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스펙]스펙쌓는이야기 저도 냉정한 평가 부탁드려요~ 휴~ 미칠 것만 같아요 ㅠ.ㅠ
detemer81 추천 0 조회 1,307 05.04.04 20: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4.04 20:54

    첫댓글 은행은 돈을 가지고 장사하는 곳인데 중국어 점수, 영어점수가 다는 아닐 것입니다. 은행에 맞는 조건들을 생각해 보시고 도전하세요

  • 05.04.05 03:54

    님은 어학이 메인이신데 원하시는 직무는 재무가 메인이군요 ^^; 보완이 필요하실듯합니다. 학점 좋으시네요 ^^

  • 05.04.05 10:33

    금융권은 좀 보수적이라 상경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복수전공도 별 어필못한다는데..부전공은 좀), 또 금융권 지원하시는 분들 보면 학점도 상당합니다...요즘 추세로 봐서 토익도 더 필요하실 듯 하구요...또 공부를 많이 하신것 같기는 한데...사실 은행을 위해 뭘 준비했다는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 05.04.05 17:27

    은행의 업무와 님의 관련성은 없어 보이네여 .. 어문계열이구 어학에 많이 투자하셨으니 중국어학원강사쪽이 적성에 맞는거같아여

  • 05.04.05 18:36

    그 학교가 학점 따기가 힘들다는 말은 처음듣네요. 그리고 기업에서는 성적 잘주는 학교, 까다롭게 주는 학교 구분해서 학점 평가하지 않습니다-_-;; 그리고 은행업무와 님 전공의 갭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05.04.05 20:19

    ㅎㅎㅎ 저도 그 학교 학점 포기제 있다는 말 들었어요. 그리 어려운 학교는 아니져.

  • 05.04.06 08:41

    이대가 학점 따기 쉽건 어렵건 간에... 님의 문제는 루멘님 말씀처럼 금융권과 관련된 준비가 거의 없었고, 전공또한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금융권 지원자들 스펙을 면면히 살펴보면 상당수가 명문 상경계에 어학능력까지 겸비한 사람들이 많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따로

  • 05.04.06 08:42

    금융권가기 위해서 자격증/정보 등 많은 사항을 미리 준비한 사람들입니다.. 어쨋든 어학 능력이 상당히 좋으시니 토익 900점대로 만드시구, 금융쪽 공부하시면서 자격증도 하나 정도는 마련(?)하세요... 그럼 성공하실 수 잇을 것 같네요...

  • 05.04.06 23:42

    이대에 학점포기제 있다는 말은 또 처음 듣네요..(그런거 없다고 투덜투덜 하던데..-_-) 여자들만 있어서 학점 따기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어요. 이 정도면 학점은 굉장히 좋으신데..

  • 05.04.07 08:40

    이대 학점 포기제는 없구요..약간 다르지만 드롭이란 건 있을 겁니다. 즉 섭 듣다가 성적 나쁠 거 같으면 수강취소해버리는 거죠. 거의 중간고사때까지 듣다가도 드롭 가능하니 시간아까운 것과 나중에 학점빵꾸난 거 메꾸는 건 불편하겠지만, 분명 성적 높히는 데에는 유리한 제도입니다..

  • 05.04.07 08:44

    이대가 학점을 퍼주는 학교는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점 안주는 학교도 아닌 것 같네요...그리고 여자들만 있다고 학점따기 어렵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하는지 몰겠네염..ㅡ.ㅡ 남자는 공부 못한다는 얘긴지....쩝...요즘은 남녀공학 학생들이 오히려 여대생들보다 공부 더 열씨미 한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 05.04.07 13:38

    전 관악 S대에 다니고, 제 동생은 신촌E대에 다니는데, 객관적으로 여대에서 학점따기가 더 힘든건 사실인듯합니다. 보통 남여공학 학교에서는 일명 base를 깔아주는 남학우들이 언제나 존재하죠. 하지만 여학교에는 일단 그런게 전혀 없고, 모두 열심히 합니다.(학기중에 술먹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분위기.)

  • 05.04.07 13:40

    그리고 서울 다른 학교도 많이 시행중이지만, 완전 상대평가여서 컴퓨터상으로 성적입력이 일정비율을 벗어나게는 아예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남여공학학교에서도 전반적으로 여자들의 평균 성적이 높은 편인것도 사실인데, 여성들만 모아놨으니... 아무튼 동생 옆에서 보고있으면 안스러울정도로공부에치여사는

  • 05.04.07 13:41

    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 학점따기가 만만치 않아보이더군요. 우리학교도 학점따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노력을 덜하는 사람과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노력하면 학점이 따지던데, 여대분위기는 노력을 덜하는 사람이 잘 안보이는 분위기 이므로 압박감이 심하게 느껴지긴 할거같네요.

  • 05.04.07 23:26

    현재 은행쪽 컨설턴트로 선발되는 인원은 중국현지에서 대학을 다닌사람들위주입니다. 그건 중국어실력만이 아니라 그 문화를 이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지파견인력은 대부분 책임자위주입니다. 전뭐하러 말단사원 중국까지 돈들여서 보내겠습니까? 단순업무는 현지인(중국동포)들을 고용하는게 거의 원칙입니다

  • 05.04.07 23:28

    그리고 대기업중에서 해외파견원한다고 한번에 되는법 없습니다. 조그만 중국진출 기업들이나 가능하구요 보통은 몇년이상씩 국내에서 머물면서 일하게됩니다. 그때까지 외국어와 관련전공공부하시고 인정받을 준비를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현실은 이상과는 틀리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싶네요.

  • 05.04.08 22:40

    이대.. 학점 따기 힘듭니다-_- 학점 포기제도 없구요.. (05년도 생길 수도 있다고는 하던데;;)드롭도 예전엔 중간고사 본 후에 못 봤다 싶으면 드롭시킬 수 있었지만 이것도 바뀌어서 중간고사 이전에 하죠;; 그리고 무조건!!!!!!! 상대평가입니다.. 저는 7명 듣는 수업에서도 상대평가 당해봤습니다. A,B 비 율도 낮고-_-

  • 05.04.08 23:23

    흠 몇몇 분이 상대평가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중위권이하는 몰라도 상위권 이상은 확실히 학점 평균 올라갔습니다. 예전 절대평가 하던시절, 4.0만 넘으면 과에서 top이었습니다.... 요샌 넘쳐나는 게 4.0이더군요....일정비율이상은 A를 못주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최소한 어느 정도는 무조건 A를 줘야 하니깐요...

  • 05.04.08 23:24

    예전엔 학생들이 요즘보다는 공부를 덜 했을 지는 몰라도 어차피 공부 열씨미 하는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전공 셤때 100점 만점에 89점 맞아서 50명 중에 1등했어도 90점 못 넘었다고 교수님이 B+ 줄 때의 심정을 아시는지....

  • 05.04.18 00:16

    최소한 어느 정도까지는 A줄 필요없습니다. 저희 학교 경우는 A의 비율은 A-포함해서 Maximum 30%이나 말 그대로 맥시멈이고 교수에 따라 120명 수업에 10명도 안줄때도 허다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욕먹지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