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fmkorea.com/best/1843394124
23일 도쿄 신주쿠의 아파트에서 지인 남성의 배를 찌르고 내장을 빼낸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여성이 "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다카오카 유카(21)는 23일 신주쿠 구 맨션에서 20 ~ 30대 정도의 지인 남성의 배를 톱니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남성은 현재 의식불명상태이며,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잡혀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행위에 만족감을 느끼며 웃어보이는 여성.http://www.twtimez.net/now/now20190525_1220-1.html범행 현장 사진은 무서울 수도 있으니 링크로 대체. 참고로 남자가 쓰러져있고 여자 온몸에 피가 흥건한 사진임.심지어 지인의 아파트 안이 아니라 복도에서 저랬음.좋아한다고 배에 칼빵 놓는건 뭐야 ㄷㄷㄷ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검정버섯
일본은 진짜 남자 여자 불문 하고 다 음침 하다...
흠~ 그렇구나
죽지도 않았고만ㅋㅋ 걍 정신적 치료 받게해~
흠 일단 가만히 있겠습니다..
남자가 꼬셨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띠용..?
그러게 여자한테 잘해야됨
내한좀
미친건가;
응 여자들은 훨씬 흔하게 당하는 일이야 좆팔놈들아
흠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될것 같네요,,, 그런의미로 내한좀
내한 플리즈~🙏🏻
미친건가??;;
일본은 진짜 남자 여자 불문 하고 다 음침 하다...
흠~ 그렇구나
죽지도 않았고만ㅋㅋ 걍 정신적 치료 받게해~
흠 일단 가만히 있겠습니다..
남자가 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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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그러게 여자한테 잘해야됨
내한좀
미친건가;
응 여자들은 훨씬 흔하게 당하는 일이야 좆팔놈들아
흠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될것 같네요,,, 그런의미로 내한좀
내한 플리즈~🙏🏻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