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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엘지를 이뽀해 줍시다...ㅋㅋㅋ
에어컨 사실 분들은 휘센 고려해보시고요...
아니면 칭찬의 글을 게시판에....칭찬 전화를....참, 이건 제 책상인데 쪼매 지저분하다고 욕하진 마세요.......-_-;;
------------------------ 엘지 우리연아 광고찍을때부터 애정했었는데~
티비,세탁기,전자렌지 삼성으로 산거 미안해요..ㅠㅠ
티비가 이젠 맛이 가기시작했는데..
이제부터 절.대.로 엘지만 살게요...ㅠㅠ
그리고 가전제품은 엘지가 좋드라구요~진짜로...
아이스크림폰도 사야지...
헉...혹시 이글도 짤리는거 아니에요?ㅜㅜ |
첫댓글 이건,,,, 뭐하자는?? -_ -;; ⓧ소고기끊었어님,,, 이건 이명박 탄핵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활동하는 카페지,, 굴러다니는 광고카페가 아니랍니다... 생각점 잘하시고 글 올려주심이.. ㅎ?
-_-;; 그나마 바른 소리를 하는 언론이 신문 중에서는 경향과 한겨레 입니다... 그런데 지금 둘 다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너무 입바른 말만 해서 대기업에서 광고를 잘 안 넣어서 광고수입이 없어 힘든 상황에서, LG같은 대기업에서 저렇게 대형광고를 써줬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죠. 경향과 한겨레같은 바른 언론을 살려서 국민의 뜻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그 신문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바른 언론들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이명박 탄핵이라는 최종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님이야말로 좀 더 꼼꼼히 생각하고 리플달아주세요.
kwoninseok 말씀에 동의합니다. ⓧ소고기끊었어님이 심하게 중복 글 올리신 듯하네요. 그리고 LG라는 기업 MB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대기업은 믿을 수 없다는 게 제 생각
저는 프라우로스님의 말에 동의하는데.. LG가 2MB와 뗄레야 뗄수 없다는거 맞을지 모르지만.. 사실 믿을넘 하나 없는것도 사실이잖아요?
전 LG는 고장이 잘 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 그 제품 안 사요. 우리집에 없음 ..
ㅎㅎ경향신문 죽진 않겠군요. 광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사족이지만,,개인적으로 전자는 엘쥐제품만 쓰는데요....세계최고 인기 에어컨, 세탁기, 티뷔는 모두 엘쥐 제품이랍니다. 삼성은 가전 철수한다는 소문도 많구요.) 어쨋거나 좋은 소식이군요.
kwoninseok님, 글의 요지를 살짝 놓치신 것 같은데 '할 말은 하는 언론'들이 살아나야 우리의 최종 목표인 이명박 탄핵도 더욱 빨리 실현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경향신문에 광고가 난 것을 기뻐하시는 맘으로 글을 올리신 거 같은데요.
kwoninseok 님, 딱 봐도 이 글은 광고글이 아닌데요. 경향신문이 올바른 광우병 기사 때문에 요새 경제적으로 어려운 거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경향 요즘에 정말 수고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정부가 광고압력을 계속해서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조금은 다행이군요.
엘지 우리연아 광고찍을때부터 애정했었는데~ 티비,세탁기,전자렌지 삼성으로 산거 미안해요..ㅠㅠ 티비가 이젠 맛이 가기시작했는데.. 이제부터 절.대.로 엘지만 살게요...ㅠㅠ 그리고 가전제품은 엘지가 좋드라구요~진짜로... 아이스크림폰도 사야지... 제눈엔 왜이부분이 광고성글로 보일까요?? 여러분은 안그러신가요??
저는 전혀 아닌데;; 원래 호감이 있었는건 글쓴이 맘이지만.. 경향에 광고 낸건 고맙죠
너무 고마워서 그런게 아닐가요?경향이 어떤신문인지 알고 경영난을 생각한다면 이글은 광고글이 아님을 쉽게 알수있을텐데요...글쓴분이 경향에 기업의 전면광고가 나와서 너무 좋은나머지 이렇게 썼다고 이해해주세요^^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취향을 적으신거고, 글의 전체적인 취지는 엘지가 경향신문에 전면광고를 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광고크기가 얼만하냐, 컬러이냐 흑백이냐에 따라 광고료도 차이 나는데 엘지 이쁜짓 한거 맞네요.
경영난에 허덕이는데 정말 꿀같은 광고이기때문에 쓰신 의도이니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흠... 평상시.. '쇠고기끊었어' 님께서 올리시는 글을 보신다면.. 이 글에 대한 오해는 없으실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남네요. 경향 신문이란 언론을 지지하는 글이지, LG를 선전하는 글이 아니에요. 그러니, 너그럽게 '오해'를 '이해'로 바꿔주세요^^
저도 신청해서 보고있습니다..근데 두달은 그냥봐라고 하시네요..이 참에 한겨레도 신청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