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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갯바위출조 생밤까기
최광림 추천 0 조회 256 14.03.09 16: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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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9 17:13

    첫댓글 바람도 상당하던데 포인트에 접안했나보네요.
    고생하셨읍니다. 강철체력 부러워요.

  • 14.03.09 17:44

    요정도조항이면 완전 대박수준입니다 날씨가 장난이아니여는대 ㅜㅜㅜ
    뽈락들이 게을 좋아하나보내요 ~??

  • 14.03.09 17:53

    @최광림 그럼가제모양에 웜을 사용하문 잘물려나~??

  • 14.03.09 19:31

    @최광림 가제 요 "쏙" 처럼생긴 웜

  • 14.03.09 19:41

    @최광림 ㅋㅋㅋㅋ

  • 14.03.09 18:44

    날도 춥고, 최근몇일 바람도 상당한데.. 일기불순에 저정도면 대박인듯 보이네요.
    날밤은 그닥 부럽지않고, 그 민박집 맛난밥은 부러워요.ㅎ ㅎ ..

  • 와~~~~~~~~~~ 볼락이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은 볼락으로 위안이 되었겠네요..
    완죤~~~~~~~~~~~~히 부럽습니다...^^

  • 14.03.09 19:02

    혹시나...했더니 어김없이 달리셨군요....
    징한 양반들... 밤 10시부터 바람이 장난아니던데....
    암튼 그 악조건에도 볼락 마릿수하는 앵글러님들은 이제 그곳 현지민 이상입니다..ㅎㅎ
    민박집 앞 선창가 포구에 숭어 잡으러 갈까나?
    하지만 밥상에 자꾸만 눈이 가구만...^*^

  • 14.03.09 19:55

    한겨울보다 더 추웠을건데요 ..2주 연속 재미나셨겠습니다 ^^*

  • 14.03.09 20:10

    재미난일을 할때에는 날밤을 까도 피곤한지를 모르죠~~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을텐데
    다행히 다수의 볼락들을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14.03.09 21:19

    바람 많은 날 고생하셨습니다. 볼락들이 헤엄치는 게들도 잡아먹는 모양이네요.. ㅎㅎ
    털게 너무 좋아하는데... 어디서 잡수셨는지 부럽습니다.

  • 14.03.09 21:19

    춘분이 뭐라하네요, 밤기온이 쌀쌀하지요?, 그래도 나들이가는 기분만은 어릴적 소풍가는 마음이지요, 볼락이 게를 먹는다니 이맘때즘은 게웜을 사용해야 겠군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14.03.09 21:32

    제목보고 밤까는 칼이나 가위 리뷰인줄 알았습니다..ㅋ~

  • 14.03.09 23:25

    어휴 고생하셨네요. 수온이 많이 찬가보네요 그래도 많이 잡으셨네요. 날이 안좋아서 주말인데도 못가고 있었는데..이렇게 눈으로 즐거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털게가 맛있어보여요 언제 함먹어보지 ㅎㅎ

  • 14.03.09 23:26

    밤 제대로 까셨네요^^ㅋ
    저각도로 사진을 찍으니 조유진선배님이 완전 조명기사로 나오셨세요~~ㅎ 수고하셨어유~~

  • 14.03.09 23:35

    껍질 까놓은 생밤은 안보여요~~ㅋㅋ
    바람불고 추웠을껀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번에도 숭어 보이면 농어로드로 훌치기 하세요. 몸맛 보시게요..
    자꾸 털게 사진이 아른거립니다.. ^^

  • 14.03.10 01:19

    추운날 바람도 상다했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볼락들이 나와주어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3.10 08:54

    그저 부러운 따름 입니다.
    아~~ 뽈락 구이~

  • 14.03.10 09:01

    볼락도 게를 좋아하네용~조명감독님 전문적인 포스가 멋집니당 ㅎㅎ
    밤새시는 체력 진짜 짱이세요 ㅎㅎ 어린저도 못하겠든대요 ㅎㅎ

  • 14.03.10 09:13

    형님 열정은 가히 최고십니다..ㅎㅎㅎ
    이런 저런 핑계로 물가에 서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네요 .....

    털게 드셧군요... 정말 비싸고 맛있는 늠입니다..
    몇해전 강호동이 일당들이 1박 2일에서 맛나다 어쩐다 해놨더니 거의 두배이상으로 값이 뛰어서
    군침만 흘리고 있는 ...

  • 14.03.10 09:30

    꽃게와 비슷했으면 조리의 실패...라고 봐야겟는데요...ㅎㅎㅎ
    진짜 .. 맛난데 털게 ;;; 쩌ㅃ ;;;;

    따술때.. 좋은날 .. 좋은자리서 같이 해요 형님..

  • 14.03.10 09:20

    가셨겠구나 했는데 ...이바람통 에도 역시나.....추은데 고생하셨습니다
    날밤은 아무나 못하는데 대단한체력이시네요 ㅎㅎ

  • 14.03.10 10:29

    수고하셨습니다~~
    집에 일이있어 남해에 내려가 볼일 쫌본후~ 하고잡은 맘에 대 폈는데~ 살고싶어 바로접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ㅎ
    저정도 게를 먹을정도면 씨알이~~~~!!ㅎ

  • 14.03.10 10:58

    갈수록 조행기가 잼나네요 ^^
    요즘 금단증상에 허덕입니다 ㅜ.ㅜ

  • 작성자 14.03.10 13:28

    갈수록 조행기가 식상해요^^
    손 떨림 치료제라도 처방해줄까요? ㅠ

  • 14.03.10 11:21

    생밤을 까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줄 알았는데...ㅋ
    생밤 까고 낚시 해본지가 언제인지..
    현지에 있어도 쉽지 않구만... 부러워?

  • 작성자 14.03.10 13:30

    가까이 있으시니 언제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있으시겠죠.
    멀리 있으니 기회가 되면 곡 가고말야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나봅니다.
    생밤도 맛나요^^

  • 14.03.10 11:41

    청룡웜~~~~!!! 그 대목 서 빵 터집니다 ㅋㅋㅋ
    전 중간에 생율 나오는 줄 알고~~~~~~~~ㅋ 그 생밤이 그 생밤이 아니고 이 생밤 이었네요 ㅎㅎ

  • 작성자 14.03.10 13:31

    날밤이나 생밤이나 그게 그거지요^^
    실력이 미천하여 아직 청룡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 14.03.10 17:33

    생밤까기라해서 생율인줄 알았습니다.
    일단 제목에 낚였네요 ^-^

    저 민박집에 식사는 진짜 대단하네요..
    상차림이 한정식집 같아요..

    손맛에.맛난식사에..머 .. 아주아주 부럽습니다 ^-^
    새롭게 만드신 사진조행기도 아주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0 18:27

    낚이신거 맞습니다. 민박집 식사는 함께 가신 분의 지인이시라서 특별한 식사로 준비하신듯 합니다.
    덕분에 저까지 손님 대접을 받고왔네요.

  • 14.03.11 15:04

    식사를 넘 잘하셨나요.^^ 작은 게를 많이 먹는가보내요.다음에 잡아서 해봐야겠습니다.즐거운 밤까기 넘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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