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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환영합니다! "천막치기" 입니다.^ ^"증험과 성취함" | 천막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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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이 깨져 있습니까?✞
성도님께서 신앙생활에 대한 글을 읽으시고, 궁금하셔서 질문을 하신 내용을 보았습니다.
언제인가 한 번은 짚고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고,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늘 고심하던 저의 고민의 부분이었습니다.
주님을 삶을, 사도들의 삶을, 역사속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닮고는 싶으나 그 길이 보이지 않아 제 자신도 힘이 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느 때는 제 믿음이 주님의 뜻 가운데 살 사는 것 같다가도, 또 어떤때는 “이것이 율법적인 생활이 아닌가?” 내가 “종교”라는 어떤 울타리와 교리에 메어 있지 않은것인가? 하는 반문을 끊임없이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마음에서 홀가분하게 벗어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진리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으면 또한 그 “자유”를 깨닫지 아니한 만 못합니다.
자유는 결코 “방임”이 될 수없으며 반드시 “책임”이 있다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저는 더욱 작아지고, 겸손할 수밖에 없으며, 오직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일줄 깨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하신 성도님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그 질문에 대한 부분을 간략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성도님들께서 다시 한번 지키라고 가르쳐 주신 “주님의 계명”에 대하여 상고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 성도님 질문
안녕하세요 형제님.
오랜만에 질문을 드립니다. 윗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생활의 실타레를 풀어야 하는데, 두가지를 먼저 하라고 하시고
그 첫번째로 하나님께 답을 구하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죽자 메달려 구하라고 하셨는데, 두번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요 ?
☎ “천막치기”의 답장
오랜간만 입니다.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음..........
혹 하나님께 답을 구하셨으면 그 이후에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는 야고보서의 말씀대로 요한일서의 말씀대로 그 외 바울사도께서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다음 말씀들을 상고해 보시고 특히 “야고보서”와 “요한일서”의 말씀을 계속해서 몇번이고 상고하셨으면 합니다.
4복음서는 우리에게 주님 구속이 은혜를 설명하여 주시는 귀한 말씀이며, 나머지 성경들은 그 은혜를 깨달은후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귀한 삶의 지침서 입니다.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엡 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요1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1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무엇을 느끼시고 교훈으로 받으십니까?
형제님께서 받으신 그 마음대로 "네"하고 행하시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 하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우리의 행함은 우리가 주님을 얼마만큼 믿고 의지하는 정도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주님의 얼마만큼 믿고 순종하는지에 따라서 주님께서는 제게 능력을 주십니다.
믿음은 강요도 하니고 감정도 아닙니다.
주님과 나와의 순종에서 일어나는 동의와 협력입니다. 내가 믿음만큼 주님께서 도와 주실수 밖에 없습니다.
요1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야고보서”와 “요한일서”를 자세히 읽어보십시요
이러한 내용에 관하여 쓸 글이 너무너무 많습니다만, 시간이 제게 얼마나 줄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성도님들께 제가 물어 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앞에 십계명은 무엇입니까?"
그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님 ""죄를 깨달으라고 주셨습니다"
●천 막 : 네! 그렇군요, 그럼 그 뒤에, 깨달은 후에는요?
▶성도님 :???????. "사랑"하면 되지요?
●천 막 : 네!사랑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십계명은 구원받으면 사라집니까?
▶성도님 : ????? 그건 죄인들에게 주시는 것이 아닌가요?
●천 막 : 제 질문은 성도님 마음안에 십계명은 폐했습니까? 살아있습니까? 즉 모세가 십계명을 깬 것처럼 깨져 있습니까? 아니면 하늘의 언약궤속에 있는 것처럼 남아 있습니까?
▶성도님 : 음........의인들은 해당이.......지키려고 하는것도아니고, 지키지않는 것도 아니고 , 제가배운것은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었기 때문에.........
●천 막 : 성도님 제 질문에 답해보세요
다른 신을 섬기기 말라. 지키십니까? 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지키십니까? 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지키십니까? 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지키십니까? 네
살인하지 말찌니라 지키십니까? 네
간음하지 말찌니라 지키십니까? 네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지키십니까? 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지키십니까? 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지키십니까? 네
성도님을 잘 못 생각하면 "율법주의자"같습니다.
▶성도님 : 아니 저는 율법이 아니라 "사랑"으로 지키려고 합니다.
●천 막 : 네! 제 질문에 요점은 거기에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십자가앞에서 십계명이 폐해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엄연히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누가 감히 십계명을 십자가에 앞에서 폐했다고 가르칩니까?
사도들께서도 절대로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혹 말씀풀이를 하고 자신들이 교리대로 주장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말씀 기준앞에는 전부다 순종하고, 굴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 대한 "정면도전"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죄인앞에 심판으로 서있던 율법이 그리스도안에서는 "사랑"으로 완전함을 입어야 합니다.
어느 누가, 감히 성경을 앞에다 두고, 십계명을 폐했다고 참람되고 큰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항상 전체적인 문장과 문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한 구절로만 교리를 논하다가는 잘못된 교리와 믿음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십계명의 참 목적은 의인들의 생명과 영생을 보호해주는 것이 참 목적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처음에 준 계명이 무엇입니까? "선악과를 먹지마라"
왜 그들에게 “선악과를 먹지마라”라는 계명을 주셨을까요?
계명을 줄 당시 죄가 그들에게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일대일로 교통할수 있었기에 그 마음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서로가 하나인 아담과 하와사이에는 “살인,간음”이 없었으며 동산에 있는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탐심”“거짓”도 또한 그들 사이에는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십계명을 주었던들 아담과 하와는 그 뜻을 전혀 이해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먹지마라”를 계명으로 주신 것인데,아담과 하와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아담사이에 생명을 유지시키고, 사단의 시험에 이길수 있게 보호하여 주시는 것이 "계명"의 참 목적입니다.
이와같이 십계명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을 죄악에서 보호하고 하나님과 생명의 연결시켜주는 것이 그 첫째 목적입니다.
기억하십시요!
계명의 원래의 첫째 목적은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10
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다시 말씀드려서 죄인이었던 우리가 보혈의 피로 의인으로 되었듯이, “계명”또한 죄인에게는 죄를 깨닫게 해주는 목적에서, 원래의 본 목적인 "사랑과 생명"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참 목적”으로 의인들에게 다시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및 신약을 통틀어서 말씀은 "계명"을 지키고 행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계명의 “첫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뜻을 오해한 목회자들은 그 계명의 참 뜻을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고 의롭고 성화롭게 살고 싶어도 올바른 길을 알려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죄인으로서는 "계명"으로 인도함을 올바르게 받았지만,
그 이후로 계명은 폐해지고 없어졌기에 의인들이 의롭고 선하게 살게할 참 다운 "계명"의 목적을 설교 할수가 없고 그들이 생명의 유지하기가 너무 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에게는 십계명이 십자가에 앞에서 깨져 버렸기에, "계명"을 설교하자니 앞뒤가 안 맞게 되며, 또한 교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폐해진것은 헬라어나, 히브리어 성경의 원뜻으로는 월삭이나,절기나 제사법등 율례의 법입니다. 결코 십계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앞에 신앙의 올바른 삶에 있어서 괴롭고 답이 없고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계명은 의인들을 보호해주는 울타리이며, 안전처이며,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계명은 아직도 하늘 성소에 시퍼렇게 살아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계명"에 대한 설교대로라면 왜 십계명이 하늘에서 아직 "언약궤"속에 보호가 되고 있습니까?
없어져야 할 십계명이 아직도 하늘에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마지막때 사단과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전쟁은 "계명"에 대한 순종과 믿음의 싸움임을 성경은 또한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3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요한계시록 11:19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오늘날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잃어버린 십계명에 대한 글이 차후로 올라 갈 것입니다.
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이자 지침서 입니다.
문제는 그 계명이
첫 번째로 성도님앞에 "사랑"으로 서 있느냐? 아니면 "율법"으로 서있는냐? 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서 있다면 그 계명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냐? 죽어 있느냐? 입니다.
두 질문에 두 답이 모두 올바르게 믿음으로 서 있어야지 우리는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죄에 대한 승리"를 보장 할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혹 형제님의 마음속에 "계명"이라는 말씀이 작은 존재로만 있다면, 불타오르게 간구하십시요
그러하시면 심령이 사실겁니다. 믿음이 살아 움직이며, 성령이 역사하시며, 내 삶이 경건하여지며, 의롭게 살수 있으며, 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승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못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것이 "하나"있습니다.
그 계명을 내가 지키려고 하는 “나의행위”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결국에는 나를 지치게 하고 온전한 기쁨이 될수가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오직 한가지,
그 계명을 주님앞에 온전히 사랑하고 순종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주님께 드릴때, 바로 그러한 마음 가짐이 있을때,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행할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십자자의 능력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에게 또한 "죄"에서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 십자가의 진실한 "보혈의 능력"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죄에 대하여 승리할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한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롭게 보시는 것입니다.
내가 "죄에서 구원받고 감사하고 신앙생활 하면 되지"라는 믿음이 올바른 것 같지만, 오늘날 한가지 빠진 복음의 능력은 죄의 승리에 대한 믿음입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혈"의 참 믿음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뿐만 아니라 죄에서 승리의 삶을 줄수 있는 보혈의 피"를 믿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참된복음"입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는 주님의 보혈의 복음이 바로 "참된 복음"입니다.
오늘도 죄에 대하여 승리하시기 바라며, 주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을 간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 계명을 “나의 행위”로 하면, 결국에는 나를 지치게 하고 온전한 기쁨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 앞에 온전히 사랑하고 순종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주님께 드릴 때,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말씀을 지키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안되지요.
내가 하려고 하면 열매도 없을 뿐 더러, 지쳐버립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기에, 주님께서 기뻐하시게 해 드리고 싶어서 해야 나도 기쁜 마음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에서의 자유..
그러나 그 자유로 죄를 짓는데에 사용하지 말라고 한
좋은 말씀입니다..수차례 이렇게 권면하고 알려줘도 또 율법을 앞세우는 글이 올라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우리가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면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서 해야 될 것,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알려주시니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는대로 순종하고 나가면 행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이 친히 쓰신 계명을 통하여 판단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거룩하고 온전한 계명 앞에 흠없는 자로 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