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모르는 PC방에 왔는데
가입된 Id 있고, 남은 시간이 3 시간 이상 있군!.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하면, 하나는
오래 되어 잊은 경우, 그리고
사칭자의 경우....
"악화로 양화 구축" 이는 즉
" 죄 덮는 벌로 쌓은 명의자의 돼지 꿀"
거북선은 악을 당한 반작용; 선
그런데, 주최측의 농간의 음수로 몰리고 있군요 !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필자;
거북선은 누구를 벌하거나 제거하기 위해서
활을 쏜 기억이 없지만,
살인자를 쏘라 ? 하는 것도, 홀로
강금된 입장이라, 하지 않았는데
이후,
누군가 필자 거북선 대신
그림자; 감시자로서 많은
행위를 했다는 것인데
이는 즉 지금 한국인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최후의 위험에 몰려 있다는 뜻...
한국에서 식량은 거의 수입 일 것이며
더욱이, 컴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은
독이 많이 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거북이 몸은 독성을, 예민하게 느끼도록
취약해 진 상태...
옛날 부터 식량 무기화 라는 말이 있었음...
한국인은 먹이로 개 훈련 하듯이,
검은 짓에 먹이를 주는 원리로써
세뇌되어, 이제 모든
막바지 대량 죽음의 함정에 처한 듯...
이 문제는 사람이 귀신에게 저항 하지 못하고
귀신에 매여 무슨 명령이든
무조건 따르는 문제이고,
이제 세월호 사건 이후에 몇 년 지났고
이제 더 큰 재앙을 당할 차례
지금 한국은
액정 CRT 화면의 화소점과 같고
상극 ; 적대적인 3 ~4 라인의 명령을
돌아가며 받는 기계 장치 이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단순 도구로
전락되어 이제
자폭으로 몰린 상황 이라는 점을 알립니다.
필자 거북이는 양수 권 자이며
글을 뒤집는 쓰는, 반어법으로 쓸
이유가 없으니, 글이 뒤히는 문제는
필자의 소관도 책임도 아니라는 사실
을 알리며 오직 검찰의 책임
이라는 사실....
세월호 사건도 범인이 검찰청에 있었고
이제 이 이후의 대향 사건도 범인이
검철청에 있을 것이니
검찰이 자체 문제를 검찰권으로써
해결 할 수 없다면
일단은 문 닫고 잠적하는 것이
전쟁 등, 대형 사건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임.
검찰은 문 닫고 잠적해야
필자 거북이도 이제 죽거나 잠적할 것임.
당한 것에 대한
두 배수 양수; 돼지 꿀은
허구이며, 다만,
필자 거북이 인생을 홀로 고립되고
죽었을 뿐이고,
다수 한국인이 악성을 키운 것도
아무런 양수 쌓은
가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림...
영혼의 주권을 팔고
무엇을 얻는다는 것은
조지를 떼어 팔아, 여자를 산 것과 같으니
한국의 역사의 반복의 핵심에
검찰 있고, 그들은 국가 최고 권력
아니고, 대통령이나 잡는
일개 무지렁이에 불과하다는...
역사의 반복
국제조약에 한국인의 주권은
없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지금 저항하지 않으면,
그동안 신권 발행에 대하여 땅을 비움
대홍수 ; 살수대첩; 6.25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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