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군청에서 출발.
황학대를 지나
드림 세트장을 돌아서
대변항 멸치회와 꽁치회를 먹고
총무님 스마일..
젖병등대에서 어릴적 추억을 되세기며
용궁사에서 첫사랑 그 님은 어디에 있는지 부처님게 물어보고
공수항과 멀리 송정해수욕장
등대가 참말로 많아요.
송정 해수욕장엔 왠 윈드스핑족.
철길의 아련한 추억을 느끼고
덩다라 나도 함 해보고
요고이 간지임니다
기차가 오지않는 철로가에서
한번더 ..
멀리 동백섬의 인어동상과 광안 대교
총무님 뒤로 넘어가요..
갈멧길을 종료합니다.
바람부는 갈멧길 당신과 함께해 행복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랑하고파요(일반 앨범)
부산 (갈멧길 문텐로드 해파랑길)
매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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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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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하늘님 놀러 함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