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아멘!!♥
☆20230429 날마다기막힌 새벽 #1210 " 우리도 예언자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볼수 있다 " 이사야서 1장 1절 "영화중에 타임머신이라는 영화가 있잖아요... 그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가지고... 과거도 가고 미래도 가고하는 것...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미래를 거슬러 오를려고 하는 생각을 왜 하게 될까요? 그렇게 하면 유익한 것이 많으니까요... 앞날을 내다 볼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앞에 위험이 닥치는 것을 알수도 있고.. 주식의 폭락과 성장도 알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런 앞날을 알려고 하는 것이 우리 속에 늘 가득하기에... 점쟁이라는 직업이 생긴거에요... 앞날을 알면 위험도 피하고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근데 귀신은 있어요..분명히 있어요... 귀신은 우리의 과거를 분명히 알거에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니까.... 귀신들은 우리들의 과거를 귀신같이 알죠.. 그래서 우리는 늘 속아요... 과거를 그렇게 잘 알아내니까... 내 앞날도 잘 알것이라고.... 그런데 귀신은 우리의 과거는 알지만... 우리의 앞날은 몰라요..... 하나님이 가려주신 부분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잘 속지요.... 제가 신학교 다닐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와 세계사 그리고 조직신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직신학을 알려고 하니... 교회사를 알아야되고 교리사를 알게되니.. 조직신학이 딱 정리가 되는 거에요... 역사를 알면 이것이 다 정리가 되요.... 그리고 균형이 잡혀요.... 기됵교 교육을 하게 되니까 쭉 정리가 되요... 우리가 역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역사를 알면..분별력이 생겨요... 그리고 예지의 능력이 생겨요... 역사는 늘 반복되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의 과거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점쟁이를 쫓아 다니기 보다... 역사를 공부하는게 더 지혜로울지 몰라요...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정말 좋은 책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성경"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 보면... 쭉 읽다 보면 세상이 내가 보여요....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래서 말씀이 예언이에요.... 성경에 예언자는 앞일을 예언자라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다 예언자라고 하였어요.... 선지자라고 하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길이 보인다는 거에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제가 산상보훈중에 팔복중에 가장 좋아하는 복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보이면 하나님의 수를 읽을수 있어요.. 하나님이 보시는것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내가 볼수 있잖아요... 하나님이 느끼시는 마음을 내가 느낄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앞날이 보여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런지... 무엇을 해야 할런지...어떤일은 하지 말아야 할지.. 이에 대한 분별력이 생겨요... 순간순간마다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았어요.... 우리는 이런 결정기준의 중심이... 무엇이 이익인지였어요..이익 손해 불리등등.. 이것이 기준이었어요... 그런 기준을 쫓아 살면 앞이 안 보여요... 그건 욕심이라서 욕심의 눈이 어두우면 앞이 안 보여요.... 그래서 잘못되 선택을 하기가 참으로 쉬워요.. 신기루를 쫒아 갈 가능성이 참 많아요... 그런데 세상이 욕심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봐요..... 그러면 길이 안보여요...더 깜깜해 져요.. 더 혼란스러워져요... 이 길로 가면 꼭 죽겠구나 싶어요...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 이 길을 가야지...가다가 죽어도 이길을 갈거야 하고 발을 탁 하고 내 딛으면요....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하늘가는 밝은 길이 보여요.... 그러면 그 길이 보여요 그 길을 가면 살아요... 척 보면 좁은 길이요 척 보면 십자가의 길인데... 죽으면 죽으리라 그 짐을 지고 그 길을 들어가면.. 그 좁던 길이 점점점점 더 넓어 져요... 그리고 형통해요... 십자가는 무거울것 같은데요..지면 가벼워요... 멍에를 매면 삶의 짐이 가벼워져요... 저와 여러분은 날기새하는 사람들이에요... 날기새가 뭐에요..그냥 하나님의 말씀읽고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와 은혜를 구하는 거잖아요.. 말씀을 자꾸 듣고 그 말씀대로 살다보면... 그러면 세상이 보여요.... 이사야는 그냥 예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품은 자에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았더니... 예루살렘도 자신도 자신의 삶도 보였어요... 날기새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보이는 것이에요.... 세상이 보여서 신기루가 아닌 오아시스를 쫒아가는 눈이 밝아 지는 거에요... 분별력 예지력이에요... 세상사람들이 다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갈수 있는 지헤와 용기가 생기는 거에요... 이사야는 선지자 였어요... 선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에요... 앞을 내다보는 능력 이것은 말씀의 능력이지 사람의 능력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면... 다 선지자가 될 것이에요... 앞을 내다보는 지식 예언자가 되요... 우리도 하나님이 계시를 우리도 볼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가까이 하면... 선지의 축복 에언의 능력을 받게 될것을 믿습니다.. 날기새 식구 모두도 이 능력으로 실패없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아멘...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루 한끼 찬양 밀키트" "말씀앞에서" https://youtu.be/15rn_WKc8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