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리정자
이렇게 이제 부자 동네 말하자면은 정자에 와서 앉아 있는데 오늘 여기 정자에 사람도 없네ᆢ 어기.
이 못은 이렇게 잘 만들어 놨어. 이렇게 여기 와가지고 이렇게 또 촬영 겸 이렇게 말하잠.
강론을 펼쳐볼까 하는데 오늘은 6.25 사변 날인데 그전에 예전에는 6.25 날도 기념행사를 했다고 그런데 그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런데 그거 말야 적이 말야 쳐들어온 날을
무슨 기념을 하느냐 하고 중년에 그렇게 걷어치워서 안 했지.
아 육 25 사변에 북한군이 쳐들어와 가지고 인민군이 쳐들어와가지고 그러게 동족상쟁을 벌이는 그 그러니까 이념 전쟁 말하자면 열강 힘센 놈들 대리 전쟁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지.
2차 대전 후
말하자면 무기 소모초를 찾는 곳 중에 그렇게 우리 한반도를 선택해서 스탈린하고 말하자면 뭐 로즈 벨터인가 그 토르몬인가 거기서 아이젠하워 인가 그런 무리들하고 전쟁을 한 것이지. 아
그러는 바람에 좌우지간 나라가 반동강이 나서 여지껏 통일도 못하고 있는 것 아니야
이걸 강론하려고 한 거는 아니라고 주제를 삼는 것은 아니고 이제 주제거리가 있어.
하도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미시세계 양자 역학 가지고서 해결을 못하는 것이 바로 사람 두뇌의 생각
이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견인 유도해는 다 그렇게 말하잠.
시간적이나 공간적으로 다 초월해서 넘나들어서 들어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둔갑 현상이 현실 사물 위주로 둔갑을 해가지고 드러나는 것일 뿐이지.
다 다가오고 이렇게 된다. 생각을 하면 다
끌고 온다 견인 유도한다 끌고 온다 이런 말씀이야.
아침에도 밥을 먹는데 그렇게 옛 사람들하고 어떤 생각을 이렇게 일으켜서 그런 사람들은 어떻고 어떠 했다 했더니 이거 고만 생각을 줘서 어ㅡ너가 나를 부르는구나 하고 쫓아오는 것이 뭐냐 바로 파리로 둔갑을 해가지고서 와가지고 귀에다 대고 앵앵 거려서
탁 치는 게 파리 잡는다고 탁 친다는게 내 볼태기만 탁 치고 파리는 호르륵 날아가서 건너.
방에 할 마시 있는 데로 가가지고 가서 귀찮게 하니 할 마시가 또 뭐라 그러는 이 파리 한 마디 때문에 이제 말야 편치 못하게 한다.
그러니까 그 파리를 생각으로 견인 유도한 게 결국은 할마씨한테까지 귀찮게 하고
말하잠 피해를 주는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생각을 어떻게 잘 굴릴 것이냐 이것이 양자 역학이 해결하지 못한 것을 말하자면 두뇌에 생각이 다 해결하는데 말하자면 좋은 생각을 굴려서 좋은 곳이 다가오게 해야지 그렇게 똥파리 같은 놈이 다가오게 하면 안 된다.
똥파리 같은 놈이 다가오게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 파리 모기 이런 거 해충으로 둔갑을 해가지고 어 너가 나를 불렀느냐 하고 쫓아와가지고 작해를 일삼는 거 탁 잡는다고 친다는 게 볼터이만 얻어 터지잖아.
내가 내 스스로 내 손으로 내 몰테기를 쳐서
그러니까 그게 말하잠 좋은 생각이 못 돼서 그렇게 되는 거 거든 좋은 생각을 굴리면 그리고 파리가 둔갑을 해가지고 파리로 둔갑을 해서 오겠어 아ㅡ이ㅡ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양자 역학 미시세계의 양자 역학 끈 이론 이런 온갖 잡설 과학 이론이 해결 못하는 것은 두뇌가
견인 유도한다. 생각이 그렇게 그것이 다 해결해 준다.
그런데 좋은 생각을 굴려서 만이 좋은 것이 다가오게 된다.
나쁜 생각을 굴리든가 뭐 이렇게 되면은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서 남까지도 말하자면 못살게 구는 형편이 될 수가 있다.
이것을 작은 일을 이렇게 비교해가지고 큰 일을 그렇게
말하잠 거올 삼게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에는 또 이렇쿵 저렇고 말같지 않은 말로서 이렇게 또 여기 와서 혼자 중얼중얼 해보는 것입니다.
여기 아무도 없네 이렇게 이런 이야기하라고 그래서 이 집들이 얼마나 잘 지었어ᆢ
부잣집들이 고층 빌딩 아파트처럼 이렇게 즐비하게 들어섰잖아.
여기
여기까지 이렇게 또 몇 마디 주어 섬기고 마칠까 합니다.
부자동네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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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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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첫댓글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