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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하마터면..불암산에서 천둥벼락사고 뉴스를 듣고. 오래간만에 보는 햇살 무척 무더운 날씨에 산을 올라 대모산 정상부근에서 점심을 하고 산행이 좀부족한듯 다시 구룔산으로 향했다. 정상 부근에서 갑자기 밀려오는 비구름에 순식간 소나기를 뒤집어서고 하산.물에 빠진 XX쥐처름,,뒤풀이 장소를 찾아 이리저리 삼겹살에 쇠주로 산행을 마무리.오늘 산행대장역을 맡아서 수고한 이추석 전임 고우회 회장에게 감사한다.
산행참가자:권춘상 김기창 김정배 신재선 안태인 오재원 유춘성 유호문 윤광헌 이봉수 이상구 이상묵 이영호 이추석 정하선(총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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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풍의 영향을 대모산 나무들도 피해가지 못했구려...수고들 하셨소.
입추 처서가 지난지가 언젠데,,어지 무지 더웠지요..수고들 마이혔습니다..곤파스가 온데를 다 파햇쳣구먼,,
비몽사몽간에 혼났구먼유.
날은 덥지,,땀은 비오듯하지,,시차 적응 안됬지..눈에 보입니다요..ㅎㅎ..
산위에서 맞이한 소나기로 더위를 식힐수있었고 모처럼 소나기 맞는거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
고우회 성님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참석 못하여 사죄드립니다. 집안 연례 행사를 소생이 주관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