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합니다 _()()()_ 786 청정한 사람은 이 세상 다양한 존재들에 대하여 어디에서든 (그릇된) 견해가 없다. 청정한 사람은 거짓과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의 길로 가겠는가? 그는 집착이 없다. 787 집착하는 사람은 교리에서 논쟁을 겪는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논쟁할 수 있으랴. 그는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견해를 떨쳐 버렸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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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청정한 사람은 이 세
상 다양한 존재들에
대하여 어디에서든
(그릇된)견해가 없다.
청정한 사람은 거짓
과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의 길로 가
겠는가? 그는 집착이
없다.
787
집착하는 사람은 교
리에서 논쟁을 겪는
다.(그러나)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논쟁할수 있으랴.그는 추할 것도 버릴 것도 아무것도 없다.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견해를 떨쳐 버렷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786 청정한 사람은 이 세상 다양한 존재들에 대하여 어디에서든 (그릇된) 견해가 없다.
청정한 사람은 거짓과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의 길로 가겠는가? 그는 집착이 없다.
787 집착하는 사람은 교리에서 논쟁을 겪는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논쟁할 수 있으랴.
그는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견해를 떨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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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티파타> 4장 3 사악한 생각에 대한 여덟 게송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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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사람은 이 세상 다양한 존재들에 대하여 어디에서든 (그릇된) 견해가 없다.
청정한 사람은 거짓과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의 길로 가겠는가?
그는 집착이 없다.
787
집착하는 사람은 교리에서 논쟁을 겪는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논쟁할 수 있으랴.
그는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아무 것도 없다.
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견해를 떨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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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4장 3 사악한 생각에 대한 여덟 게송의 경
786
청정한 사람은 이 세상 다양한 존재들에 대하여
어디에서든 (그릇된) 견해가 없다.
청정한 사람은 거짓과 교만을 버렸거늘,
어찌 윤회의 길로 가겠는가?
그는 집착이 없다.
787
집착하는 사람은 교리에서 논쟁을 겪는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논쟁할 수 있으랴.
그는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견해를 떨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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