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고 있는 또 하나의 병증..
바로 '원숭이두창'이죠.
교묘하게 코로나에 이어서 등장한 이상한 전염병..
이게 정말 정상적인 질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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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실체에 대해 간력히 알아보죠.
위키백과에 의하면
"원숭이두창(원숭이痘瘡, monkeypox)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열감,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 등이 초기 증상이며,
이후 수포와 딱지가 피부에 형성된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10일 정도가 걸린다.
야생동물 고기를 다루거나,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지거나,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체와 접촉하거나, 감염자에게 옮는 등의 방식으로 감염된다.
중앙아프리카 및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빈발한다.
1958년 실험실 원숭이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고,
인간의 감염 사례는 1970년 민주콩고에서 처음 발생했다.
2003년 감비아산 쥐를 상품으로 취급한 애완동물 가게를 통해
미국에서도 발병하기 시작했다.
2022년 현재 유럽에서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
이겁니다..
여기서 이상한게 뭘까요??
시기죠.
1958년 발생했는데.. 1970년 인간에게 처음 감염..
2003년 미국서도 최초 발병...
근데... 조용하던게 갑자기 2022년에 들어서 유행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바이러스는 그런 존재아닙니다.
코로나에서 보셨잖아요.
나오자마자 광풍이 불어버리는거..
그게 바이러스나 세균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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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궁금해 성중님들께 여쭈니
원래의 원숭이두창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다르답니다.
약간 달라졌데요.
자연발생 변종이 아닌 누군가 손댔답니다.
역시나 제약회사죠.
발생과 퍼진걸 보면 매우 제한적이었다가
올 해 갑자기 퍼지고 있죠.
명백하게 최초 바이러스를 누군가 건든겁니다.
전파가 잘 되도록 말이요.
뒤에는 돈이 있는거고요.
생각해보세요.
이거 막으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소모되겠습니까.
코로나를 위해 우리가 써댄 돈이 얼맙니까?
제약회사로선 완전 돈방석이죠.
유행하지 않고 적당히 가오만 잡아도
예방이나 치료 백신을 엄청난 양을 사델테니 그냥 돈이죠.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되는건데 나쁜놈들..
이것에 대해 우려하며 우리나라의 유행여부를 여쭸더니
성중님들께서도 지켜보시고 계시다하셨고요.
현재 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유행이 안되는 것으로 보신다하셨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종교적인 거와는 전혀 무관하고요.
명백히 제약회사들의 농간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유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시는 이유는
이바이러스는 밀적접촉에 의해서 주로 퍼지기에
감염자를 격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현명하고 그런 부분에 매우 능력이 있어
현재까지는 유행이 안된다 판단하지만.
인간은 긍정이나 부정 모두에 선택할 수 있기에
지켜보고 계시는 중이라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할까요?
이런 사실을 잘 인지하고..
공동대응하며 감염자 격리만 잘 시키면 되는거에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해법을 잘 머리에 생각하고 대비하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