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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주마등같이 머리를 스치는 후회란..
조조맹덕 추천 0 조회 215 06.05.04 22: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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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4 23:18

    첫댓글 ㅋ...제작년 여름인가..새벽에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뭔가 다다다다다 소리를내며 날아와 제 이마에 붙었다는 전설이...다시날아갈때까지 시체처럼 앉아있었지요..ㅋ

  • 06.05.04 23:46

    저희 선배집에 사는 녀석은 자는데 빨빨빨 소리가 나길래 종이컵을 확 씌어버렸더니 좀 있다 종이컵이 움직이더라더군요~ ㅋㅋㅋ

  • 06.05.05 09:34

    ㅋㅋㅋㅋ

  • 06.05.05 03:23

    저는 옷에붙은거 잡을려다가 갑자기 뛰어내리더니 바지속으로 후다닥 필사적으로 허벅지를 붙잡고 덜덜덜~

  • 06.05.06 01:30

    갠적으로 다리미 강추입니다!!! 지지직타는싸운드에~코끝을자극하며 오바이트쏠리게하는 냄새~ㅎㅎㅎㅎ 화형또한 적극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 06.05.06 23:46

    저는 벽에 붙어있는게 무슨 장수풍뎅인가 했더니 바퀴벌레더군여..후다닥 에프킬라와 라이터를 찾아서 화형시켰습니다..벽은 조금 그을렸지만 정말 시원통쾌하더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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