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토탈공예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방학을 맞아 진행된 첫 번째 수업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디폼 블럭 만들기로 시작했어요.
이번 시간에는 평면 작품이 아닌 입체적인 클릭커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블록을 하나하나 맞추는 과정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설명을 듣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되어 갔습니다. 아이들은 집중해서 블록을 끼우며 모양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답니다.
완성된 입체 클릭커를 손에 쥐고 '딸깍딸깍'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습실에 가득 퍼졌어요.
서로의 작품을 자랑하고, 다양한 색깔과 개성을 담아 만든 클릭커를 비교해 보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폼블럭 활동은 손의 소근육 발달은 물론 집중력과 공간지각능력,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수업이랍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토탈공예 시간! 앞으로도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수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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