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fm 라디오방송국에 가서 또 미팅을 하고... 오늘 코스를 어떻게 잡을것인가를 말했다..
카멜리아 직원도 갔고 하나투어 직원들과 또 딜러 사장님 한분과 같이 간 일본
흰색 와이셔츠 입고 앉아있는 사람이 <토스요시 본부장>이고....-> 물론 명함을 지금 보고 적고 있당...
어떻게 외울지 궁금했쥬???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은 하나투어 후쿠오카 상주직원 ---> 통역을 아주 잘해주던 조수만팀장님..^^
크로스 fm방송국에서 내려다 본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모습...이쁘죠?^^
이곳이 라디오방송국 베란다임...^-----^
바로 정문에 화장실있다고 찍어 놓은것...다음에 갔을때 많은 사람이 찾아야할 곳이기에...ㅋㅋ
홍보용 2010 후쿠오카랠리가 새겨진 져지를 단체로 입고 카메라앞에서 화이팅!을
아름다운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투스요시 편집장님이 선두에 서서 안내를 하면서 사진도 엄청많이 찍어주었다.
저 맞은편에 보이는 <힐튼호텔> ...우리가 묵을 숙소이다.
저곳은 마리노아시티 라고 인공섬에 만든건물이었다.
건물이 이뻐서 결혼식을 이곳에서 많이 한다고 한다.
첫댓글 회장님 드뎌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셨네요. 빡빡한 일정 소화해 내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담에 저희들이 가기 편리하겠죠? 수고많았습니다
아 여기는 한번 가 본곳이군요... 본적이있는 건물이네요.. 저 어느건물에서 커피를 마신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