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이 20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8시쯤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에서 74살 고명숙 할아버지가 실종됐습니다.
170센티미터의 키에 보통 체격인 고 할아버지는 푸른색 모자를 쓰고 자주색 조끼와 감청색 겨울바지, 청회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산청경찰서는 고 할아버지를 목격하면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료출처 : 서경방송 이영호기자
첫댓글 노인들은 빨른 시간에 찾아져야 하는데, 걱정입니다.빠른제보가 있길 바랍니다.
어디로 무슨일로 나가셨을까요?속히 연락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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