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세수(歲首) 입춘(立春) 세수(歲首)에 대하여서 강론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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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세수동지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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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세수(歲首) 입춘(立春) 세수(歲首)에 대하여서 강론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내일 모레면 동지야 세월이 하마 그렇게 흘러가서 임인년(壬寅年)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음양학계에서는 특히 명리학계에서는 동지 세수이냐 입춘 세수이냐 이것이 이제
논쟁거리 해묵은 과제가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이 동지로부터 다음 그렇게 입춘 세수하는 그 사이에 말하자면 태어난 사람들은 어느 것이 맞는지 불분명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동지서부터 입춘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그러니까 대략은 동지 달 섣 달 이렇게 해당하는 것이지 그런데 그 태어난 사람이 태어날 적에 이 기후(氣候) 관계에도 많은 영향이 달렸다.
야
그 해의 겨울이 추웠느냐 좀 온화했느냐 따뜻했느냐 여기에도 연관이 많이 달렸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지 시각 점에 그 명리 세워지는 것을 봐서 그것을 통계적으로 관찰해서 무슨
60년이면 60년 100년이면 100년 이런 걸 명리(命理) 세워지는 시각점 동지 시각(時刻)점을 관찰해서 거기 목화(木火)가 많고 말하자면 금수(金水)가 많고 수(水) 이렇게 이렇게 금목수화토 오행에 관련된 그 명리 체계에 육갑이 세워지는 걸 사주팔자가 세워지는 걸 봐서 그 해의 날씨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것을 한번 살펴볼 문제가 있다. 살펴볼 과제가 된다.
연구할 과제가 된다. 이렇게도 지금 이 강사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따라주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목화(木火)가 명리 체계로 잘 구성되었다.
할 것 같으면 그 해 겨울은 아무리 자월(子月)이라 하더라도
따스했을 것이다. 금수(金水)로 구성되었다.
할 것 같으면 그해 겨울인 매우 추웠을 것이다.
물론 이제 온난화가 돼서 이제 지구 온난화가 돼서 말하자면 점점 환경 파괴로 인해가지고 점점 이제 따뜻해지는 것 아니야 겨울에도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의식주 에서 있어서도 입는 것이 입성이 좋아졌다.
이런 말씀이죠. 옛날보다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이렇게 옷을 입고 살아서 큰 추위가 닥쳐도 그렇게 예전처럼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수가 많다.
이런 것도 도 감안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목화(木火)가 많은 명리 체계로 구성되었다면은 그 해가 따뜻해
금수(金水)가 많은 명리 체계로 구성되었다면 그 해가 매우 추웠다.
이제 그 와중 또 수목(水木) 수(水)와 목(木)이 많이 말하자면 명리체계에 들었다면 그 해는 추웠다.
화금(火金)이 역시 많이 들었다면 그 해는 말하자면 좀 따뜻하나 역시 불기운이
물기운의 뿌리 금기(金氣)를 이렇게 진압하려다 보니까 많이 쇠약해졌다.
기운이 따뜻한 기운이 또 이렇게도 볼 수가 있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분석해보고 파악해 볼 수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은 그 대운(大運) 관계 순역(順逆) 관계가 거기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입춘 세수하면은 입춘서부터는 그렇게 양간(陽干)이냐 음간(陰干)이냐 양년의 양간의 해냐 음간의 해냐에 따라서 남녀 간의 운세가 대운세가 순역으로 틀려 돌잖아 이제 입춘 세수면 동지 세수를 세운다 하면 또 그렇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동지 세수 하고 입춘 세수에
거기 중간에 태어나신 분들은 그렇게 양쪽 대운을 다 적용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자기 자기가 예를 들어서 입춘 세수의 대운이 순수 시계 방향으로 흘러갔다.
할 것 같으면은 입춘 전에 태어났어도 입춘 전에 태어났어도 그렇게 전년도에 양간(陽干)을 쫓아 가지고서
순수로 흘러갔다. 할 것 같으면 동지 세수 같은 거 이렇게 적용해가지고 그렇게 되면 음간년이 될 것이니까 동지 세수가 되면 또 대운이 틀려 돌아와서 역시계의 방향으로 돌아가기 쉽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대운이 역시계 방향 순시계의 방향을 동지서부터 입춘 사이에 태어난 사람 사람들은 다 적용해 봐야 된다
이것이 또 이 생각이 또 이렇게 잡혀서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데는 이 지금 명리체계 여기 논하는 것이 잘 맞아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사계절 변화가 뚜렷치 못한 적도(赤道) 부근의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거기 또 그렇게 이
이런 음양 논리가 제대로 잘 적용이 될 것인가 이것도 한번 연구해 봐야 해야 된다 연구해볼 과제다 이런 말씀이에요.
거기는 사계절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대신 온화한 기운으로 인해서 말하잠 비가 오는 계절과 비가 오지 않는 계절 우기(雨期) 건기(乾期) 이렇게 나누는 거거든
그러면 우기를 갖다가 비 오는 계절을 갖다가 봄과 여름이라 할 것 같으면 마른 계절을 갖다가 가을과 겨울이다.
이렇게도 또 분리해가지고서 분석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지만 사계절이 뚜렷하지 못함으로 인해 가지고 명리체계 적용에 매우 그렇게 심도 있게 해야 된다 뭐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겠는가
쉽게 말하자면 남방에 귤이 북방의 탱자가 된다고 그러지 않아 기온 차이로 인해서 기후가 그만큼 인간 만물 생물한테 많은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만 아니여. 북반부에서 태어났느냐 남반부에서 태어났느냐 지금 우리 음양오행
동양철학 명리 체계 논리체계는 북반부 학문(學文) 아니야 북부에 북반부에 대륙이 치우쳐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중국에서 이 학문이 일어났다고 본다 할 것 같으면 북반부 학문인데 남반부에서 출생한 사람이 어찌 이 학문이 맞을 것이냐 이것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그러면 남반부에는 기운이 말하자면 계절 변화가 정반대로 일어나는데 그러니까 입춘(立春) 입추(立秋) 이렇게 우리 북반부에서는 동지 세수 입춘 세수 할 것 같으면 남반부의 적용은 하지 세수 입추 세수가 된다.
절기상으로 그것이 하지 세수 입추 세수가 해가 바뀌는
그런 년도의 기운이 될 것이다. 이렇게도 관점을 놓아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렇다면 그러면 그렇게만 볼 것이 아니라 육갑(六甲)을 전도(顚倒)시키는 것이 어떤가 만약 우리가 북반부에서는 갑자년(甲子年)이라 할 것 같으면 남반부에서는 갑자년 적용을 하면 맞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극지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갑자년을 갑오년(甲午年)으로 한다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올해 임인년(壬寅年)인데 임인년을 임신(壬申)년으로 한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육갑 변화를 줘 가지고 그 명리 체계를 분석해 볼 그런 문제도 있다.
그런 과제이다. 말하자면 갑자년을 갑오년 을축년을 을미년 을미월
이런 식으로 연월일시 명리체계의 사주팔자를 모두 다 그렇게 둔갑을 시키는 것이지.. 반대로 전도시킨다 이렇게 해도 말하자면 명리 체계를 연구해볼 문제가 생긴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지(地支)만 그렇게 충(沖)으로 대칭돼서 변화시키느냐 임인년 같으면 임병충해서
임신년으로 둔갑을 시키는 게 아니라 병신년(丙申年)으로 둔갑을 시켜야 맞는 것 아니냐 그런데 이 천간(天干) 충(沖)이라 하는 것이 팔간(八干) 충이지 십간(十干)충이 다 안 되잖아 무기(戊己)는 충이 안 되잖아 그냥 건록(建祿)을 같이 사용하는 곁가지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해서 병정(丙丁)의 곁가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제 그걸 충으로 꼭 볼 수가 없지 않겠느냐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게 충에 문제가 생겨 있기 때문에 십간에서.. 천간까지 충으로 반대로 대칭되는 것으로 말하자면 바꿔놓지는 못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해서 이제 또 생각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갑자년은 갑오년으로 보는 거고 임인년은 임신년으로 보는 거고
무슨 해만 해운년만 그런 게 아니라 달도 그래 을축년이면 을축월이면 을미월로 보는 거고 병인월이면 병신월로 보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날짜도 갑자 을축 병인 정묘하면 정묘(丁卯) 일이라 하면은
묘유(卯酉)도충(到沖)이니까 정유일(丁酉日)로 보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남반부에 출생한 사람이나 생물 체계를 명리적으로 판결할 적에는 전도(顚倒)시켜서 또 이렇게 보는 것도 어떠할 것인가 그게 잘 맞아들어갈 것인가 이것도 연구 과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지구에 국한해서도 그렇게
적도를 중심 해서 남반부 북반부 남극 북부 이걸 이렇게 나눈다 하면 말하자면 60갑자라 하더라도 120 갑자(甲子)를 운영하는 것이 된다.
120 갑자를 운영하는 것이 된다. 그것을 전도(顚倒)시킨다면 년월일시의 명리 체계를 전도시킨다면 120 갑자를 운영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지금 이 우리가 명리체계라 하고 음양오행 명리 체계라 하는 것이 북반부에서 일어나는 학문이지 저 아프리카는 남미에서 일어난 학문은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데 적용하는데 그런데 인물 출생하는데 해서 이 북반부 학문을 그대로 갖다
접목을 시켜서 적용을 한다 이것이 잘 맞아 들어갈 것인가 이것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생각해볼 문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동지 세수를 할 것인가 입춘 세수를 할 것인가 그 상간에 태어난 분들을 동지서부터 입춘 상간에 태어난 분들은 대운 관계가 연관되어 있으므로 대운관계 이것저것을 다 이렇게
말하자면 적용해봐야 한다 어느 것이 잘 맞는가 또 그렇게 그 해가 태어난 해가 따뜻했던가 따뜻했다 하면은 역시 동지세수 흐름이 계속 잘 흘러간 것 아니냐 그렇다면 그렇지 않고 매우 춥고 혹독했다.
했다면 혹한으로 말하자면 차가웠다. 할 것 같으면 역시 그 말하자면
입춘 세수가 돼가지고 동지 세수가 아니고 입춘 세수가 돼가지고 그렇게 그 기운이 그 해의 기운이 말하자면 남은 여력(餘力)의 기운이 고환(睾丸) 쳐지듯 이렇게 태극(太極) 현상을 그리듯 이렇게 돼가지고 그렇게 혹한을 가져온 것이 됨으로 인해서 입춘 세수를 적용하는 것이 또한 맞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인가
이렇게도 생각해 볼 문제다 그러니까 양쪽을 다 적용해서 그 사람이 태어났을 때 그 해가 좀 겨울이 차가웠소 따뜻했어 이것부터 먼저 판결해 봐야 된다 그것은 이제 평균적으로 기온을 말하는 거지 그래서 그 해는 참 따뜻했어요.
얘가 태어난 해는 참 따뜻했어 겨울인데도 이렇다면
말하자면 동지 세수가 맞고 그게 매우 참 추웠어 혹한에 바람이 세고 말 하잠 얼음이 꽁꽁 얼었어 아주 얼음이 두껍게 얼었어 이렇게 되면 입춘 세수 적용이 적당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서 판별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동지 세수가 세수인가 입춘 세수인가 어느 것이 제대로 잘 그 동지와 입춘 사이에 태어나는 분들한테 잘 맞아서 적용이 될 것인가 이것에 대하서 여러분들께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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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에서도 북반부는 북극성 북두칠성 중심일테고 남반부에서는 십자성 남두 육성이 기준일테고
게속 조금식 변화가 대륙이동설 판게아가 분열됨으로 인해선 대륙이 움직였는데 자전(自轉) 공전(空轉) 시간에 영향을 주는 것 차츰 차츰 시간이 느려졌다하는데 그 자전 공전의 축(軸)의 균형을 잡게 되는 것은 대륙형성이 기준을 잡아준다 시간의 완급(緩急) 속도를 잡아준다 하늘의 달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러니깐 해양(海洋)하고 대륙(大陸)하고 형성된 모습 그런것들이 시간 조절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 아닌가 하여 보기도 하는데 해양과 대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본다면 대륙이 북반부로 치우쳐 있지만 정작 북국은 바다이지 대륙이 아니다 그러나 남반부에선 대륙이 적고 해향이 크지만 반대로 극지점은 남극에는 대륙이 된다 이렇게 해선 지구 윤전(輪轉)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