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27일(토요일) [문경시 (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진남교반)&예천군 초간정&문경시 봉천사 개미취 축제] 여행일정 회비 31,927원 국민은행 578601-01-308843 노블레스 클럽 전진보 계좌로 8월30일 송금 완료 좌석은 4열3번으로 신청 신청방법 : 선입금하고 공지에 댓글로 참석/입금/좌석/탑승지를 적으면 됨 처음 참석하는 회원은 닉네임/성명/핸폰번호를 010-9662-9282로 보내야 함 여행 가이드 : 씨익 대장 (핸폰 : 010-9662-9282) 탐방지 : 문경시 [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진남교반]&예천군 [용궁시장&예천 초간정]&문경시 [봉천사 개미취 축제] 탐방코스: 문경시 진남교반&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용궁시장&예천 초간정원림&문경 봉천사 개미취꽃] 탐방일 : 2025년09월27일(토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30분 소요) 08:10~10:20 “노블레스 클럽” 버스를 타고 교대역 13번 출구 옆에 있는 스타벅스 교대점 앞에서 출발하여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132-10 번지에 있는 진남교반 주차장으로 이동 [2시간 10분, 165.4km] 10:20~12:00 진남교반과 고모산성과 문경 오미자테마터널을 탐방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경로 우대 입장요금 : 2천원] [진남교반 소재지 :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산 37-1 문경은 경상북도 북쪽의 울타리이다. 태백산에서 이어진 대미산, 주흘산, 희양산 같은 고봉들이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강 위로 철교·구교·신교 등 3개의 교량이 나란히 놓여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루며, 이 절경으로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또한 영강의 기암괴석과 원삼국시대의 성으로 추정되는 고모산성, 고부산성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1933년 1월 대구일보사 주최 경상북도 내 명승지 결정에서 1등으로 지정되어 ‘경북 팔경 중 제1’이라는 비석이 있는 곳이다. 고모산성 아래에 강변 따라 솟아오른 층암 절벽 허리께를 감아도는 옛 사다리길이 불정역 동변 기슭까지 희미하게 이어져 있는데 이 길이 관갑천 또는 토천이라 한다. 현재에는 낙동강 지류인 가은천과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하였다가 돌아나가는 지점으로, 아름드리 노송이 우거진 숲 앞으로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주차장·휴게소·인공폭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영강은 함창읍 동쪽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들어 간다. 문경선 철교가 주변 풍치의 멋을 더해주고 있다.] [고모산성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진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 라고 하는 천년 된 잔도(절벽으로 막힌 길을 나무로 이어 만든 작은 오솔길)가 나온다. 최근에 산성 주변으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볼 수도 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념이 느껴지는 관광지다. 고모산성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본성 1,256m, 익성 390m를 합해 총 1,646m에 달한다. 산성으로 서벽은 사방에서 침입하는 적을 모두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축조연대는 156년 이후, 2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서쪽과 남쪽은 윤강이 감싸고 있고 동쪽에는 조정산(810m)에서 뻗어 내린 험한 산등성이가 있다. 따라서 서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片築式)으로,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夾築式)으로 성벽을 쌓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구미호뎐 1938> ‘고모산성’은 <구미호뎐 1938>의 홍백탈, 즉 무영이 어릴 때 형과 함께 보낸 시절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어린 무영은 형에게 업혀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그 장소가 바로 고모산성이다.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곽으로 전체 둘레가 1,300m에 달하는 대형 성곽이다.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웅장하고 탁 트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 시원한 동굴 속에서 만나는 신비한 세상 소재지 :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산 35-6 번지 오미자테마터널은 문경시 전남교반의 고모산성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촌과 문경 사이 석탄을 실어나르는 용도로 이용되었던 석현터널을 개발하여 540m 길이의 관광목적 터널로 재탄생 시켰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터널과 신기한 트릭아트, 문경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와 도자기 등 판매 공간과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연중 평균 15~18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 054-554-5212 홈페이지 http://www.omijatt.com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1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 평일 09:30~18:00 (입장 마감 17:00) - 주말·법정공휴일 09:30~19:00 (입장 마감 18:00) [동절기(11월~2월)] - 10:00~18:00 (입장 마감 17:00) 휴일 매주 월요일 주차 가능 화장실 있음 입장료 [개인] - 성인 3,500원 - 청소년 2,500원 - 어린이·경로·우대 2,000원 [단체] -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경로·우대 1,500원] 12:00~12:20 “노블레스 클럽” 버스를 타고 경북 예천군 용궁면 용궁시장길 9 번지에 있는 예천 용궁시장으로 이동 [20분, 17.9km] [예천 용궁시장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용궁시장은 매월 끝자리 4일, 9일이 장날이다. 현대적 장옥을 마련키 위해 기존의 건물을 허물어서 아직 다소 어수선한 부분이 있다. 2000년 가을,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신 송승헌, 송혜교, 원빈 주연 드라마 '가을동화'를 찍은 장소라 유명세를 탄 곳이다. 용궁에는 무엇보다 우시장이 유명한데 장날 새벽 5시 전후로 가면 좋은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매콤한 오징어불고기나 순대, 순대국밥이 맛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12:20~13:10 용궁시장 맛집인 용궁단골식당본점에서 오징어 불고기로 점심식사 [용궁단골식당본점 - 용궁순대가 처음 탄생한 곳 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시장길 30 용궁단골식당본점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에 있다. 용궁순대가 처음 탄생한 곳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50여 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용궁단골식당본점의 대표 메뉴는 순대다. 막창으로 만들어 보통 순대보다 피가 두툼하지만 연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 밖에 오징어불고기, 돼지불고기, 닭발 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용궁역, 회룡포, 삼강주막마을이 있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 054-653-6126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시장길 30 단골식당영업시간 09:00~21:00 휴일 연중무휴 주차 있음(무료) 대표메뉴 전통막창순대 12,000원 막창 껍질에 당면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고소하고 쫄깃한 순대 새우젓과 잘 어울림. 오징어불고기 11,000원 큼직한 오징어를 매콤달콤한 양념과 숯불향으로 볶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불고기 따로순대국밥 8,000원 돼지 사골 육수에 잡내 없이 깔끔한 순대와 고기가 듬뿍 들어간 국밥 깔끔하고 진한 국물맛 김치막창순대 12,000원] 13:10~13:20 휴식 후 “노블레스 클럽” 버스에 승차하여 출발 대기 13:20~13:56 “노블레스 클럽” 버스를 타고 용궁시장 맛집을 출발하여 경북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 번지에 있는 예천 초간정으로 이동 [36분, 30.7km] [예천 초간정 예천 권씨 초간 종택 별당인 [초간정]은 초간종택의 사랑채를 지칭하는 것으로 초간 권문해(1534∼1591)가 1582년(선조 15)에 말년의 생활을 보내고자 원림을 조성하면서 함께 건립하였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것을 1739년(영조 15)에 현손인 권봉의가 옛 터에 집을 짓고는 바위 위에도 정자 3칸을 세웠다. 지금의 건물과 원림 배치는 이때 만들어진 것이며 인공적으로 만든 원림과 조화를 이루며 조선시대 정자 문화를 잘 보여주어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고, 이 일대 예천 초간정 원림도 2008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예천 권씨 종택이 있다. 조선 시대 문인인 초간 권문해가 지은 집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것 중에서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오랜 살림집 중 하나이다. 팔작지붕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의 건물이며 안으로는 넓은 대청과 옆으로 온돌방이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구조다. 특히 안채와 마찬가지로 사랑채 또한 언덕에 기대어 만든 건물이라 앞에서 바라보면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 석축의 높이가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고, 대청마루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마치 전망대처럼 마을을 훤히 내려다 버는 듯하다. 종택 서고에는 [대동운부군옥] [초간일기]를 비롯해 권씨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는 많은 문집들이 보관되어 있다.] 13:56~14:20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인 예천 초간정을 탐방 [◆ 자연과 역사의 조화가 빚어낸 예천 초간정 예천의 대표 명승지 중 하나인 초간정은 숨쉬기도 바쁜 일상과는 대조적으로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한 귀퉁이를 차지한 아담한 정자가 맑은 계곡, 소나무 숲과 한데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조선 선조 시기 학자인 초간 권문해 선생이 오랜 관직 생활과 당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자 고향으로 돌아와 창건했다. 초간정은 태극 모양의 물줄기와 굽이쳐 흐르는 계류 옆 암반 위에 세워져 자연과 건축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봄여름에는 푸른 자연의 색채가,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수려한 경관을 만들어 드라마 촬영지와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지친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선비들이 반한 이곳 초간정에서 자연 속 휴식을 취해보길 권한다.] 14:20~15:08 “노블레스 클럽” 버스를 타고 경북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 번지에 있는 문경 봉천사로 이동 [48분, 39.3km] [봉천사 - 연보랏빛 개미취가 장관을 이루는 곳 봉천사는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리에 있다. 해발 360m의 나지막한 월방산에 있다. 사찰이 있는 곳은 봉황이 둥지를 틀어 알을 품고 만년의 세월을 인고했다 하여 봉황대라 부르는 곳이다.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연보랏빛 개미취가 지척에 피어 장관을 연출한다. 이 덕분에 근사한 사진을 찍기 좋다. 2022년에는 제1회 봉천사 개미취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이 찾았다. 점촌함창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과 고모산성이 있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 054-554-9776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봉서2길 201 이용시간 일출 이후~일몰 전 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입장료 개인 : 10.000원 / 단체(15인 이상) : 8,000원] 15:08~15:50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 관람 [입장요금 : 단체 8천원(도토리묵과 매실차 제공)] [부처 미소 같고 그리운 벗 같은 '연보랏빛 개미취 물결' 부산일보 기사 입력 : 2024-10-10 07:00:00 남태우 기자 leo@busan.com 경북 문경시 ‘봉천사 개미취 축제’ 매년 9~10월 월방산 절 주변 꽃 만개 소나무·바위 어우러져 이색 풍경 연출 SNS에서 큰 인기 관광·사진 촬영 명소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 해발 360m 정도로 나지막한 월방산이 있다. 이곳 중턱에 있는 봉천사라는 작은 절이 2년 전부터 갑자기 SNS에서 인기 관광지 및 사진 촬영 명소로 떠올랐다.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이름도 독특한 꽃, 개미취 덕분이다. 개미취는 한국, 일본 원산의 국화과 풀로서 ‘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다’라는 꽃말을 가졌다. 일본에서 꽃말도 한국과 비슷한 ‘잊지 않을게’다. 9~10월에 연한 자주색, 즉 연보랏빛 꽃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2022년부터 봉천사에서는 매년 ‘개미취 축제’가 열리는데 이색적인 이름과 연보랏빛 꽃 덕분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오는 13일까지 봉천사 개미취 축제가 펼쳐진다. 만개한 꽃이 시들기 전에 봉천사에 서둘러 다녀왔다. 봉천사로 올라가는 경로는 산길인데도 꽤 넓어 운전하기 어렵지 않다. 문제는 주차다. 큰 절이 아니어서 주차 공간이 모자란 탓에 산길 구석구석에 차를 세워야 한다. 절 관계자와 인근 마을 주민이 주차 안내를 하는 덕에 막히는 일은 없지만 상당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봉천사가 자리를 잡은 공간은 높은 곳은 아니지만 앞이 탁 트였다. 시골 마을 외에는 시야를 가리는 게 없어 너른 들판과 푸른 산이 펼쳐져 풍경이 꽤 시원하다. 절 아래 마을에서부터 개미취가 곳곳에 피어 봉천사에서 만날 절경을 예고한다. 본격적인 개미취 풍경은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주차장 앞 빈터에 개미취가 군락을 지어 피었다. 본격적인 꽃 축제 장소는 주차장을 지나 봉천사로 들어가는 길부터다. 봉천사 개미취 축제는 절과 지역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민간 행사다. 그래서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료 1만 원을 내야 한다. 대신 음료수와 도토리묵을 대접한다. 입구에서 ‘사진 핫 스폿’을 소개하는 소형 팸플릿도 나눠 주니 참고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 된다. 봉천사 바로 앞에는 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작은 한옥 건물이 보인다. 이 건물은 절이 아니라 400년 전에 안동 김씨 가문이 지은 병암정이다. 정자 옆에는 큰 소나무가 있는데 정자를 지을 때 심어 수령이 400년에 이른다. 병암정처럼 봉천사 주변에는 소나무 숲 외에 바위가 많은데, 개미취는 숲과 바위 주변에 집단으로 피어 있다. 미륵바위, 거북바위, 자미성바위 등 바위마다 이름이 있는데, 생긴 모양만큼이나 꽃과 어울리는 분위기도 달라 사진 찍는 재미가 남다르다. 개미취 하이라이트는 봉천사 본당과 바로 앞 부처상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과 바로 맞은편 큰 바위 언덕이다. 또 본당 왼쪽 자미성바위에서 바라보는 산 아래도 그야말로 절경이다. 개미취꽃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연보랏빛이 눈에 띄지 않지만 집단으로 어울린 모습에서는 색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개미취꽃 군락 사이에 감나무도 보인다. 아직 홍시가 되지 않은 주홍색 감이 대롱대롱 매달렸는데 연보랏빛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꽃 사이에 시가 적힌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봉천사 개미취를 잘 표현했다는 느낌을 주는 시다. ‘보랏빛 꽃바다에/ 봉황이 찾아들고/ 월방산에 달이 뜨니/ 개미취 꽃 아름답다/ 부처님/ 자비로운 미소/ 송이송이/ 스몄네(이만유 시 ‘봉천사 개미취’)’ 봉천사 개미취 군락 곳곳에서는 꽃 속에 들어가거나 바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 분주하다. 사진을 찍지는 않고 꽃밭 사이를 산책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봉천사 본당 옆 공터에 앉아 개미취 꽃과 산 아래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같은 곳에서 여행하더라도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봉천사 개미취 축제만 보고 오기가 섭섭하다면 문경시에도 가 볼 만한 곳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이달 말부터는 화려한 단풍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린다. 또 가은역과 진남역 폐역에서는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 문경생태미로공원, 문경에코월드, 옛길박물관 같은 이색 시설을 방문해도 된다. 남태우 기자] 15:50~18:10 “노블레스 클럽” 버스를 타고 문경 봉천사를 출발하여 서울 교대역으로 귀경 [2시간 20분, 183.6km]
문경시 (고모산성&오미자 테마터널&진남교반) 지도
예천 초간정 위치도
문경 봉천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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