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진짜 이 분만큼 좋은 선생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Mary라는 이 선생님은 제가 5년 전에 캐나다에서 처음 만난 캐네디언 영어 튜터였습니다.
이 분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셨던 분이셔서, 언어를 어떻게 가르치면 효과적인지
또 어떻게하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는지를 잘 아십니다.
참고로 토익 500점도 안되던 저를, 단 10개월 만에 토플 230점까지 올려주시고,
에세이는 5점까지 올려주셨습니다. 전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부를 더 해서 미국 교환학생까지
다녀오게되었구요. 아 그리고 제 토익은 965점에 4번 연속 리스닝 만점이었습니다.
이게 모두 메리의 덕분이었습니다. 제 아이디만 봐도 이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시겠죠?
그래서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메리와 자주 연락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게 되었고,
이렇게 제가 추천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제가 예전에 이 분께 처음 전화드리던 생각이 나는데,
진짜 제 심각하게 구린 영어를 듣고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전화해 보세요~
캐나다인이라고 부담갖지 마시구요.ㅎ 워낙 한국인 학생을 많이 가르치시는 분이라,
영어 막 못해도 괜찮아요~ 제가 산 증인입니다.
아래가 전화번호구요~ 영어 정 못하겠으면
"Hello, I saw your ad on CASMO. I'd like to get a trial lesson from you."
트라이얼 레슨(즉 처음 받아보는 레슨)은 무료로 해주십니다!^^
가격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5년전에 배워서 잘 모르겠구요..그때 시간당 만팔천원 정도
했으니깐, 아마 크게 오르지는 않았을거예요.
가격 물어볼땐 "How much is your lesson?"
라고 말씀해 주심 걱정 끝! 나머지는 메리가 리드해 줄겁니다~
전화번호 647) 708 3217 모두들 영어가 대박날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