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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정종배 |
"일진자본 회장은 탈세범이다. 돈이 그렇게도 많은데 납세의 의무를 다 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채우려 안간힘을 쓴 것이다. 이런 자를 잠재적 살인자라고 부른다. 자신의 잇속만 챙기면 그 밑에 있는 노동자는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
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도 악질적인 회장이 나온다. 몸이 아파서 자신 소유의 병원 응급실로 간 그는 먼저 온 위급한 환자 제치고 치료를 받는다. 돈과 권력으로 이렇게 부패한 세상이라면 우리 민중들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모였다. 오직 노동자 민중의 연대와 단결만이 부정과 부패를 깰 수 있다고 믿는다."
-어느 조합원의 발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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