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녀왔어요 근데 전 20분동안만 먹고 더이상 안들어 가더라구요... 비슷한 스시들이 계속 눈앞에서 돌아다니깐 보면서 그냥 배가 부르더라구요 초밥 상태도 그렇게 좋지도 않은거 같구요,, 저는 동생이랑 둘이서 20접시 먹었어요. 다음엔 무스쿠스라는 곳 한번 가보려구요. 후네스시는 솔직히 별로 였어요^^;;
전 와일드와사비 첨으로 다녀왔어요.. 분위기는 처음가도 금방 적응할 수 있고 친절도도 갠찮았어요.. 전 좀 늦게 갔는데 저녁엔 7시 전후로 가면 좋을 듯 싶었어요. 한번쯤은 가봐도 좋은 곳 같구요, 나중에 초밥 떙길때 한번씩 가주문 좋을 거 같아요^^ 남틴이랑 25접시 엄청 먹고 왔답니닷^^
저두 요번 수욜날 다녀 왔어요..점심시간 이용해서 1시쯤에 갔는데...늦게 가서 그런지....더이상 안만드니깐... 의외로 초밥 종류가 별로 없더라구여...맘에 드는 게 계속 나왔다면 더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솔직히 마니 못 먹은거 같아요...둘이서 딸랑 13접시 먹고 나오니깐...저희같은 손님만 있으면 돈 마니 벌겠다
저번에도 이 글에 리플 달았었는데요 전 회전초밥 10일날 먹어보구 별로라고 평가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디너 코스로 먹었어요. 저녁 코스 가격은 3,4,5,6만원이었던거 같아요. 전 제일 싼 3만원짜리 먹었는데 호박죽, 간장게장이 나오구 갈치조림이 나왔는데 이건 정말 별로였어요. 회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구요.
첫댓글 거기 동해도였던데인가요? 이름이 바뀌었나. 하여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동해도 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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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밥을 좋아해서, 후네스시가려고 예전부터 벼르고 있는데,,,마지막 말을 듣고 좀 망설여 지네요~ㅋ 진짜 허기진날 가야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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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압박이라..남친굶겨서 대꼬가야겠네요~ㅎㅎ 근데 주말에도 되나요??
네 주말에도 되는데 점심시간이 2시까지라네요... 1000원 더 내고 저녁가격으로 10분 더 먹는게 낫지 않을까욤??^^::
스모(혹은 씨름)선수가면 죽음이겟다,,,ㅋㅋ^^;;제가 아는 분 엄청 대식가인데,,여기알려주면,,(초밥좋아하시거든요^^;)그집거덜날듯;;
회전 초밥집 가면 ㅠ,ㅠ 항상 밥은 반절로 잘라 먹었는데 ㅠ.ㅠ 그럼 더 마니 묵으니까 그러면 째려봄이 심하긴 하던데 여기도 그럼 째려볼려나?
여기 주말에도 되요..저도 일요일날 저녁에 갔었어요..그리고 솔직히 40분도 좀 모자르단 생각이 들어요.그냥 저녁에 가는게 훨 나을거 같아요..근데 여기 남기면 한접시당 벌금 1천인가 천오백원인가 있어요.ㅎㅎ다 먹어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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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압박 싫은데..차라리 와일드와사비가서 접시당 무조건 천원하는데 12접시 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물론 12접시 다 못먹지만..
저두 와일드와사비 원츄~40분가지곤, 넘 모자랄것 같아요-_-;; 제가 좀 늦게 먹거든요~무슨 '빨리 많이 먹기 대회'도 아니구,,여기 가게 된다면,100% 급체할듯~ㅋㅋ흠~와일드와사비가 갑자기 가고 싶어진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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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녀왔어요 근데 전 20분동안만 먹고 더이상 안들어 가더라구요... 비슷한 스시들이 계속 눈앞에서 돌아다니깐 보면서 그냥 배가 부르더라구요 초밥 상태도 그렇게 좋지도 않은거 같구요,, 저는 동생이랑 둘이서 20접시 먹었어요. 다음엔 무스쿠스라는 곳 한번 가보려구요. 후네스시는 솔직히 별로 였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전 와일드와사비 첨으로 다녀왔어요.. 분위기는 처음가도 금방 적응할 수 있고 친절도도 갠찮았어요.. 전 좀 늦게 갔는데 저녁엔 7시 전후로 가면 좋을 듯 싶었어요. 한번쯤은 가봐도 좋은 곳 같구요, 나중에 초밥 떙길때 한번씩 가주문 좋을 거 같아요^^ 남틴이랑 25접시 엄청 먹고 왔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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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와사비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저두 요번 수욜날 다녀 왔어요..점심시간 이용해서 1시쯤에 갔는데...늦게 가서 그런지....더이상 안만드니깐... 의외로 초밥 종류가 별로 없더라구여...맘에 드는 게 계속 나왔다면 더 먹을 수도 있었을텐데...솔직히 마니 못 먹은거 같아요...둘이서 딸랑 13접시 먹고 나오니깐...저희같은 손님만 있으면 돈 마니 벌겠다
고 좋아라 하던데요...한번은 가볼만하지만...텍스까지 붙어~또 다시 가서 13200원에 먹기엔 좀 아까울 듯 싶네요~
저번에도 이 글에 리플 달았었는데요 전 회전초밥 10일날 먹어보구 별로라고 평가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디너 코스로 먹었어요. 저녁 코스 가격은 3,4,5,6만원이었던거 같아요. 전 제일 싼 3만원짜리 먹었는데 호박죽, 간장게장이 나오구 갈치조림이 나왔는데 이건 정말 별로였어요. 회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구요.
근데 머리카락 작은거 한개 발견 했어요 ㅡㅡ 전 음식점의 위생에도 많이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이 점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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