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번에 심사위원은 여자 4 남자 4 으로 구성됨!
< 더 데드 돈트 다이 >
갑작스레 좀비 아포칼립스가 창궐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세명의 경찰관과 한명의 장의사의 생존기를 다룬 코믹 좀비 영화
짐 자무스 감독 연출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
< 레 미제라블 > - 심사위원상
2005년 파리 근교 북아프리카 출신 거주민 지역에서 일어났던 폭동에 대한 과잉 진압 논란을 일으킨 경찰관에 대한 이야기
라디 리 감독 연출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
< 바쿠라우 > - 심사위원상
영화 촬영을 위해 브라질 한 마을에 방문한 감독이 겪는 의문스러운 살인사건과 기이한 형상에 대한 이야기
클레버 멘돈사 필로 감독 연출
< 아틀란티스 > - 심사위원 대상
세네갈의 수도 다카에서 유럽으로 떠난 남자친구가 갑자기 사라진 뒤, 그를 수소문하는 어느 여성의 이야기
아프리카계 청년들의 실업문제와 국제사회에 대한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룬 작품
마티 디옵 감독 연출
칸 역사상 첫 아프리카계 여성 감독
< Sorry We Missed You >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배달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아버지와 간병인일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의 자식들을 다룬 이야기
켄 로치 감독 연출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6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연출한 감독의 신작
< 리틀 조 > - 여우 주연상
식물 연구원인 싱글맘 앨리스는 품종을 개량해 만든 꽃을 회사 몰래 반출해 아들에게 선물한다. 아들의 이름을 따 '리틀 조'라 부르지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잘 기르면 주인을 행복하게 해준다던 식물은 결국 화를 불러온다.
제시카 허너스 감독 연출
여성 감독 작품
< 고통과 영광 > - 남우 주연상
점차 육체적으로 나약해지는 ‘살바도르 말로’ 과거 속 자신과 마주한다 강렬했던 첫 사랑과 찬란한 욕망 몸서리치게 괴로웠던 이별 그리고 아픔을 창작으로 승화시킨 작품들 그의 인생과 창작의 세계를 돌아본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연출
< 남방차점적취회 (남방역에서 만나다) >
조직을 습격 당한 오토바이 갱단이 탈출을 시도하던 매춘부를 만나 함께 도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디아오 이난 감독 연출
동양계 감독
< 라 고메라 >
스페인 카나리 제도의 섬 라 고메라에서 펼쳐지는 영화. 경찰이 부패한 사업가를 감옥에서 꺼내 라 고메라에 풀어주려 하지만 쉭쉭 거리거나 침 뱉는 것까지 그 지방의 사투리를 써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생기는 우여곡절을 그린다.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 감독 연출
< 히든 라이프 >
세계 2차 대전 당시 나치즘에 반대하여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하다 사형을 당한 프란츠 야거슈테더에 대한 이야기
테렌스 멜릭 감독 연출
< 불타는 여인의 초상화 > - 각본상
18세기 말 프랑스 브리타니, 모델 엘로이즈 몰래 결혼 초상화를 그려야 하는 화가 마리안느는 낮에는 그녀를 관찰하고 밤에는 그림을 그리며 점차 엘로이즈와 가까워진다.
셀렌 시아마 감독 연출
여성 감독 작품
< 어린 아메드 > - 감독상
벨기에에 살고 있는 '아메드'는 주변의 이슬람교 극단주의자들로부터 담임선생님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하지만 진심어린 애정으로 다가오는 담임선생님과 소녀가 그를 갈등케한다. 과연 그는 증오를 이기고 사랑을 선택할 수 있을까.
다르덴 형제 연출
황금종려상 수상 경력이있는 감독이 연출함
+ 아동성애자 감독 옹호함
< 프랭키 >
3대에 걸친 가족이 빽빽한 정원과 동화 같은 궁전으로 이름난 포르투갈의 도시 신트라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뒤집을 만한 사건을 경험하는 하루를 담았다
아이라 잭스 감독 연출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연출
이 감독 제작자가 성추행하고있는거 알면서도 모른척했음 나중에 후회한다 뭐한다 웅엥웅ㅜ 참고로 이 작품 말고 다른 작품
< 기생충 > - 황금종려상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봉준호 감독 연출
동양계 감독 작품이자 한국 첫 황금종려상 수상 🎉
< 마티아스와 막심 >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마티아스(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와 막심(자비에 돌란). 친구들과 단편 영화를 찍던 둘은 키스 장면을 찍게 되고, 한 번의 키스는 마티아스와 막심의 관계를 뒤흔들게 된다.
자비에 돌란 감독 연출
아동성애자 감독 옹호함
< 오 머시! >
크리스마스날 밤 경찰서장과 신참 경찰은 노년 여성이 살해 당한 걸 발견하고, 그녀의 이웃인 마약에 찌든 레즈비언 커플을 체포한다. 프랑스의 북부 도시 루베에서 2002년에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르노 데스플레셍 감독 연출
< 배반자 >
코사 로스트라에게 정보를 제공한 상위1등급 마피아 보스 '토마소 부세타'의 영웅적인 배신행위를 그린영화로 부세티의 증언은 수백명의 마피아 멤버들의 유죄확신과 조직범죄에대한 최초의 대규모 재판을 이끌어냈다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 연출
< 메크툽, 마이 러브: 인터메쪼 >
1994년 프랑스 청춘들의 대한 이야기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연출
이 감독 가장 따뜻한색 블루 연출한 감독임 배우들한테 성노동 시킨 그 성범죄자 쌉또라이ㅇㅇ
< It Must Be Heaven > - 특별 언급상
진정한 고향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의 모험담을 담은 영화
일리아 술레이만 감독 연출
감독이 나레이션,주인공 다 함
< 시빌 >
자신의 일에 염증을 느끼던 정신과의사 시빌은 떠오르는 배우 마고를 담당하며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마고를 따라 촬영지인 이탈리아의 섬 스트롬볼리까지 동행한다
저스틴 트리엣 감독 연출
여성 감독 연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고마워!!
불타는 여인의 초상화 완전 기대된다
켄로치꺼랑 리틀조 재밌을거같애
우왕 다보고싶더
자비에 돌란은 진짜 칸이 왜 저렇게 사랑하는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