㅎㅎ그리고 달새님, 부끄럽게 군청에까지요?..출세 했네?

  • 04.11.17 15:52

    열심히 요점 정리를 해오신것도 아닐진데 어찌 이리도 자세하게 일정의 엑기스만을 올려 주셨는가요~ 덕분에 지그시 눈감고도 가보지도 못한 그날의 순간들을 떠올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1.17 16:52

    저처럼 못간 사람들을 위해 자상하게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두 그 5층석탑에서 말문을 잊고 한참을 우러러 봤어요...주변도 너무 아름답고..

  • 04.11.17 20:53

    향기야님~~~! 함께한 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쩜 후기를 이렇게 자세히, 자상하게 쓰시는지요...이 글 보시면서 흐뭇해하실 형아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 04.11.17 22:44

    향기야 누님... 정말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죠?? 언제 또 다시 두리안을 맛나게 먹을라나...

  • 작성자 04.11.18 11:35

    아~~두리안이라~~기가막히게 맛있는 두리안,정말 배터지게 또 먹고 싶다..웃는돌님,건재 하시구만요?..^^

  • 04.11.18 11:51

    에구, 몇일간 정신없이 지나다 이제 향기야님 글을 보내요, 오랫만에 올리신 후기예요, 그쵸^^ 그런데 정말 총총하세요, 어쩜 스님말씀이며 김치담는법이며 이렇게 엑기스만! 훈훈하고 자상한 글 잘 읽었어요송년모임에 꼭 갈 수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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