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기님 저번 해몽은 잘받았습니다♥ 최근 특별한일은 없구요 여전히 저의 임신과 저희 신랑이 회사에서 좀 힘들어 해요 부장이 새로 부임했는데 좀 고약한가봐요
꿈은
기억나는 장면이 어떤건물에서 나이가 좀 있는 남자 회장인지 여튼 부잔지 하는 남잔데 갑자기 심장 마비가 왔나봐요 제가 허둥지둥 인공호흡을 시도 했구요 ( 그때 긴장감과 숨을 불어넣는 느낌이 생생해요) 근데 의식이 자꾸떨어져 밑에 보이는 사람에게 구급차 연락을 부탁했고 장면이 바꼈는데 다행이 그분이 살아났구 저랑 큰화면으로 영상통화처럼 얼굴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제얼굴이 러시아 미녀처럼 바껴있구요 그분이 울면서 저에게 고맙다고 그랬구
또 장면이 바꼈는데 제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데 배우 연정훈이 다가와 넘 다정히 안아서 어떤 건물로 갔구요 그때 길에 어떤 남자와 연정훈이 조금 부딪혔는데 연정훈이 조심하라며 제스쳐했구 제가 그러지 말라며 그랬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땅속에 지렁이가 있다 연정훈 바지안에 들어갔어요(느낌에 아까 그남자가 지렁이같다는) 연정훈이 방법이 있다면서 그때 페니스를 꺼내 자위를 시작했고 페니스 끋에서 액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렁이가 그물쪽으로 나온걸 홱 잡아채 뺐는데 엄청 길고 큰놈이 쑥 나와서 놀랬구 전에도 이런식으로(페니스를이용해서)일을 해결한적이 있는지 제가 페니스가 해결사란식으로 이야기 했어요
첫댓글부장이 새로 부임했다고 해서 남편에게 어떤 악영향은 전혀 없을것으로 보이는 꿈이네요 님께서 남편에게 힘좀 불어 넣주세요 어떤 사람이라도 새롭게 부임하면 자기스타일로 뭐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것으로 보이는 꿈 지렁이 그처럼 시원하게 빼냈으니까 걱정하지 않해도 돼요
첫댓글 부장이 새로 부임했다고 해서 남편에게 어떤 악영향은 전혀 없을것으로 보이는 꿈이네요
님께서 남편에게 힘좀 불어 넣주세요 어떤 사람이라도 새롭게 부임하면 자기스타일로 뭐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것으로 보이는 꿈 지렁이 그처럼 시원하게 빼냈으니까 걱정하지 않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