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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Green Green grass of home /Tom Jones < 음악으로의 초대방님들!!추석 한가위 잘 보내십시요>
솔체 추천 1 조회 217 14.09.04 18: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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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4 18:58

    첫댓글 일하면서 컴 들락 난락~톰 죤스~그린그레스 어브 홈~올만에 추억에 젖어보네여~
    주신 송편 미리 먹어봅니다~ㅎ솔체님도 즐건 한가위 되셔여~

  • 작성자 14.09.04 19:37

    부지런 하신 고운이 선배님!
    오늘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좋은 일들만 생각하고 살면 마음도 편해질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웃음 지으십시요.

  • 14.09.04 19:40

    고향이 시골이신분들이 어려서는 무척 부러웠어요..
    기차타고 소풀가는기분 얼마나 잼날까 하구요..ㅎㅎ
    결혼해서 시가댁 승용차로 가는데 평소는 6시간 인데 명절에는 12시간이 넘어가고
    새벽에떠나..남쪽 바다 끝으로,,,

    이제는 시 어머님은 돌아가신지 오래고.시아버님 94세 ..
    조금 봄이 불편하시지만 제가모신지 십수년..
    어언 저도 60고개가 훨씬 넘어가네요.....아 서글퍼요,,,ㅠㅠ 이힝.ㅎ
    송편 맛나게먹고가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음악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솔체님~~^^ㅎ

  • 작성자 14.09.04 19:43

    저도 시골가시는 분이나 친정 가시는 분들이 무척 부러운데 고운비님도 그러신가봐요.
    시아버님 모시느라고 많이 힘드시겠어요,효녀 이십니다.
    추석 한가위가 되니 몸은 바쁘고...... 마음엔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 연휴에는 그동안 안읽은 책을 좀 읽어야 겠습니다.
    고운비님!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 14.09.04 21:11

    고운비토끼 , 장한 며느리예요 !
    분당구에서 착한 며누리상을 하나 수여하여야겠어요 !

  • 14.09.04 20:24

    조영남의 노래로도 듣던 곡 맞나요?
    송편이~~~맛있습니다...연휴~충분한 재충전의 시간 가지시길.....

  • 작성자 14.09.04 20:36

    조영남님이 번안곡으로 부른 고향의 푸른잔디 맞습니다.
    산들바람님!
    잘 지내셨는지요?
    올 추석은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왔기에 햇 곡식들 구경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14.09.04 21:35

    아픈 사연이 있는 노래인줄도 모르고...그냥 흥얼흥얼 따라 불렀습니다...Tom Jones의 음성이
    경쾌하게 들려서였을까요? 노래도 잘 듣고.. 솔체님의 덕담도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14.09.04 21:42

    메모리 선배님!
    많이 바쁘신날에 잊지않고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보름달을 보며 우리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시고 메모리 선배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14.09.04 23:56

    추석 명절이되면 어린시절을 보낸 시골집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눈내리는 겨울밤에는 늑대울음소리가 들리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호롱불 켜놓고 공부하다가 머리카락도 태우고했던 첩첩산골
    그래도 그곳이 지상최대의 낙원인줄알고 철없이 잘도 뛰어 놀았던
    그시절이 왜 이렇게도 그리울까요. 고향의 푸른잔디 노래들어며 맛있는송편
    침만 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음방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14.09.05 09:39

    해림 친구님!
    어느덧 우리는 " 할머니 "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지요.
    뒤돌아 보면 오랜세월 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흘리개 친구들과 깜부기 따먹으며 다니던 생각이 요즈음 들어서 자꾸 생각 납니다.
    다시한번 그 시절로 돌아 갈수 있다면.....
    친구님!
    행복한 명절 보내고 연휴에는 편안한 시간 되기를....

  • 14.09.05 06:22

    수많은 가수들이 불럿지만 그중 톰 존스가 부산?공연때 녹음한 곡이 널리 들려지고 잇지요.
    처음과 끝에 환호하는 박수와 더불어 울리는 존스의 목소리는 가히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내 폰 카카오 뮤직에 올려져 잇슴다.

  • 작성자 14.09.05 09:42

    학창시절 음악다방에서 꽤 많이도 신청해서 듣던 곡 입니다.
    왜 그리도 이 노래가 좋게 들리던지.....
    그 시절을 회상 해보면서 이 노래를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지금은 이 가수도 우리처럼 많이 늙었겠지요?
    청록님!
    한가위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음악으로의 초대방 댓글 고맙습니다.

  • 14.09.05 10:28

    Green Green grass of home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결혼전 연애할때 지금 저희남편이 월남에서 오면서 사다준선물 Tom Jones 원판이 있거든요....

  • 작성자 14.09.05 10:40

    즐거운 명절과 연휴가 우리네 마음을 바쁘게 하면서도 힘들게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는 미스박님,
    소심한 곳이 많은 저에게는 부럽기도 하고 참 보기 좋습니다.
    Tom Jones LP 판을 가지고 계신 미스박님. 요즈음 다시 LP판이 인기 입니다.
    추억어린 물건이니 잘 보관 하십시요.
    오늘도 행복한 날 열어 가시고 많이 웃는 날 보내십시요.

  • 14.09.05 21:34

    솔체선배님, 추석에 가족식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세요.
    위장이 탈나지 않게 늘 조심하시고~~~

  • 작성자 14.09.05 23:20

    후배님!
    잘 지내셨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바쁘시겠네요.
    이런 명절이 오면 여자들은 힘이드니 메스컴에서 여자들 손 깁스가 유행한다는 글이.....
    참 희안한 세상이 되어 갑니다.
    우리는 그런 꿈도 못꾼 날들 이였는데......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해후 하십시요.

  • 14.09.05 22:19

    old pop 의 추억에젖어 봅니다~~merry 추석을 맞이하세요,,ㅎㅎ

  • 작성자 14.09.05 23:26

    이곡을 들으면 생각나는 ......
    학창시절 수업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려 중앙극장뒤 큰 음악다방을 가곤 해서 DJ를 꼬셔 놓고....
    우리가 그 다방 문에 들어가면 이 음악을 틀어주곤 하던 ...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
    신윤원님도 즐거운 추석 맞이 하시고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빌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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