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머리를 한 고행자 경(Ud1:9)
Jatil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는 가야에서 가야시사에 머무셨다. 그때 많은 헝클어진 머리를 한 고행 자들이 추운 겨울밤들 중에서 눈이 내리는 시기의 중간 8일에 가야에서 [물 위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물 아래 로] 내려가기도 하고 솟아오르고 내려가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불에 제사를 지내면서 이것으로 청정하게 된 다고 하였다.
2. 세존께서는 많은 헝클어진 머리 고행자들이 추운 겨울밤들 중에서 눈이 내리는 시기의 중간 8일에 가야에서 [물 위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물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고 솟아오르고 내려가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불에 제사 를 지내면서 이것으로 청정하게 된다고 하는 것을 보셨다.
3.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의미를 아시고 그 즉시 바로 이 우러나온 말씀을 읊으셨다.
“물에 의해서 청정해지는 것이 아닌데도
많은 사람은 여기서 목욕을 한다.
내면에 진리와 법이 있는 자
그가 청정한 자이고 그가 바라문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부처님 법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두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모든 존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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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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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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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합니다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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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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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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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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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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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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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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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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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