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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매니아
 
 
 
카페 게시글
……… 회 원 사 진♡ 12월25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롯데월드 방문
초코파이 추천 0 조회 454 16.12.26 12: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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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6 14:57

    첫댓글 ㅎㅎ비타사진 비카라고 적으셨어요~~ㅎㅎㅎ
    요즘 얼굴보기 힘드네요~^^ㅎㅎ그래도 오며가며 종종 뵈었는데..ㅎㅎ

  • 작성자 16.12.26 15:05

    나이가드니 깜빡깜빡 하네요~~ㅎㅎ
    짬짬이 가니까 자꾸 엇갈리네요~~^^;;;
    어제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떡뽁이아저씨하고 이평강아저씨하고만 잠깐 얘기나눴어요~~~ㅎㅎ

  • 16.12.26 15:10

    @초코파이 그렇군요..ㅎㅎ떡뽁이님과 평강님..저도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요즘 방학해서인지 사람이 너무 많긴하네요.ㅠㅠ딸램은 자꾸가자는데..힘드네요..ㅠㅠ

  • 작성자 16.12.26 15:15

    @금빛금동맘 지금껏 롯데월드를 지키고있는 전속 사진가들이에요~~~ㅋㅋㅋ
    다음에뵈면 소개시켜 드릴께요~~~ㅎㅎ
    어릴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저처럼 초등학생되니 같이 안다닐라 그래서 난감할때가 와요~~~~~엉엉엉

  • 16.12.26 15:40

    @초코파이 ㅎㅎㅎ그래서 갈때마다 커서도 엄마 아빠 델고다니라고 일러두고있어요..ㅎㅎ알겠다고는 하는데 과연..ㅎㅎ 그래도 일단 믿어보려합니다.ㅎㅎ
    얼른 딸램이커서 참여공연하고싶어요.ㅎㅎ옵션이 더 탐나더라는~~ㅎㅎ

  • 작성자 16.12.26 15:48

    @금빛금동맘 그말은 믿으시면 안되고요 ~~~!!!
    나중에 안서운하게 마음에 준비는 하고 계세요~~~ㅎㅎㅎ
    10년가까이 롯데에다닌 결과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 초등학교가면 롯데에서 얼굴을 찾아볼수 없다는 ~~~~^^;;;;

  • 16.12.26 15:56

    헉!!!ㅠㅠ그런 슬픈..ㅠㅠ우리아들딸은 안그러길 바라고 바래볼래요..ㅠㅠ
    불같은 주말이 지나도 나니 허무한 하루입니다.ㅠㅠ

  • 작성자 16.12.26 16:01

    저는 지금 롯데가자고 아이들 꼬시고 있어요~~~ㅎㅎㅎ

  • 16.12.26 16:06

    @초코파이 앗 부럽습니다..ㅠㅠ전 오늘 아침..딸램들쳐업고 병원다녀왔네요..ㅠㅠ해열관장하고..ㅠㅠ7시간만에 소변봤는데 다시 병원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ㅠㅠ

  • 작성자 16.12.26 16:09

    @금빛금동맘 아이들은 항상 비상대기 해야해요~~~^^;;;
    저도 딸셋키우면서 겪은 고생을 생각하면~~~ㅠㅠㅠ

  • 16.12.26 16:15

    아..ㅠㅠ그러게요..금욜부터 안좋더니 결국 오늘..ㅠㅠ38.8찍고..ㅠㅠ병원서 열내리는거 확인하고 나왔는데 돌아오는길에 살만한지 롯데 가자는거..소변량줄면 수액맞으러오라해서 대기타고 있었는대 방금 잠들었네요.ㅠㅠ괜찮아지면 어차피 방학이니 롯데로 등원해야겠어요.ㅎㅎ

  • 16.12.26 16:16

    오늘 가시면 생생한 사진 많이 공개해주세요~^^

  • 작성자 16.12.26 16:17

    @금빛금동맘 사진 막 찍어서 올리는게 제 취미에요~~~ㅎㅎㅎ

  • 16.12.26 16:20

    @초코파이 ㅎㅎㅎ네~^^오늘도 기대하고 있을께요~^^ㅎㅎ손 깁스로 당분간 카메라는 못 들고 다닐듯해서 휴대폰을 바꿨드랬죠..ㅎㅎ그래도 카메라만 못하네요.ㅠㅠ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6.12.26 16:27

    @금빛금동맘 예. 안정취하시고 건강한몸으로 롯데에서 뵈요~~~~^^.

  • 16.12.26 20:42

    비카..요즘 좀 그렇긴 한듯요.1일날 간다던데..그래서 그런가..저도 조금 섭섭하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16.12.26 21:02

    방금 비타랑 메시지했는데 31일 마지막 공연이고 1일날 간다고 하네요~~~^^;;

  • 16.12.26 21:06

    @초코파이 그러니깐요..ㅠㅠ정 떼려고 그런건지..ㅠㅠ섭섭함이..ㅠㅠ

  • 작성자 16.12.26 21:08

    @금빛금동맘 같이 밥이라도 한끼하거나 놀러라도 한번 갔으면 덜 아쉬울텐데 안타깝네요~~~ㅠㅠ

  • 16.12.26 21:14

    @초코파이 아..진짜..ㅠㅠ딸램덕에 다시 10대로 돌아간것처럼 좋아하고 열광했는데..ㅠㅠ
    다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때를 대비 영어울렁증 극복중입니다.ㅎ왜 이분들앞에가면 머릿속이 백지가 되는지..ㅠㅠ얇은 지식 더 얇아져서 다시 공부중이라는..ㅠㅠ얼른 극복해서 대화도 많이하고 진짜 맛난 밥도 사주고 싶네요^^

  • 작성자 16.12.26 21:17

    @금빛금동맘 영어울렁증은 지금 공부해도 극복못해요~~!
    생활영어 단어위주로 짧게 공부하시고요~~ㅋ
    그들도 영어를 잘몰라요~~ㅎㅎ
    손짓발짓과 짧은 단어로 의사소통하면되니까 부담갖진마세요~~~ㅎㅎㅎ

  • 16.12.26 21:24

    @초코파이 ㅎㅎㅎㅎ안그래도 단어 위주로 다시 익히고 입밖으로 내 뱉는 연습하고 있답니다.ㅎㅎ딸램도 영어좋다고 영어유치원가서 같이 공부해요.ㅎ
    무엇보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겠죠?ㅎㅎ

  • 작성자 16.12.26 21:32

    @금빛금동맘 맞아요~~~~~ㅎㅎ
    우리아이들이 제가 연기자들이랑 단어로 대화하는걸 보면서 어쩜그리 콩글리시를 잘하냐고 놀려요~~ㅎㅎㅎ

  • 16.12.26 21:56

    @초코파이 ㅎㅎㅎ 요즘애들 무섭다는..ㅎㅎ
    오늘 하루종일 딸램간호에 아들놈 저지레에 학을 뗀 하루였는데 기영님과의 대화로 기운차립니다~^^ㅎㅎ편안한 밤되세요~^^

  • 16.12.26 22:42

    요즘 방학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실내공기도 너무 탁하고....ㅜㅜ 올해가 가기전에 가야할텐데 엄두가 안나요~ 사진보고 우리 아이랑 위로 받습니다~ㅋ

  • 작성자 16.12.26 22:56

    사람도 많고 공기가 안좋긴 하더라구요~~~~ㅎㅎ

  • 16.12.26 23:33

    오늘 방문해서 울딸이 맘에든다는분들과
    찍었어요 다들 이름은 잘몰라요^^; 엘리자베스란분빼고ㅋ
    놀이기구는 하나만타고 공연보고 나왔어요 사람많더라구요

  • 작성자 16.12.26 23:37

    오늘도 사람 많았군요~~~^^.
    오늘 저도 갈려고 준비 다했다가 일이생겨 못갔어요~~~^^;;;

  • 16.12.26 23:33

    이분도 이쁘셔요

  • 작성자 16.12.26 23:38

    마리아 에요~~~ㅎㅎ

  • 16.12.26 23:34

    여학생들에게 인기짱~~ㅎ

  • 작성자 16.12.26 23:38

    니키타 인거 같아요~~~~ㅎ

  • 16.12.27 07:34

    안녕하세요 모리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 잠실역에서 시릴을 만났어요 샤샤의 여친 롯데월드 남문에서 릴리아도 만났어요

  • 작성자 16.12.27 07:13

    시릴이 누군가요~~~?
    샤샤 여친도 모르겠어요~~~!
    혹시 2년전 돌아간 옛날 샤샤여친인가요~~?

  • 16.12.27 07:37

    @초코파이 시릴이 아니고 세릴입니다. 설명하기가 힘들고 어려워요 네 샤샤 여친입니다.

  • 작성자 16.12.27 07:42

    @이호준 오. 셰릴도 다시왔군요~~~ㅎㅎㅎ

  • 16.12.27 01:26

    전 24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30분 있다가 걍 집으로 왔어요~ 어른 출석부 선물 받으려고 18일에 가니깐 담요가 배달되고 있는데 언제 올지 모르다고 해서 담에 받기로 하고 24일에 갔는데 담요는 완전 소진되어 연어로 주셨는데 전 연어 통조림 보다는 담요가 더 좋았을것같아요ㅠ 24일, 25일 열심히 놀아서 일거리가 한가득이네요. 3일동안은 한참도 못자게 생겼어요

  • 작성자 16.12.27 07:15

    저도 출석부 받으러 갔는데 담요가 다떨어졌다고 작은 연어 통조림 받았어요~~~ㅠㅠㅠ
    무릅담요가 좋은데~~~ㅜㅜ
    고생하세요~~~~^^.

  • 16.12.27 16:03

    @초코파이 그니깐요 작년꺼 완전 잘 사용하고 있는데ㅠ

  • 작성자 16.12.27 17:39

    @왕별 통조림 집어던지고 싶었어요~~~ㅋㅋㅋ

  • 16.12.27 19:45

    @초코파이 마자여~~ 그냥 그날 기다렸다가 받아왔어야 했나봐요~ 일부러 출첵도 열심히 매일가서 했더니만 ㅠㅡㅠ
    오늘안에 오는데 언제 올지 모르다고 해서 걍 집으로 왔는데 후회되네요

  • 작성자 16.12.27 19:50

    @왕별 기회있을때 빨리 받으세요~~~!
    전에 담요줄때도 일부러 저녁에 갔더니 12시에 매진됐다고 종이퍼즐 주더라구요~~ㅠㅠ

  • 25.06.20 22:11

    제가 공연참여햇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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