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상처받고상처주고괴롭게하는것은마귀의작전입니다
이 땅에 삶은 사는 자체가 괴로울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일하기도 귀찮고, 모든 것이 내 뜻으로 안 이루어지는 것이 이 땅의 모습들입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사람들이 싫어집니다. 이 모든 현상들의 원인은 영적 전쟁에서 패해서 일어나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사망 권세와 아픔과 병마를 다 이기신 분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다 이기셨기에 치유하시는 능력을 주를 믿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아픔과 고통의 모든 문제들의 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믿고 따르기만 하면요!!
누구 때문에요, 예수님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우린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 근원이 병마든 괴로운 상처든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사랑하지 못함을 용서를 구하고 아픔을 고쳐 주심을 믿고서 고침 받음을 알고서 변화된 생활을 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리고, 불쌍히 여김을 받고서 다시는 거와 같은 일이나 행동에서 상처를 받으면, 안됩니다. 생각지 말고 맛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게 영적 전쟁입니다. 거기서 패하면, 또, 반복되는 고통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볼 때, 피조물에 아름다움으로만 봅니다. 이성 간에도 내 삐뚠 생각이 가미가 되면, 죄의 욕망이 들어오고 우리들은 죄의 소유욕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회하시는 분들이 성적 문제에 휘말려드는 것은 방심해서 그렇거든요!!
사람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요셉같이 단호하게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득죄하리까 하고 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괴롭혔지만, 요셉의 생각은 하나님만 있으니, 성적인 어떤 것은 생각지도 않는 거와 같은 거죠(창39:9)!!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 생각 예수님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예수를 전할까? 하는 생각만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위해 죽고, 예수 위해 살고, 사나 죽으나 주님께 영광이 될 때, 하나님은 그런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는 거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떠신지? 성경을 한 번 살펴보셔요. 이쁜 행동을 하는 사람만 좋아합니다. 그것도 목숨을 바쳐서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은사와 능력을 다 부어 주셔서 그런 분들이 일선에서 복음의 일꾼으로 쓰이는 것은 6천 년 지구 역사에 언제나 그래 왔습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다 이겨 놓으신 실체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거지요!!
오은영씨이든 김창욱씨든 이분들이 예수를 잘 믿든, 어떻든, 예수로 통해서만 깊은 상처가 해결됩니다. 상담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또 거와 같은 경우에 또다시 재발하고 아파합니다. 계속 상담자 찾아다녀서 100만 원 이상의 비싼 상담료를 내면서 받을 필요 없는 치유를 저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혼 전에 목회를 하시는 목사이신 상담자 슈바이처라는 레벨의 직급인 분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두부부가 150만 원으로 4번 인가 받았나 그럴 거예요. 저는 또 제 자신을 또 다른 상당자를 찾아가서 몇 번을 받았으니 돈이 많이 들더군요!!
제가 글로서 쓰면서 의미 부여를 자세하게 다 표현을 못 하는 것은 그런 중심의 내용만으로도 해결되는데, 보통 독자들은 흠짐만 찾아서 따지려고만 합니다. 그럴 때, 저도 부족하지만,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 한계를 항상 느낍니다. 제가 몰라서 안 쓰는 건 아닌데 말이죠!!
좀 너그러움과 깊은 인내심으로 바라 본다면, 또, 이분이 어떤 내용의 글을 매번 올리는지 본다면, 어쩜 종합적인 내용에서 답을 찾을 거거든요!!
좀 길었지만 영적 전쟁으로 이 땅에 모든 문제들이 얽혀 있음을 빨리 깨닫고 벗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상담자요. 치유자 이신 예수님께 깊이 못 박음으로 주님의 평강으로 모든 문제들을 고침 받고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억울했어요. 마귀에게 속힘 받았다고, 생각 들면서부터 질세라! 무조건 십자가 앞에서 울부짖으면서 통회자복하면서 다 해결을 받습니다(마태복음5장,산상수훈의 팔복을 깊이묵상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1:28-30 KRV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https://bible.com/bible/88/mat.11.28.KRV
청년 때 저는 이 말씀으로 지하철에서 두 손 꽃꽂이 들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믿음 있는 게 아니라, 살려고 발악을 한 그 마음에 중심을 주님을 보셨고,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보신 것입니다. 이런 맘으로 주님께 매달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손 안 들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면, 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