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섬 여행을 하며 본 풍경입니다
섬은 아늑하고 좋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돌아보니 노년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들어가는 날은 기후가 악천후라 다행이도 배가 1회 운항하는 것이 있어 승선을 했습니다
섬의 얼굴, 바다의 얼굴은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4월 19-20일
첫댓글 안도,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섬의 얼굴, 바다의 얼굴"을 본다는 말씀에 '섬 여행'의 진수를 느낍니다.
언론기관에 종사하느라 오랜만에 오신 신 작가님 반갑습니다.자주 오시어 출중한 문장력으로 본 카페를 가꾸어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도,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섬의 얼굴, 바다의 얼굴"을 본다는 말씀에 '섬 여행'의 진수를 느낍니다.
언론기관에 종사하느라
오랜만에 오신 신 작가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 출중한 문장력으로
본 카페를 가꾸어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