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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가 족
베베 김미애 추천 11 조회 1,975 14.01.27 00:13 댓글 1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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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6 04:43



    인지 시인님
    인정 많으신 홍성규 시인님
    자주 뵐게요
    아름다운 함축시를 자주 맛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건승하십시요



  • 14.02.07 11:20

    가족 패밀리 글에 댓글이 주렁주렁
    보기가 좋습니다. 정성들여 주고 받는
    댓글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시인님들의 고귀한 맛들을 구석구석
    알길이 없어 그져 먼발치서 구경이나
    하고 갑니다~ 어느듯 입춘이 지나고
    머지않아 따뜻한 봄날이 오겠지요~~
    우리 다같이 허스레한 몸을 다시 일으켜 세워 봅시다요~~

  • 작성자 14.02.07 20:30



    가족이 좋은 것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밝혀지더군요
    누구도 모르는 사이에
    불시에 곁에 와 있는 형제자매를 보니
    눈물이 돌 수 밖에 없었지요
    가족이란 글을 쓰고 싶어 쓰긴 했는데
    빠진 구석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차로 좋은 글로 다가가기를 하겠다 생각합니다
    금강경 어르신 허스레한 몸 단단히 잘 다스리시기를 하시면
    하옵고요
    건승하며 매일을 건강하게요!
    구호처럼요!



  • 14.02.10 03:05

    걸작마다 마음에 품고
    가족의 절대절명의 여건 속에
    코람대오도 베베님의 가족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2.10 05:33



    가족 같이 느껴집니다
    코람대오님과 한 가족이라 생각하면
    무조건 뿌듯해집니다
    좋은 소식도 많이 전해 주세요
    코람대오님!




  • 14.04.05 11:32

    가족을 주목에 비유하셨군요.
    베베님께선 주목을 main tree 라고 하셨는데 朱木이란 나무도 연상되었어요.
    朱木 또한 악조건 하에서 자생하는 식물인데 근래엔 항암식물로 각광을 받는다고 합니다.

    가족이란 개념은 숭고한 의미였지요.
    하루가 저물면 찾아갈 안식의 터전이었고
    언젠가 자신이 찾아갈 본향과 같이 생명의 근원에서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귀한 영혼이 쓰시는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 작성자 14.04.05 21:48



    그런 주목도 있었군요
    저는 아버님을 비유하여 쓴 건데요
    영혼으로 쓰셨다니 황감한 말씀이십니다
    여전히 향기의 시를 그리고 계시겠지요
    아름답고 귀한 흔적에 감사를 드리옵고
    주일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골트문트님=이상덕 시인님의 다음 시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5.24 23:28


    음원이 사라졌는데 살렸습니다
    늦은 시간이네요
    꿀잠들 드시고 계시죠?
    그럼 안녕히들 주무십시오
    베베 김미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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