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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행♡레저 여행 캘리포니아 서해안 황금 명소들(RV캠핑여행 3/3)
김능자 추천 0 조회 205 12.04.15 18: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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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5 19:47

    첫댓글 칼리 포니아 서해안을 두루 두루 황금 명소를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시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보니
    절로 행복해 집니다 너무 먼길이라 이곳 방문[카나다]을 강요 할수는 없지만 ...어떻게 계획은 잡혀 있는지요 ?

  • 작성자 12.04.17 06:52

    에구구. 미안합니다. 연락도 못하고 이리 저리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5월 17일의 일정이 단축되어 5월 4일 귀국합니다. 남은 일정이 짧아져서 멀리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훗날을 기약해야겠습니다.^^*

  • 12.04.17 09:46

    5월4일날 귀국하신다고요?
    우와~~ 축하축하 드립니다.
    옛말에도 받아놓은 날은 빨리 간다고 하니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2.04.17 12:45

    리디아님 고맙습니다.^^*

  • 12.04.15 23:26

    다복하고 멋있는 여행 스토리를 눈에 선하도록 엮어주셔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할매 할배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두 손주 녀석들의 재롱이 너무나 깜찍스러워 보고 또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4.17 06:56

    가족얘기만 늘어 놓아 부끄럽습니다만 저작권 땜시 내 것을 선호하다보니.......

  • 12.04.15 23:30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모래사장에 한발자국, 두발자국 점점 늘어나는 발자국숫자보다 더 많은 행복한 함성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위에 하트를 그려놓고 포즈를 취한 손녀의 모습 짱~~입니다.
    두고 두고 추억통장에 간직해서 그리울 때 펼쳐 볼 캘리포니아 서해안 황금명소들중 바다표범들의 모습은
    제게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2.04.17 07:00

    여행을 어디로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랑 같이 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2007년도에도 RV여행했지만 그땐 현지 미국인 친구차로 갔기 때문에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답니다.
    이번엔 초보자들이라 무척 신경전이 있었는데 대구의 밀어부치기 기질이 좋은점이 있음을 알았답니다.ㅋㄷ

  • 12.04.16 15:31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추억통장에 귀한 추억들이 차곡차곡 많이 쌓였겠군요.

  • 작성자 12.04.17 07:02

    카페가 생기기전엔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는데 카페 땜시 사진기가 제 역활을 톡톡히 하게 되었답니다.ㅋㅋ
    덕분에 손녀들이 더 좋아하구요.

  • 12.04.17 21:40

    정말 보기 좋은 그림입니다.가슴 아리도록 사랑하는 손녀와 아들 며느리 함께하는 여행.....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바람새님의 너무 좋은 사진 작품 선배님을 많이 담으셨네요. 그런데 카메라맨의 사진은.....

  • 작성자 12.04.19 16:19

    청수님의 모델은 부인이시고, 바람새의 모델은 장암이랍니다.ㅋㅋ

  • 12.04.18 06:05

    청수네 집은 딸과 함께 구라파를 누비고, 바람새는 아메리카 대륙을 누비면서 노년의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옛말에 딸을 낳으면 비행기를 타고 아들을 낳으면 버스를 타고 여행한다는 말이 틀리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4.19 16:22

    딸을 낳으면 서서 밥을 먹고 아들을 낳으면 누워서 밥을 먹는다고 합디다.ㅋㅋㅋ

  • 12.04.19 20:09

    지기님. 너무 좋은 곳 많이 다니다 고국을 잊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잘난 아들과 예쁜 며느리 사랑스런 손녀들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기님내외의 모습이야말로 참으로 노년에 복도 많은 노부부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2.04.25 06:30

    바다는 어느 곳이나 매한가지지만 주변의 집들이 화초만큼이나 이쁘게 지어져서 우리나라의 해변과 비교되었습니다.
    권교수도 여러 곳을 여행하다보면 늘 느꼈을 겁니다. 한국의 관광사업은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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