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허허 많심니다. 그리스 의리 좋지여~ 저는 그리스로 하던데 의외로 게르만이 의리가 좋더군여 ㅋㅋ 갈리아 밀어주고 브리튼도 밀린 상태에서 저는 로마 본토 먹고 게르만은 북쪽 먹어두고 접경했는데도 돈독한 정이 오가며 ㅡ,.ㅡ 아래서 내려오는 이집트도 가끔 잡아주고... 게르만이 사랑스럽게 보인답니다 ㅋㅋㅋ
전 게르만으로 플레이하는데 다키아랑 초반에 동맹맺고 동쪽을 안전하게 확보했죠 그리구 나서 브리튼과 정면승부 근데 갈리아가 역시 변수임 이눔들이 스폐인하고 둘이 싸우더만 저까지 끌어 드림;; 그래서 병력 두개로 나눔 브리튼 유럽본토땅 먹고 거기 샹륙하믄 죽이구 그런식으로하고 인구가 딸리기땜에 갈리아 빨리
공격해서 브리튼 유럽본토땅 바로밑 도시 갈리아 땅 처서 먹음 인구 해결되구요 갈리아 땅도 대계 8천명이상임 초반에 꿀임 그러다가 갈리아 약간 소방상태되고 그럴쯤 야금야금 병력 소진시킨 브리튼을 공략합니다. 갈리아도 가만않있죠 갈리아는 방어위주로 하면서 벼텨도됨 아니면 외교관을 잘이용하셈 정전이 엄청난
^^ 아 용병얘기를, 트라시아로 비잔틴 점령하셧으면, 근처에서 크레탄 아쳐, 로데시아 돌뎅이 던지는, 애들 필수 입니다. 최상의 미사일 용병입니다. 나오는곳은 터키 근방, 페르가몬( 그리스영) 땅,크레타섬, 로도스 섬, 로도스 앞에 있는 항구도시.. 주기적으로 돈이 되는 대로 수집하셔야..
참 마케도니아 초반의 돈줄은 마케의 수도와 , 시작하자마자, 반란군으로 있는 아테네를 마케도니아가 점령합니다. 6000도시 기준으로 통상 수도가 무역만 턴당 2000, 아테네가 한 3000쯤 수입이 됩니다.. 역으로 말하면, 양 도시 항구를 봉쇄하면 턴당 5000천의 타격을 줍니다... 그리스와 동맹이 되어있으면 초반에 해군
첫댓글 이겜에서 의리 있는 국가는 그리스 한개박에 없는듯 카르타고와 트렌시아 해봤는데 그리스가 유일하게 동맹 맺어도 안끊고 유지 해주데여.. 나머지 국가는 의리란 눈꼽만치도 없는 뒷치기 국가들...ㅡㅡ;
특히 브리튼 넘들 게르만으로 하고있는데 갈리아랑 열나게 전쟁하고 있다가 브리튼 뒷다마 들어와서 양국가를상대로 싸우다가 내륙에있는 브리튼 성하나먹가 국지전으로 가고잇는데 브리튼이 불리하니 동맹맺자고 하더니 ..ㅡㅡ; 맺어주고 한숨돌리고 갈리아 전면공격 나설고 병력빼고 한창전쟁중이니브리튼애들 또뒷다마.
결국 양국가에서 국지전으로 뺏지도 못하고 뺏기지도 않고 정체되다가 결국 도시에 인구가 바닥에나서 망했다는 사실..ㅡㅡ; (400명이하로는 왜 징집이 안되는겨 나라가 망할판인데..쩝) 휴거로해서 그런가 인구가 늘어나는인구보다 징집인구가 많아서 항상 인구적자나네요...흑흑
남들은 인구가 많이 인구조절한다고하는데.. 난인구적자에 시달리니...흑흑 대거 이민안오나...누가...
푸허허 많심니다. 그리스 의리 좋지여~ 저는 그리스로 하던데 의외로 게르만이 의리가 좋더군여 ㅋㅋ 갈리아 밀어주고 브리튼도 밀린 상태에서 저는 로마 본토 먹고 게르만은 북쪽 먹어두고 접경했는데도 돈독한 정이 오가며 ㅡ,.ㅡ 아래서 내려오는 이집트도 가끔 잡아주고... 게르만이 사랑스럽게 보인답니다 ㅋㅋㅋ
음, 특정 국가가 의리가 좋다기 보다는 애초에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한 궁합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좋은 궁합끼리의 국가간 외교나 무역, 공물이 오고갈 때 끈끈한 동맹이 형성되지요.
게르만애덜하고 동맹맺어 잘지내다가, 어떨결에 국경을 넘었더니, 빼라고 난리치다 열받았느지 배신때리고 뒷다마 까더군요..앙갚음을 하는건지...그리고 휴거라니요? huge 를 휴거로 읽으시다니.....압박입니다...
전 게르만으로 플레이하는데 다키아랑 초반에 동맹맺고 동쪽을 안전하게 확보했죠 그리구 나서 브리튼과 정면승부 근데 갈리아가 역시 변수임 이눔들이 스폐인하고 둘이 싸우더만 저까지 끌어 드림;; 그래서 병력 두개로 나눔 브리튼 유럽본토땅 먹고 거기 샹륙하믄 죽이구 그런식으로하고 인구가 딸리기땜에 갈리아 빨리
공격해서 브리튼 유럽본토땅 바로밑 도시 갈리아 땅 처서 먹음 인구 해결되구요 갈리아 땅도 대계 8천명이상임 초반에 꿀임 그러다가 갈리아 약간 소방상태되고 그럴쯤 야금야금 병력 소진시킨 브리튼을 공략합니다. 갈리아도 가만않있죠 갈리아는 방어위주로 하면서 벼텨도됨 아니면 외교관을 잘이용하셈 정전이 엄청난
변수로 작용할것임 ㅋㅋ;; 글고 아차 제가 알아 논게 있는데 적 도시 점령하고 노예화 시키믄 수도만 인구올르는게 아니더군요 우리도시중에 장군이 배치대어 있는곳에도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반대로 장군이 없는 도시는 인구가 안늘어났씀.
^^ 아 용병얘기를, 트라시아로 비잔틴 점령하셧으면, 근처에서 크레탄 아쳐, 로데시아 돌뎅이 던지는, 애들 필수 입니다. 최상의 미사일 용병입니다. 나오는곳은 터키 근방, 페르가몬( 그리스영) 땅,크레타섬, 로도스 섬, 로도스 앞에 있는 항구도시.. 주기적으로 돈이 되는 대로 수집하셔야..
아쳐는 쓸데없이 불화살 쓰시지 말고-- 속도와 명중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크레타 아쳐 활쏘는 속도가 좋아서.. 킬링 머신이 따로 없음.. 돌맹이 던지는 애는 40발이라 애모가 오래 버티고..
참 마케도니아 초반의 돈줄은 마케의 수도와 , 시작하자마자, 반란군으로 있는 아테네를 마케도니아가 점령합니다. 6000도시 기준으로 통상 수도가 무역만 턴당 2000, 아테네가 한 3000쯤 수입이 됩니다.. 역으로 말하면, 양 도시 항구를 봉쇄하면 턴당 5000천의 타격을 줍니다... 그리스와 동맹이 되어있으면 초반에 해군
을 압도 할 수 있습니다.
참 랜서기병이 수성전할때 보니, 의외로 창던지는 보병에 아주 약하더군요, 17부대 랜서개떼가 성을 포위했는데 크레타 아쳐 2부대밖에 없어서, 매수한 헤비펠테스타인가, 그리스 미사일 창병 업글된것을, 3부대 성벽에 올려놓고, 기병부대를 옆문에서 빼서 다가갔더니, 앞줄 전부대가 몰사해 있더라는
수성전시 성앞에 줄서있는 랜서는 성문에서 밀집된 보병과 장군등으로 일제 돌격하면, 의외로 잡기 쉽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서 챠지를 안당하고 이쪽이 챠지가 들어가니까요..
요령은 밀집대형의 보병/기병등을 성문에 왕창 몰아놓고 특ㅎ 팰랭창병은 팰랭모드, 가드모드 다 해제해 놓고, p누르고 한부대씩 전속 돌격 시키면, 컴 ai가 반응을 잘못합니다. 부챗살처럼 성문서 튀어나오니까.. (옆문에서 뽑은 기병과 양협격하면 주금입니다.)
랜서가 일단 근접전되면, 방어력이 별루가 쉽게 잡힙니다. 해서 랜서 많은 성은 팰랭으로 공격하기가 쉽습니다. 대문이나 성벽뚫고, 골목을 팰랭창병으로 밀면..
결국 야전을 피하는것도 하나의 대책이겠네요.. 생각해 보니..
휴,,,휴거? 광신도 집단들이 단체로 쉬는날?
적들이 처들어 왔는대 마을에는 400명이나있구...마을애들 휴거날인지 알구 다 넉놓고 징집이안되잔아요.. ㅎㅎ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소리였습니다.
휴지.............
라이트랜서의 최대약점이라면 Vulnerable to Missiles가 있다는 건데요... 아머도 0인데다 미사일에 약하다보니 원거리 유닛만 만나면 녹아내립니다. 뭐 쏘기전에 차지로 밀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즉, 궁병을 지켜줄 몸빵만 있으면 랜서는 녹아내립니다...
그래도 랜서 참 좋은 유닛이죠. 기본 스테이블유닛이 차지가 15라니... 인해전술로 파도쳐주면 참 컴퓨터 녹아내리는게 기분이 상쾌해집니다...