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はもうすぐ / 歌:小金沢昇司
作詞:麻こよみ 作曲:徳久広司 編曲:前田俊明。
一、 せめて今夜は 二人して 적어도 오늘 밤은 둘이서 花を一輪 飾って 한 송이 꽃을 장식하고 いつもおまえは 笑顔絶やさず ついて来た 항상 너는 미소를 잃지 않고 따라왔어 雨の降る日も 風の吹く日も 비 내리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つなぐこの手の ぬくもりで 잇는 이 손의 온기로 支えてくれたね ありがとう 버텨 줬구나 고마워 春はもうすぐ すぐそこに 来てるから 봄은 곧 바로 거기에 오니까 二、 長い道程(みちのり) 振り向けば 긴 여정을 돌아보면 思い通りに ならずに 뜻대로 되지 않고 酒に逃(のが)れて つらく当たった 夜もある 술에 도망쳐 가혹하게 굴던 밤도 있어 いつもおまえに 苦労ばかりを 항상 너에게 고생만을 かけた過去(むかし)を 悔やむだけ 시킨 과거를 뉘우치지만 出逢えて良かった ありがとう 만나서 좋았어 고마워 春はもうすぐ すぐそこに 来てるから 봄은 곧 바로 거기에 오니까 三、 一度限りの 人生を 한 차례의 인생을 何があろうと 焦(あせ)らず 뭔가 있다고 안달하지 않고 きっとおまえを 俺が守るよ これからは 꼭 너를 내가 지켜줄게 이제는 心ひとつに 結び直して 한 마음으로 다시 맺고 無駄じゃなかった 回り道 헛되지는 않았어 돌아서 가는 길 支えてくれたね ありがとう 버텨 줬구나 고마워 春はもうすぐ すぐそこに 来てるから 봄은 곧 바로 거기에 오니까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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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은 벌써 왔어요.
신곡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