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서 2부: 그리스도의 신부 교회와 여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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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서 2부: 그리스도의 신부 교회와 여자 이스라엘
말 씀: 룻기1:15~18
부 르 심:로마서12:1~2
교 독 문:2번, 시편 2편
찬 송:10(34), 95(82),288(204), 636(326)
기 도:
1)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2)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역사하게 하소서
3)그리스도의 신부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1.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
룻기서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모압의 이방여자 룻이 베들레헴 출신 유대 여자 나오미에게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 신구약 성경을 다보는 교회가 성령의 감동을 받을 것은
“유대인의 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기독교 교회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교회는 반유대주의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반드시 친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은 이스라엘 중심의 하나님 시간에 예의주시하여야 할 줄을 믿습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한다는 상징적인 대체신학의 가르침이 되지말아야겠습니다.
분명하게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는 가르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대체신학을 버리라
- 지금 있는 일의 교회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존재
대체신학을 교체신학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대체신학이란 근본적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대체신학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게 하였으므로
그 저주가 되어 버린바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하는 이스라엘의 연장이라 보는 것입니다.
대체신학의 반대가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입니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문자 그대로 교회와 이스라엘을 구분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됩니다.
대체신학이 깨어지고 버려야할 성경 예언의 성취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하였다는
성경적 예언 성취의 사실이 되었습니다.
1900년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세워진 것을 대체신학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성경은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마태복음24:32)”
마태복음24장부터 25장까지는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입니다.
감람산 설교에서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중
가장 먼저 언급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의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은 없어진 존재가 아니고 이스라엘의 독립은
이스라엘 나라가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은 이스라엘의 독립 국가입니다.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는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것을 보거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리는 첫 신호가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대체신학은 캐톨릭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입니다.
캐톨릭교는 무천년설을 주장합니다.
무천년설은 천년을 문자 그대로 보지 않고 상징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천년은 없다는 학설이 무천년설입니다.
무천년설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맞지 않은 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 되어 친이스라엘, 친유대주의가 되어야겠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예루살렘을 사랑하여 형통한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전천년설의 세대주의 가르침
지금 있는 일에 기독교 교회는 신구약 성경을 봅니다.
유대인들의 유대교는 구약성경만 봅니다.
기독교의 교회는 삼위일체 교리가 핵심입니다.
삼위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유일신교입니다.
유대교는 아직도 모세의 율법만 있고 은혜가 없는 종교입니다.
은혜 있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기독교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1:17~18)”
오르지 성부의 법인 율법만을 고집한다고 유대교에 대하여
반유대주의가 되지말아야겠습니다.
성경대로 읽어가는 문자 그대로 말하는 세대주의에 구분하는
연구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교회가 친유대주의가 되어 성경을 읽는 지혜와 지식을 가져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이 있음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122:6)”
2. 택함을 받은 여자 이스라엘
1>택함을 받는 여자 마리아
택함을 받은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나 침노하는 이방여자들이 있음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여자가 있고 침노하여 유대인과 결혼하는 이방 여자 신부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먼저 택함을 받은 여자를 말씀하고 계시고
다음은 침노하는 이방 여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택함을 받은 여자 마리아가 있고
침노하는 여자들로 다말, 라합, 룻, 우리아의 아내 바세바가 있습니다.
성경은 먼저 택함을 받은 여자에게서 예수가 나심을
창세기 3장 15절에 원시복음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3:15)”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대로 나사렛 유대 처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나십니다.
여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도신경의 원조로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사도신경)
2>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는 이스라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여자는 이스라엘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호세아서의 호세아의 아내로 집나간 여자 고멜도 이스라엘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는 이스라엘을 가르킴으로
7년 환난 중 후 3년 반에 7년 평화조약이 깨어지고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핍박하게 될 것입니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요한계시록12:13)”
적그리스도가 후 3년 반이 시작 될 때에 자기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스라엘의 삼분의 일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인정합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은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리라
(스가랴13:9)“
다니엘의 칠십 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는 7년 환난으로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7년 환난 중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눕니다.
후 3년 반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을 이루십니다.
후 3년 반에 이스라엘의 삼분지 일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구원받는 것을 여자라 하였습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 있더라 (요한계시록12:6)”
1260일은 후 3년 반을 말합니다. 3년 반은 42개월입니다.
유대달력 30일을 하여 42개월의 1260일이 됩니다.
유대인들이 후 3년 반에 예수를 그리스도라 인정하는 것은
다니엘서를 읽음으로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태복음24:15”
다니엘서을 읽어 깨달아 아는 말씀이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쳬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9:27)”
제 3성전이 지어진다는 것은 7년 평화조약으로
미운 물건 또는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 것처럼 성전에 선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로 위장하여 유대인의 메시야처럼 속일려고 하나
그 정체가 드러날 것은 자칭 하나님이라 가증하게 말합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전서2:4)”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인정하여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들을 보고
적그리스도가 유대인 대핍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기독교로 개종한 삼분의 일이
하나님의 보호로 페트라성에 숨게 됩니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요한계시록12:14)”
이스라엘에게 광야는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생활을 하다가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나갈 때 하나님의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때 한 이레의 7년 중 후 3년 반에도 이스라엘에게 광야의 기적이있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음을 믿습니다.
후 3년 반동안 하나님의 광야 자기 곳에서 피하여 있다가 7년 환난이 끝날 때
예수께서 지상재림하시는 광경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삼분지 일의 유대인들이 살아서 지상재림 하신 예수님과
휴거성도들과 이스라엘 자손의 이마에 인맞은 144000명과
7년 환난 중 순교한 자들의 부활과 구약성도들의 부활로 함께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장엄한 광경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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