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래요.중국,인도 학생들 900시간 돈 주고 산거 잘못이지요.그래서 호주정부가 강하게 나오는거 이해합니다.</P>
<P> </P>
<P>그러나 여러분들 호주전문대학과 사설직업학교의 외국인 학생들에대한 부실교육에 책임이 있어서 외국인 학생들이 좋은 일꾼이 못되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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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용주가 싫어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까?</P>
<P> </P>
<P>예전에 harding님 글 보시면 있지만 외국인학생이 돈 거의 다 내서 운영되는 TAFE이 외국인학생에게는 주구장창 쓸모없는 이론교육이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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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키고 호주인학생들한테는 1대1로 양질의 교육시키고,외국인학생들은 쓸데없는 학교수업에 매여서 기술 쌓을 기회가 없고,호주학생들</P>
<P> </P>
<P>은 4주는 현장에서 apprenticeship을 받고 1주는 학생에서 선생님의 1:1지도까지 받아서 계속 양질의 기술을 쌓고 있지요.외국인학생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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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은 차별적 교육으로 인하여 고용주들이 호주인학생들에 비해 싫어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900시간을 산다고 생각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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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지 않으셨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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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돈은 외국인학생에게서 받고 양질의 교육은 자국인 학생들에게서 시키고 호주정부와,국민들의 비뚤어진 세계관과 무한 똥배짱 이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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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의의 끝은 어디에 다다를까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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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실 그런 차별은 대학에도 있답니다; 호주인 학생은 장학금 받으면서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는반면 유학생은 비자문제로 안됨..이라고 못밖아 놨죠. 문제의 본질은 TAFE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거 같은데요? TAFE이 뭔가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죠.. 전문대도 아닌.. 제 일가 친척중에도 전문대 나온 사람이 좀 있는데 승진도 안되고 사회적인 시선도 나쁘고 나이 35다되가는데도 고생의 연속입니다. 학교 간판 평생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님 본인의 양심에 질문해보시죠. 한국에서 누가 직업전문학교 나왓다고 하면 님 스스로 어느정도 교육수준과 기술수준을 기대하게 되는지.. 요는 애초에
환경이 썩 좋지 않을꺼 아시면서도 영주권떄문에.. 혹은 공부가 쉬울거같으니까 .. 더러는 외국이라 좀 더 좋겠지 하는 기분으로 (아니면 앞에 3개 다)오신거 아닌가요? 그러고나서 교육수준이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하시면... 물론 일부 업체들은 정말 수준 이하로 악독하게 구는거 압니다. 하지만 모든 업체가 다 그렇다고 보기보다는 원래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보는게 정상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맨날 전문대들 취업율 9x%라고 광고하지만 어디 실상이 그렇던가요? :)
특별히 독보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일단 졸업했으니 고용주지명이민이나 주정부스폰서이민이 당연히 된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가 있지요. 데이터맨 님께서 한국 정부 관계자이고 한국대학에 있는 수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요새는 진학률 90% 넘는다는 한국대학 유학와서 졸업했으니 같으이유로 한국 영주권을 원한다면 당연히 척척 발급해주실건가요? 본인도 이게 이중잣대라는걸 알면서 아쉬워서 끙끙대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실제로 그것이 기술이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로컬들과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고 이민을 많이 받아야하는 호주정부의 입장, 영주권을 원하는 이민자들의 요구 - 이 세가지를 적당히 충족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다들 알던 얘기고요. 다만 요즘 상황이 변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뿐입니다.
고마해라 읽어보는 사람두 지친다 아이가.. 떠들려면 온라인에서 떠들지 말구, 정부청사 앞에 가서 피켓이라두 들구 서 있던가.. 아님 먼저 딴 나라 애덜하고 연합을 하든, 방송국에 신청을 하든 먼저 하구 난 담에, 제가 먼저 일케 했으니까 협조 좀 해 주세요 라구 하던가.. 결국엔 딴 사람들보구 해 달라는거 아이가.. 갠 적으루 마치 자기가 머라두 된 것 마냥 말루만 일케 주절주절 대구, 막상 얼굴 마주치면 암 말두 못 할 사람들 젤 싫어하는 스탈임ㅋㅋ 제 말이 틀리다면 정부청사에 가지는 못 할 망정, 관련 사이트에 실명대구 글이라도 올려 보시지요~ㅋㅋ 못 하죠??ㅎㅎ
첫댓글 사실 그런 차별은 대학에도 있답니다; 호주인 학생은 장학금 받으면서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는반면 유학생은 비자문제로 안됨..이라고 못밖아 놨죠. 문제의 본질은 TAFE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거 같은데요? TAFE이 뭔가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죠.. 전문대도 아닌.. 제 일가 친척중에도 전문대 나온 사람이 좀 있는데 승진도 안되고 사회적인 시선도 나쁘고 나이 35다되가는데도 고생의 연속입니다. 학교 간판 평생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님 본인의 양심에 질문해보시죠. 한국에서 누가 직업전문학교 나왓다고 하면 님 스스로 어느정도 교육수준과 기술수준을 기대하게 되는지.. 요는 애초에
환경이 썩 좋지 않을꺼 아시면서도 영주권떄문에.. 혹은 공부가 쉬울거같으니까 .. 더러는 외국이라 좀 더 좋겠지 하는 기분으로 (아니면 앞에 3개 다)오신거 아닌가요? 그러고나서 교육수준이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하시면... 물론 일부 업체들은 정말 수준 이하로 악독하게 구는거 압니다. 하지만 모든 업체가 다 그렇다고 보기보다는 원래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보는게 정상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맨날 전문대들 취업율 9x%라고 광고하지만 어디 실상이 그렇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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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TAFE졸업했다고 '고급일꾼' 이 된다는게 지나친 비약이라는 생각인데요.. XX TAFE 출신의 헤어드레서는 알아준다! 뭐 이런식의 말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분들은 대체로 경력 내지는 해외연수 기준으로 약력을 표시하죠..
헝그리씨 요리나 미용이나 자동차나 용접이나 벽돌이나 다 이렇게 차별교육 부실교육을 2년동안하니 좋은 기술자가 될 수 없어서 졸업후 고용주지명이민이나 주정부스폰서이민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면 되나요.단어 하나 잡고 늘어지지 마세요.
특별히 독보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일단 졸업했으니 고용주지명이민이나 주정부스폰서이민이 당연히 된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가 있지요. 데이터맨 님께서 한국 정부 관계자이고 한국대학에 있는 수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요새는 진학률 90% 넘는다는 한국대학 유학와서 졸업했으니 같으이유로 한국 영주권을 원한다면 당연히 척척 발급해주실건가요? 본인도 이게 이중잣대라는걸 알면서 아쉬워서 끙끙대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실제로 그것이 기술이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로컬들과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고 이민을 많이 받아야하는 호주정부의 입장, 영주권을 원하는 이민자들의 요구 - 이 세가지를 적당히 충족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다들 알던 얘기고요. 다만 요즘 상황이 변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뿐입니다.
고마해라 읽어보는 사람두 지친다 아이가.. 떠들려면 온라인에서 떠들지 말구, 정부청사 앞에 가서 피켓이라두 들구 서 있던가.. 아님 먼저 딴 나라 애덜하고 연합을 하든, 방송국에 신청을 하든 먼저 하구 난 담에, 제가 먼저 일케 했으니까 협조 좀 해 주세요 라구 하던가.. 결국엔 딴 사람들보구 해 달라는거 아이가.. 갠 적으루 마치 자기가 머라두 된 것 마냥 말루만 일케 주절주절 대구, 막상 얼굴 마주치면 암 말두 못 할 사람들 젤 싫어하는 스탈임ㅋㅋ 제 말이 틀리다면 정부청사에 가지는 못 할 망정, 관련 사이트에 실명대구 글이라도 올려 보시지요~ㅋㅋ 못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