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듬, 머리피부병, 원형탈모, 가늘어진 모발에 관하여
머리부분은 두개골이라는 통합된 뼈에 의하여 밀봉된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로 인하여 머리에 생기는 질병에 관하여서는 속수무책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머리에서 발생하는 질병은 대부분 몸에서 발생한 질병들이 뇌세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에 대한 치료가 없다면 몸 전체에 대한 질병을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머리에서 발생하는 피부염에 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의 앞부분이 아픈 두통의 경우는 위장병이 있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 체끼가 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두통으로 앞이마 부분이 아프며 나 소화가 안되니까 소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야기고 편두통이 오는 경우는 목과 어깨의 굴절에 의한 경우이니 목근육을 풀어주고 경추를 교정하며 어깨 근육을 풀어 달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편두통 온다는 것은 머리로 향하는 혈관이 뒤목부분에서 막혀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류량이 머리 부분에 적게 유입되며 유입된 혈류량이 뇌혈관의 모세혈관 부분에서 유속 느려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혈액속에 요산의 함유량이 많아져서 피를 탁하게 하고, 피부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되며 혈액속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량이 적어 유속이 느려지며 정체되는 혈류량이 막힌 혈관앞에서 팽창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 혈액속에 포함된 영양소가 필요로 하는 몸의 부분으로 가지 못하고 혈관밖으로 영양소를 밀어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지루성 피부염이며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부분에서는 탈모 및 머리결이 가늘어지는 원인이되는 것입니다.
또한 상태가 많이 진행되면 측두골이 자주 아프게 되며 그로 인하여 구와나사(입 돌아감)가 발생하기도 하며 아주 드믈게 안면마비 증상, 삼차신경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타나지만 눈겁풀이 떨리며 눈이 충혈되기도 하고 어지럼증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치료하기가 어렵다고 하거나 치료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완치가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나 여러분들이나 일부 치료사들은 이것에 대한 대비책이나 치료를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장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등을 관리하는데 척추방선 중에서 흉추부 9,10번이 신장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며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자분들의 경우 브레이지어 아래 3센찌부분이며 척추 방선과 척추를 교정하는 것이 첫째이며 둘째는 경추부 7번, 흉추부 1번 즉, 목과 어깨가 만나는 부분에 똑 튀어 나온 척추가 그것인데 그 부분에 척추방선과 교정이 두번째이며 목부분 경추방선과 경추교정이 그 다음에 이루어 지면 좋습니다. 그 다음 부분이 머리의 측두부 부분으로 귀윗쪽으로 7센찌 부분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문지르거나 압을 행하면 효과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정수리부분에 대한 물리 치료가 이루어 진다면 보다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출처 : sajudosa님의 모발 & 두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