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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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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궁금한 이야기 Y' 연상녀 만나 가출한 아들, 과연 아들에겐 무슨 일이? (어제진짜무섭고흥미진진함..)
5등급쩌리 추천 0 조회 7,741 12.04.14 14: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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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난 이거 졸라허무하던데
    애초에 엄마가 아들하고 대화를 시도했으면 이런일이 안일어났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는 졸라이해안됨 이유없이 졸라 공격적ㅋㅋㅋㅋㅋㅋㅋ

  • 12.04.14 14:53

    5555555 진지한 대화를 들어줬더라면....

  • 12.04.14 14:59

    666666666 허무하긴한데 여자는 이해안됨ㅋㅋㅋㅋㅋㅋ

  • 12.04.14 14:19

    나 이거 봤는데 연상녀도 심하긴했는데 원인은 엄마..................... 연상녀보다는 엄마가 문제였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14:20

    캡쳐 찾아올려했더니 업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4.14 14:20

    존나 저 여친 완전 당당함 시발 아 ㅡㅡ 아들이랑 엄마랑 대화해서 잘 풀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첫번째이야기도 무서웠음 교회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14:23

    맞아 근데 그 여자미친년도 또라이야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잘 타일러서 집에 보낼 생각은 안하고 미친년이 돈 많다고 구라나 치고 ㅡㅡ

  • 12.04.14 14:27

    와이 흥미진진 쩌러... 울가족 다 입벌리고 티비봄 ㅋㅋㅋㅋ 어제 끝이 좀 허무했음.. ㅋㅋ

  • 12.04.14 14:31

    22 원래 근데 궁금한이야기 다 허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14 16:25

    궁금한 이야기 이거 결론 난거 하나도 없는 얘기들만 하더라 그래서 좀 답답해 ㅠㅠ 보고나면 그래서 뭐 어떻게 됫다는건데?? 일케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4 14:31

    22 미친년 개년 ㅡㅡ

  • 12.04.14 17:01

    진짜 짜증났어 ㅡㅡ

  • 12.04.14 14:31

    아니 부모님이 대화를 안했다고 부모한테 쌍욕하면서 전세금 빼서 돈달라고 그 지랄이야? ㅡㅡ 씨발새끼 엄마한테 씨발씨발거리고 존나 진정한 패륜아 이새끼 돈 안주면 부모도 팰 놈임. ㅡㅡ 부모한테 전세금 빼서 지 돈주고 전세금 대출 받아서 살라 그럼 존트 기가막혀서ㅋㅋㅋㅋ 어제 보면서 복장터짐 저 여자도 진짜 미친년 진짜 내가 가서 머리 다 뽑아버리고 싶더라
    나 이거 보면서 완전 억지마무리같았음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 차차 쌓인거풀자 이럴때 돈달라고 ㅈㄹ할 모습이 보이면서 섬뜩함... 부모는 완전 약점 잡힌거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4 14:36

    22 저여자한테 당한 희생자들 많대 ㅋㅋㅋㅋ 저여자지인이나와서 그래써

  • 12.04.14 14:37

    존나 집 부자라고 속였는데ㅡㅡ 저여자 남동생이 자기네집 돈 하나도 없다고 ㅡㅡ

  • 12.04.14 14:39

    근데 그 애인이라는 미친년 존나 미쳤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리 어머니 아버지 불만 있엇다고 해도 집안 뒤엎고 엄마한테 미친년 이년저년 썅욕 다하고 혈서 쓰고 전세금 빼라는 소리는 너무 심한거같은데 패륜의 갑이드라....

  • 12.04.14 14:51

    이거진짜장난아녓음ㄷㄷ

  • 12.04.14 15:44

    남자 상황이 구렸는데 하필 꽃뱀한테 잘못걸려서 ㅋ.....

  • 12.04.14 15:48

    헐진심진짜집에저정도불화는다잇지않아?존나화목한집안이어딧엌ㅋ..ㅓㅁ마는별문제없어보이는데여자가문제인듯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15:58

    222 나도이렇게생각ㅡㅡ
    엄마 말대로 그40살미친년만나고나서 이상해진듯

  • 12.04.14 17:05

    미친년... 천벌 받을 년...

  • 12.04.14 17: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이라도 집으로 들어갔음 좋겠다. 이상한 여친하고도 빨리 헤어져서 더 좋은 여자 만나길

  • 12.04.14 17:41

    주위에 여시하는 칭구들이많아서 닉넴바꾸고 댓글담ㅋㅋ이 와이의 소소한 뒷얘기
    1.현재 아들이 엄마를 만나고싶어함
    2.늙은여우님(현 여친) 엄청이쁨...사진보고
    와..홀릴만 하네..우와.. 라고 다들얘기
    3.방송에나오는건 극히일부분, 아들과 여우님이 엄마한테 욕을....욕을.....
    4.여자의흔적찾기가 전혀안된데 흔적이없데ㅜ근데 유명예고 출신이시고 소싯적 배우도했었다능
    끝!

  • 12.04.14 17:40

    아참참, 엄마도 지금 상담받고있다능!!내가보기엔 부모가 공황장애를 좀 그게생각안했고 아들이 그것때문에 너무힘들어하는데 그걸 쉽게간과하다가..아들이 24살에 저여자를 통해 스스로 결단을 내린거같아 그전에는 부모에게 의존하다가 부모를 대신할 나를 더 생각해주는 사람이 나타나서 한순간 변한거같아, 또 방송보면 아들이 행패부려서 몰래 이사갔다고 하자나 그것도 큰계기였던거같아 날 버리고 도망가기까지했다는...그생각에..

  • 12.04.14 17:53

    아들이 이상한거야 저거;;;;;;;;;;;;;;;;지가 애기야?24살이나 처먹어가지고;;;;;;;;엄마가 잘못한것도없어보이는데 지혼자 병신같이시발

  • 12.04.14 17:57

    저 아들이 개문제인거임;;;; 아니 공황장애고뭐고 지한테 뭘 못해줬길래?? 지가 먼저 부모한테 얘기를하고 지가하고싶은거 막 밀고나가면되는거지;;;; 부모가 니 존나 따라다니면서 좆나 뒷바라지해주고 그래야되나 잘자라는애가 얼마나많은데 존나 패륜새끼 저딴식으로 할정도로 니 부모가 글케 잘못한거냐 시발..
    그여자가 뭔 이상한걸 주입햇길래 시발 개가튼년

  • 12.04.14 18:31

    아들이 좀 이상한데 못된년이 꼬인거아냐? 부모책임이 엄청큰건아닌거같은데 방송안봐서잘은모르지만

  • 12.04.14 18:41

    저 여자 존나 궁금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20:36

    맞아ㅡㅡ죤트어이
    ㅡㅡㅡㅡ병신 얼굴보고싶다씹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5 01:58

    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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