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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이란, 미국과의 협상 중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
○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4년 만에 최고치. 4월 건설지출은 예상치 상회
○ 일본 엔화, 달러화 대비 약세 지속.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도 거론
■ 해외시각: 미국 달러화, 중동전쟁 협상 교착·AI 붐·증시 호조 등으로 강세 전망 강화
○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글로벌 채권 시장을 재편
○ 미국 기업이익 호조, 이면에는 재정적자 의존 등의 취약성 존재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0.3%],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등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 부각 등으로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이란의 협상 중단 발표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7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13.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14.4원, 0.67%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미국과의 협상 중단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
○ 타스님 통신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어
이란 협상단은 미국과의 대화를 중단한다고 보도.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고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포함하여
새 전선을 확대하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철수하고, 공격을 멈출 때까지 모든 대화 중단할 방침
○ 이번 발표 이후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7%까지 급등한 이후 점차 상승 폭 축소.
이란과 미국이 서로 다른 입장을 나타내는 것은 핵심 쟁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의미.
특히 이날 미국 중부사령부는 주말 동안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고루크에 있는 레이더 및 통제 시설을 공습했다고 발표
○ 다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이란과의 협상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지 침착함을 유지하면 최종적으로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게시.
또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했고, 이스라엘 병력이 레바논으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고,
이동 중인 병력은 방향을 틀었다고 강조
○ 반면 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과의 협상 중단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으며,
그들이 대화를 원하지 않으면 그것도 괜찮다고 언급.
아울러 이란에 대규모 폭격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며, 봉쇄를 유지하고 침묵할 것이라고 부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4년 만에 최고치. 4월 건설지출은 예상치 상회
○ 5월 ISM 제조업 PMI는 54.0을 기록, 전월(52.7) 및 예상치(53.0) 상회.
특히 이번 결과는 4년 만의 최고치이며,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및 생산 등이 호조
(일부는 추가적인 물가 상승 이전 상품을 미리 비축하기 위한 의도로 추정).
물가지수는 82.1로 4월(84.6) 대비 떨어졌으나 여전히 4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
○ 전문가들은 수요가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중동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및 공급망 불확실성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
○ 한편 4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4% 늘어 전월(0.2%) 대비 증가세 강화.
다만 모기지금리 상승 등은 건설활동에 위협 요인이 될 소지.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확정치)는 55.1로 4년 만에 최고치 기록했으나 예상치(55.3) 하회
n EU,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입찰 기준 강화. 역내 기업 지원 강화 등이 배경
○ 유럽위원회는 보안의 중요성이 큰 일부 산업(은행, 에너지, 의료 등)과 관련된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입찰에서 기준을 강화할 방침.
이는 미국 빅테크의 의존도를 낮추고, 역내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
n ECB, 1년 인플레이션 기대 전월과 동일. 유로존 5월 HCOB 제조업 PMI은 하락
○ ECB 조사에 따르면, 유로존 1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0%, 2.4%로 모두 전월비 보합.
다만,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전월(3.0%) 대비 소폭 하락.
한편, 4월 역내 은행들의 비금융 기업 대출은 전년비 3.4% 늘어 3월(3.2%) 대비 증가세 강화되며 3년 만의 최고치
○ 유로존 5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51.6으로 속보치(51.4) 대비 소폭 올랐으나 전월(52.2) 대비로는 하락.
4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넘었지만 비용 관련 지수들이 올라 제조업 전반의 부담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
○ 한편, 이날 ECB 슈나벨 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이 민간통화 부문에서 혁신을 가져올 수 있으나
금융안정 및 금융정책에 다양한 리스크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
이에 법정 통화를 통화의 기축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
n 중국 5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경제 활성화 정책 전망도 제기
○ 5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1.8을 기록, 전월(52.2) 대비 하락.
6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인 50을 상회했으나 제조업 활동은 점차 둔화되는 것으로 추정.
수입 등이 호조를 나타냈으나 물가지수 등이 크게 올라 중동전쟁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일부는 당국의 경제 활성화 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n 일본 엔화, 달러화 대비 약세 지속.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도 거론
○ 이날 엔화 환율은 달러당 159.66 엔으로 마감.
당국은 최근 대규모 시장 개입에 나섰으나 엔화 약세는 지속.
이에 시장에서는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
사쿠라이 마코토 전 일본은행 위원은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JOLTS 구인건수,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달러화, 중동전쟁 협상 교착·AI 붐·증시 호조 등으로 강세 전망 강화
– 블룸버그 (AI Rally, Haven Flows Boost Bets on Further Dollar Gains)
○ 최근 달러화는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낙관론과 회의론이 교차하며 소폭의 등락이 반복.
하지만, 다음 이유들이 미국 달러화 강세로 유도할 것으로 예상.
첫째,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긴장이 재고조.
둘째, 중동전쟁 여파로 금리인상 가능성이높아지면서안전자산선호강화및미국으로의자금유입을유도
셋째, 5월제조업활동이빠른속도로확장되는등주요경제지표가대체로양호.
넷째, 증시 강세장 지속.
다섯째, AI 투자 효과로 경제 성장 가속화될 전망(ING).
여섯째, 외환 파생상품시장에서달러화매수포지션증가.
일곱째,호르무즈해협장기봉쇄가능성
n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글로벌 채권 시장을 재편
– Reuters (AI debt salesreshape global corporate bond markets)
○ 빅테크는 AI 관련 자금 수요 급증으로 해외에서 회사채 발행을 모색.
이러한 자금 조달 다변화는 환율 위험 헤지 및 상대적으로 낮은 차입 비용 활용 등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다만 관련 여파로 달러화를 제외한 유로화, 엔화, 캐나다 달러화, 스위스 프랑화 등의 해외 통화 거래량이 증가
○ 이러한 가운데 Alphabet, Amazon의 대규모 유로화 표시 회사채 발행은 해당 통화 채권의 선호 증가로 연결.
관련 영향으로 미국 이외의 채권시장에서 미국 빅테크의 회사채 비중이 증가.
다만, 이와 같은 변화를 감안하면 향후 미국 이외의 채권시장도
미국 빅테크 및 AI 산업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n 미국 기업이익 호조, 이면에는 재정적자 의존 등의 취약성 존재
– FinancialTimes (The truth about the American profit machine)
○ 많은 투자자들은 최근 미국 증시 호황이 양호한 기업이익에 기반하여 닷컴 버블과 다르다고 주장.
그러나 칼레츠키-레비 방정식에 따르면, 기업이익은 부분적으로 재정적자의 거울상이며,
´20년대 대규모 재정적자는 기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설명
○ 또한 닷컴 버블 이후 투기적 과열이 사모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미국 경제와 공모시장이실제상황보다더양호한모습을보이고 있을가능성.
대규모 재정적자가 유지될 수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금리 급등 등으로 재정긴축 압력이 커질 경우 기업의 이익창출 능력은 한계를 드러낼 소지
n 대중영합주의, 공공부채 증가 등으로 미국 재정위기 증폭시킬 우려
– 블룸버그 (Populism Is Threateningto Supercharge America’s Fiscal Crisis)
○ 재정부채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중영합주의로 재정건전성 확보는 어려울 소지.
이에 미국의 공공부채는 통제력을 상실하고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 증가 등으로 이어져 가계에 대한 압박이 증폭될 우려
○ 공공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수확대 및 재정지출 감소 등이 필요하지만
대중영합주의로 관련 시도는 어려울 가능성.
오히려 정치적 이유로 세금감면과 복지예산이 확대될 전망.
또한 공공부채 해결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면,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압력증가와금융억압 등이불가피할우려
n 중동전쟁發 인플레이션,종전기대등으로충격은‵22년대비적을소지
–FinancialTimes (Iran war inflation shock settofall short of 2022 surge)
n 미국 주가, 중동전쟁의 전략적 실패 불구 상승 여부는 인플레이션이 좌우
–블룸버그 (A Strategic Debacle, But StocksKeepWinning)
n 미국 가계, 트럼프 관세의최대피해자로 물가 상승·임금 억제에 부담 확대
– 블룸버그 (Tariffstwobiggest losers?You and you again)
n EU,對中 무역불균형 위협 과대평가보다 의존도 축소 추진할 필요
– FinancialTimes (Europe isrunningfrom a phantomChinathreat)
n 중국 은행권의 순차입 증가, 금융시장 유동성 과잉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블룸버그 (Chinese Banks’ Net Borrowing Signals Liquidity Glut Is Eas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