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랑갑 지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 32.9% 새누리당 김정 의원이 27.5% 무소속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은 24.3%
이거 18대 총선의 악몽이 생기려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도 이상수 전 장관이 중랑에서 하신 일이 워낙 많아서 기본은 20% 먹고 들어갈거라고 얘기는 했거늘
이상수 전 장관과 서영교 합치면 50%넘는데 이를 어찌할까요?
이상수는 구민주계이지만 노무현 대통령과도 친한 사람인데 불구하고 경선기회를 안준게 역시 화근인 것 같습니다.
중랑갑 선거 망치면 한맹숙 책임이죠
첫댓글 이상수 이 색키 완전히 x맨이네. 18대 때도 무소속으로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X맨 색키한테 기회를 주라고요? 한명숙은 왜 깜. 꺼디셈 -_-
공식적인 선거기간이 되면 양당선거로..무소속표로 여당.야당으로 분산되기 마련이죠.
저 공천은 잘 한거임...이상수는 이제 은퇴해야지 추하게 이러면 곤란한거지;; 이걸 가지고 한대표를 까는 건 님 조...나 까셈~
중랑 사람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중랑은 이상수와 함께한 지역이니까요 문재인 변호사의 운명을 읽어보기라도 했으면 그런식으로 이상수 전 장관님 비판을 못하죠
아마 선거일 돌입하기전에 정리될거니까 너무 화내지 마세요 이번주 야권단일후보 결정되고 비례확정되고 무소속출마지역(특히 수도권)순으로 정리됩니다 일에 순서가 있으니까 그럼 누가 정리할까요?
한번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깽판 쳤던 색키가 공천 탈락한 게 억울하다고 주장하면 적반하장이지. 18대 때 무소속 출마 안 했으면 지금 억울하다고 해도 이해가 되겠다만 쯧쯧.
18대때 와신상담 안하고 기어코 나오더만
이상수는 노무현을 지켜준 몇 안되는 구민주계 인사입니다
신계륜, 이상수 모두 대선자금연루되고
그 이후 공천탈락 무소속 출마까지 같은데
신계륜은 한명숙이랑 친해서 단수공천
이상수는 한명숙계 서영교에 밀려 경선조차 못함
이러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