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전라도에서는 이걸 학독이라고 합니다 어렸을적 김치 담을 때에 여기다가 마른고추,마늘 등을 넣고 돌로 갈았었지요
어머니 젊어서부터 쓰시던 것 물려받은것이니
최소한 70년 이상은 된것이고 그전의 역사는 모릅니다 지난여름 8월 10일에 찍은것이네요
꽃은 상사화입니다
첫댓글 운치있네요~~
절구통이 아닌가 보네요
첫댓글 운치있네요~~
절구통이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