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서민정
sbs 시크릿 가든







…어디까지 갈래. 여기가 끝은 아니지?

그렇겠지?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여기가 어디라고 와!


주원씨 어머님이 초대해 주셔서 온 거야.

묶여서 끌려 왔대도 이건 아니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


왜. 난 오빠도 보구 좋은데.



오빠 같이 멋진 남자가 나 같은 가십한테 과분한 관심 쏟는 것도 좋고,



나 때문에… 눈빛 흔들리는 것도 좋고…

너 정말 왜 이래. 말해봐. 내가 어떡할까.


내가 뭘 어떡하면 니가 그만둘 건데.

그보단, 내가 왜 이러는지를 알아봐야 하는 게 순서 아닌가?




나 많이 변한 거 알아.
예전엔 아니었는데 오빠 덕분에 난 뭐든 할 수 있는 애가 됐더라고


내가 이렇게 변할 동안, 오빠는 뭐 했는데?




여잔 말이야 오빠… 아무리 평범한 여자라도 여왕이 될 수 있고,
아무리 귀한 여자 라도 시녀가 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서.



어디까지 갈 거냐고?
글쎄… 다음에 또 만나보면 알지 않을까?



먼저 들어갈게. 어른들 기다리시겠다.







윤슬이랑 오스카랑 헤어진 이유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오스카가 (허세)
슬이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귀는거 아니라고...걘 그냥 내 빠순이라고 함...;;
첫댓글 지금 나왔다면 공감사지 못할대사
왱??
@존잘러지누 지금 시대의 어느 여자가 한낱 남자따위의 행동에 자기 가치를 결정할까?
김러브언니 존예... 언닌 항상 내맘에 여왕인것 ♡
내 가치는 내가 만든다
이거지
그르치-!
ㅇㄱㄹㅇ 어디 냄져따위가 내 가치를 만들겠어
이거지 ㅋㅋㅋ
그렇다d
주변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과 아닌 사람은 티가 나드라.. 그 주변이 남자든 가족이든 친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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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격공
진짜 맞는말이야 격공이다 내가 저런 마인드로 변하면서 연애 을에서 갑이 됐지
ㅇㅈㅇㅈ 내남친 ㄴ내옷 직접 밑에무릎꿇고 앉아서 입혀줌
오 여시들 댓글이 넘나 좋다!!!! 북마크해서 여시들 댓글 두고두고 봐야지
김사랑 연기 진짜 못했는데 저기서는 진짜 빛나는 역할이였어서 너무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